용인 기흥 칼국수 아이와 하얀 육수 한 끼,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기흥 롯데아웃렛 근처에 있는 샤브칼국수 식당이에요. 아이들과 하얀 육수 샤브칼국수와 통새우해물파전을 먹었고, 아이 수에 맞춰 밥과 김을 챙겨줘서 식사하기 편했어요. 어른 두 명 기준으로 칼국수 사리 추가는 양이 많았고, 주말 정오에는 대기 손님이 있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 주문 메뉴
-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2인분, 칼국수 사리 추가, 등심 추가, 통새우해물파전
- 육수 선택
- 빨간 육수, 하얀 육수, 마라 육수 중 하얀 육수 선택
- 아이 동반 편의
- 유아의자와 유아 식기 구비, 방문 당시 아이 수에 맞춰 밥과 김 제공
- 주차
- 단독 건물 주차장 이용, 방문 당시 점심 피크 시간에는 만차
- 셀프바
- 추가 반찬, 샤브 육수, 유아 식기 구비
- 식사 마무리
- 방문 당시 들기름깍두기볶음밥 무료 제공, 뻥튀기·미숫가루 슬러시·커피 무제한 이용
- 포장
- 남은 파전을 직접 포장할 수 있는 코너 이용
2026. 8. 31. 방문자 기준
아이와 식사하기 편했나요?
아이들과 키즈카페에 가기 전 든든하게 먹으려고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 들렀어요. 기흥 롯데아웃렛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주말 이른 점심에 방문했어요.

매장은 규모가 크고 내부가 깔끔했어요. 테이블이 많고 쾌적한 편이었고, 가족 단위 손님도 많이 보였어요. 유아의자가 있어 어린아이를 데리고 식사하기에도 편했어요.

특히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아이 수에 맞춰 밥과 김을 가져다주셨어요. 양도 넉넉해서 고기와 잘게 자른 버섯을 밥에 곁들여 김에 싸 먹였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아이들과 먹을 육수와 메뉴는 무엇을 골랐나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2인분에 칼국수 사리와 등심을 추가하고, 통새우해물파전도 주문했어요. 육수는 빨간 육수, 하얀 육수, 마라 육수 세 가지였어요. 빨간 육수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고 하얀 육수를 골랐어요.

식사 전에 먹는 방법 안내를 읽어봤어요. 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차례로 즐기는 구성이었어요.

주문은 태블릿으로 했어요. 소스와 물, 컵, 종지는 테이블에 비치돼 있었어요.


셀프바에는 유아 식기와 추가 반찬, 샤브 육수가 준비돼 있었어요.


주문에서 아쉬웠던 건 칼국수 사리 추가였어요. 어른 두 명에 아이들이 함께 먹었는데, 기본 한 판만으로도 충분하게 느껴졌어요. 사리까지 추가하니 양이 많아서 결국 많이 남겼어요.

통새우해물파전은 어땠고 남으면 포장할 수 있나요?
통새우해물파전에는 통새우와 큼직하게 썬 오징어, 낙지가 들어 있었어요. 위에 고추가 올라가 끝맛이 매콤했고, 느끼함을 덜어줬어요.


해물이 넉넉하게 올라가 있고 반죽은 얇고 바삭했어요. 해물의 식감과 바삭한 반죽이 잘 어울렸어요.

샤브칼국수에 사리까지 추가한 탓에 파전은 다 먹지 못했어요. 남은 파전을 직접 포장하는 코너가 있어서 챙겨갔어요.

하얀 육수 샤브샤브는 어떤 맛이었나요?
육수가 끓으면 차돌을 넣고 익혀 먹었어요. 버섯과 와규 차돌박이, 미나리를 함께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좋았어요.

하얀 육수는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있었어요. 평소에는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 편인데 이날은 여러 번 떠먹었고, 육수도 여러 차례 보충했어요. 향긋한 미나리와 쫄깃한 버섯, 고소한 차돌이 잘 어울렸어요.
소스는 소금기름장과 고추냉이간장소스 두 가지였어요. 샤브샤브를 소금기름장에 찍어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잘 맞았어요. 참기름 향도 진하게 느껴졌어요.

차돌박이는 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이 좋았고, 생미나리와 싸 먹어도 맛있었어요.

칼국수 면은 얼마나 끓여 먹었나요?
샤브샤브를 먹은 뒤 칼국수를 넣었어요. 한 판만 넣었을 때도 충분했는데 두 판을 모두 넣으니 면이 불면서 양이 더 많아졌어요. 다음에는 기본 양을 먹어본 뒤 추가 여부를 정하고 싶었어요.
기본으로 5~6분 정도 끓인 뒤 불을 1~2로 줄여 기호에 맞게 먹는 방식이었어요. 끓이는 시간에 따라 면이 점차 부드러워졌는데, 저는 쫄깃하고 쫀득한 식감이 남아 있는 6~7분 정도가 가장 좋았어요.


겉절이는 시원하고 칼칼해서 칼국수와 잘 어울렸어요. 매장 영상의 안내를 보고 면을 참기름장에도 찍어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면과도 잘 맞았어요.
볶음밥과 후식도 먹을 수 있나요?
마지막에는 직원분께 말씀드려 무료로 제공되는 들기름깍두기볶음밥을 받았어요. 들기름에 잘 익은 깍두기와 김가루가 어우러졌어요. 이미 배가 불러 남편은 생략하자고 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둘 다 맛있게 먹었어요.


후식으로는 뻥튀기와 미숫가루 슬러시, 커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후식을 좋아했어요.


뻥튀기와 참기름은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었어요. 참기름을 사 가는 손님들이 보였지만 저는 구매하지 않았어요.

주말 점심 주차와 대기는 어땠나요?
단독 건물에 주차장이 넓은 편이었지만 점심 피크 시간이 되니 꽉 찼어요. 저는 주말 오전 10시 40분쯤 방문했고, 식사를 마치고 나온 낮 12시쯤에는 대기 손님이 스무 명 정도 있었어요. 돌아가는 손님도 보여서 여유롭게 식사하려면 정오보다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겠다고 느꼈어요.
아이들 밥과 김을 챙겨주고 샤브샤브부터 볶음밥, 후식까지 이어서 먹을 수 있어 가족 식사로 만족했어요. 다만 저희처럼 고기와 파전을 함께 주문한다면 칼국수 사리 추가는 양을 보고 결정하는 게 좋겠어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