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촌역 생오리 두 마리 오픈런, 코베아 텐트 쇼핑 코스 가나안덕 계양점
한 줄 요약
가나안덕 계양점은 인천 계양구 박촌역 근처 장제로에 있는 오리고기집입니다. 코베아에 텐트 특가 사러 아침 일찍 나온 김에 오픈런으로 생오리 2인분(두 마리)을 구워 먹고, 셀프바 쌈채소와 미역국, 무료 죽과 식후 군고구마까지 챙겼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생오리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계양구 나들이 코스로 붙이기 좋은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생오리 2인분(두 마리)
- 셀프바
- 쌈채소·미역국 등 눈치 볼 필요 없이 무한 이용
- 기본 제공
- 죽 무료 제공
- 식후
- 고기 다 먹고 꺼내 먹는 군고구마
- 위치
- 인천 계양구 장제로 1038 1층(박촌역 근처)
- 방문 시간
- 오픈런(오픈 시간대 방문)
2026. 9. 5. 방문자 기준
코베아 텐트 사러 갔다가 또 간 가나안덕 계양점
이제 우리도 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해보려고 텐트부터 장만하러 인천 계양구에 있는 코베아에 다녀왔다🤣🤣 마침 이날 텐트를 선착순 30명 특가로 판매한다고 해서 이건 일찍 가야겠다 싶어 아침부터 부지런히 출발! 원하는 텐트도 사고 캠핑용품도 이것저것 구경하고 나니 딱 생각나는 곳이 있었다.
일어나자마자 밥도 안먹고 출발해서 다들 배고픈상태라 생각나는건 꼬기꼬기🥰 바로 가나안덕 계양점!
코베아에서 멀지 않은 곳에 내가 정말 여러 번 방문한 단골 오리고기집 가나안덕 계양점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집에 갈 수는 없지. ㅋㅋ 어차피 아침부터 일찍 움직인 김에 이날은 아예 가나안덕도 오픈런하기로 했다.
인천 계양구 맛집 오리 찾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 가나안덕 계양점. 나는 여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정말 N번째 방문이다. 정확히 몇 번 왔는지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계양구 쪽에 올 일이 있으면 종종 들르는 곳인데, 이날도 역시 고민할 필요 없이 가나안덕으로 향했다.
오리고기 먹으러 오픈런까지 하는 우리. ㅋㅋ 일찍 움직인 덕분에 텐트도 사고 맛있는 오리고기도 먹고, 캠핑 시작 준비부터 아주 제대로 한 날이었다.



셀프바는 눈치 볼 필요 없이
가나안덕 계양점 셀프바는 눈치 볼 필요없이 실컷 먹을 수 있고

주문은 고민 없이 생오리 2인분, 두 마리
가나안덕 계양점에 오면 우리 가족은 메뉴 고민도 거의 없다. 오늘도 역시 생오리! 생오리 2인분으로 두 마리 주문했다.
여기는 여러 번 왔는데도 생오리가 계속 생각난다. 사실 처음 방문해서 맛있다고 느끼는 식당은 꽤 많지만 이렇게 N번째까지 계속 찾아가는 식당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계양구까지 왔을 때 다른 식당을 찾아볼 수도 있는데 결국 또 가나안덕을 찾게 되는 걸 보면 확실히 우리 가족 입맛에는 제대로 맞는 집인 듯.




불판 위 생오리, 오리기름에 노릇해지는 순간
생오리 고기 퀄리티는 언제나 굿굿
생오리가 불판 위에 올라가면 처음에는 통통한 고기가 익어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오리기름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시작한다. 그 기름에 고기 표면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순간부터 진짜 맛있어 보인다.




미역국도 셀프바에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데 맛나다.



