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아로마 바디케어 방학 육아 뭉친 어깨 풀기, 어스니스파 강남본점
한 줄 요약
어스니스파 강남본점은 신사역·압구정 인근 도산대로19길에 있는 바디관리 스파입니다. 아이들 방학 동안 육아하느라 운동을 못 해 어깨·등·허리가 뻐근한 상태로 아로마 바디케어 후면 관리를 받았고, 웰컴 티와 쿠키부터 은은한 조도의 관리실까지 편안했습니다. 어스니스파 강남본점은 분위기보다 관리사님의 손맛이 더 기억에 남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받은 관리
- 아로마 바디케어 (엎드려서 받는 후면 케어)
- 위치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9길 48 1층 (신사역·압구정 인근)
- 웰컴 서비스
- 따뜻한 차와 쿠키, 관리 후에도 차 한 잔
- 좌석
- 베드가 나란히 놓인 커플 관리 공간 있음
2026. 9. 7. 방문자 기준
아이들 방학 동안 정말 열심히 육아했더니 어느 순간 몸이 완전 굳어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평소에는 운동이라도 하면서 몸을 풀어주는데 방학 동안에는 운동도 제대로 못 가고, 계속 아이들 스케줄에 맞춰 움직이다 보니 어깨부터 등, 허리까지 몸 전체가 무지 뻐근했어요.
이럴 때는 운동보다 제대로 한 번 몸을 풀어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저만의 힐링 시간을 가지러 어스니스파 마사지 강남본점에 다녀왔어요. 강남 마사지나 압구정 마사지 찾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
13년 살던 신사역에서 이제야 알게 된 스파
신사역은 저한테 조금 특별한 동네예요. 제가 가로수길 근처, 거의 신사역에서 13년 정도를 살았거든요. 그래서 이 주변을 걸어 다니면 예전에 자주 다니던 길도 생각나고 저한테는 추억이 정말 많은 동네인데요. 그런데 이렇게 괜찮은 스파가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밖에서 보면 EARTHNESS SPA 간판이 보여서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들어가 보니 외부에서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들어가는 순간부터 오늘 제대로 쉬고 가야겠다 싶더라고요.





관리 전, 따뜻한 차와 쿠키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차와 함께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쿠키도 준비해주셨어요. 저는 이런 작은 부분이 은근히 중요하더라고요. 마사지 받으러 오기 전까지는 밖에서 움직이고 이것저것 신경 쓰느라 정신없었는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앉아 있으니 그때부터 조금씩 긴장이 풀리는 느낌.
유명인들의 싸인도 있네요😀 암튼 본격적인 바디관리 전부터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신경 써주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베드도 깨끗하고 관리실도 쾌적하고 뭔가 전체적으로 제대로 힐링받은 기분.

언제나 마사지 받을때는 설레이고 행복하고 ㅋㅋ 피로가 다 풀리는 기분이랄까


아로마 바디케어 후면 관리, 손맛이 다르다
제가 이날 받은 관리는 아로마 바디케어예요. 엎드려서 후면케어를 받았어요. 사실 마사지는 시설이나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관리사님의 실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예쁜 곳이어도 정작 마사지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방문하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관리가 시작되고 나서 아, 관리사님 실력이 좋으시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들었어요.
우리가 흔히 마사지 잘하는 분들한테 손맛이 있다고 하잖아요. 딱 그런 느낌! 그냥 힘으로 세게 누르는 것과 몸의 뻐근한 부분을 제대로 풀어주는 건 확실히 다른데, 오랜만에 제가 원했던 제대로 된 바디관리를 받는 기분이었어요.
특히 방학 동안 육아하면서 운동도 제대로 못 하고 몸이 전체적으로 뻐근했던 상태라 이날은 정말 마사지 받으러 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관리받는 동안에는 그냥 제대로 쉬고 싶어서 마사지하는 모습은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오히려 휴대폰 내려놓고 조용한 공간에서 아로마 바디케어를 받으니까 그 시간이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평소에는 아이들 챙기고 집안일 하고 계속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날만큼은 아무 생각 없이 누워서 관리받으니 이게 진짜 힐링이지 싶더라고요 ㅋㅋ
관리 공간 분위기
관리 공간도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조도가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이고 베드와 공간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그저 아쉬운 ㅋㅋ 혼자 바디관리 받으러 와도 좋지만 베드가 나란히 놓인 공간을 보니 다음에는 남편이랑 같이 와야겠다는 생각이 딱 들었어요.
다음엔 압구정 마사지 데이트로
요즘에는 꼭 밥 먹고 카페 가는 것만 데이트가 아니잖아요. 둘이 같이 마사지 받고 근처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 그게 훨씬 제대로 된 힐링 데이트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다음에는 진짜 남편 데리고 와서 압구정 마사지 데이트 한번 해보려고요 ㅋㅋ 육아하다 보면 둘이 따로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은데 가끔은 이렇게 같이 몸도 풀고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평소 운동을 하다가 한동안 운동을 못 해서 몸이 뻐근하거나, 육아나 일 때문에 몸 전체가 무겁게 느껴지는 분들은 한 번씩 제대로 바디관리 받으면서 쉬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스파 분위기만 예쁜 곳이 아니라 정작 가장 중요한 마사지 자체가 만족스러웠다는 점!
저는 무엇보다 관리사님의 손맛이 좋았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오랫동안 신사역과 가로수길 근처에서 살았는데도 왜 이제야 알았나 싶었던 곳이에요. 강남 마사지나 압구정 마사지 알아보고 있거나 신사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아로마 바디관리 받으면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세요.
마사지 끝나고 또 차한잔.

저는 다음번에는 혼자 말고 남편이랑 마사지 데이트하러 다시 가보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