양념오리보다 생오리, 빨간콩나물 곁들여서
나는 양념오리도 좋아하지만 가나안덕에 오면 역시 생오리가 좋다. 양념 맛이 강하지 않으니까 오리고기 자체의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특히 오리고기는 굽는 정도에 따라서 식감 차이가 꽤 나는 편인데 겉면이 노릇하게 익었을 때 먹으면 고소함이 확 살아나는게 또 기가 막힌다는. 츄릅
그렇다고 너무 바싹 구워서 퍽퍽하게 먹는 것보다는 적당히 익혀서 부드러운 식감이 남아 있을 때 먹는 게 내 취향. 한 점 먹으면 고소하고, 또 한 점 먹으면 담백하고. 상추에도 싸먹고 난 여기 빨간콩나물에 곁들여 먹는게 젤맛나다.




그래서 생오리는 많이 먹어도 생각보다 쉽게 질리지 않는다. 너무너무 맛나잉 ㅋㅋㅋ 불판 위에서 자글자글 익어가는 오리고기를 보고 있으면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길게 느껴짐. ㅋㅋ 그래도 제대로 노릇하게 익혀서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제일 맛있다.
무엇보다 내가 가나안덕 계양점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번 맛있었던 집이 아니라 여러 번 와도 계속 맛있게 먹고 간다는 점이다.




아이들과 먹기엔? 무료 죽에 식후 군고구마까지
아이들도 진짜 너무 잘먹음😍😍😍 맛집이라고 찾아갔다가 처음 한 번은 맛있었는데 두 번째 방문에서는 조금 아쉬운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내가 N번째 방문할 정도로 계속 찾게 된다. 그래서 누가 인천 계양구 맛집 오리 어디가 괜찮냐고 물어보면 나는 가나안덕 계양점을 꽤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죽도 무료로 주시니 대박 꿀맛이고. 애들이랑 먹을때도 최고.
특히 양념이 강한 오리보다는 이렇게 불판에 구워서 오리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을 즐기는 걸 좋아한다면 더 잘 맞을 듯.
오늘은 아침부터 코베아 텐트 특가 때문에 계양구까지 왔는데 결과적으로 동선도 너무 좋았다. 본격적으로 캠핑을 시작해보겠다고 텐트 사러 왔다가 텐트도 성공적으로 사고, 근처에 있는 단골집에서 오리고기까지 배부르게 먹고. 캠핑 시작 전부터 뭔가 제대로 준비한 기분이다. ㅋㅋ
참. 여기서 끝이 아니지. 여기의 킥은 또 고구마. 고구마를 고기 다먹고 꺼내서 먹음되는데 진짜 진심 꿀고구마. 인생 고구마. 호호 불어서 먹음 너무 맛나다는.
코베아 캠핑용품 구경하고 박촌역 오리고기 코스
코베아 쪽으로 캠핑용품이나 텐트 보러 오는 분들이라면 식사할 곳 찾을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처럼 캠핑용품 구경하고 인천 박촌역 맛집 오리고기 먹으러 이동하면 코스로도 괜찮다.
그리고 오늘은 처음으로 오픈런해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마음에 들었다. 평소 점심시간에 맞춰 움직이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이랑 겹치기 마련인데, 이날은 텐트 때문에 어차피 일찍 나왔으니 식사도 일찍 시작했다. 아침부터 움직인 보람이 있네. ㅋㅋ
그리고 가나안덕은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이렇게 여러 번 방문하면서 더 마음에 드는 곳이다. 어떤 식당이 진짜 내 단골집인지 생각해보면 결국 특별한 일이 없어도 근처에 왔을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곳인 것 같다. 나한테 가나안덕 계양점이 딱 그렇다.
계양구 왔네? 그러면 가나안덕 갈까? 거의 이런 식. ㅋㅋ
오늘도 코베아에 텐트 사러 간다고 했을 때부터 사실 속으로는 가나안덕 생각도 하고 있었다.
인천 박촌역 맛집 오리고기 검색해서 방문할 곳을 찾고 있다면 생오리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특히 나처럼 담백하면서 고소한 생오리를 좋아한다면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생오리 두 마리 제대로 먹고 왔다. 캠핑 시작한다고 텐트 사러 갔다가 단골 오리고기집까지 야무지게 챙긴 하루. 텐트 사러 계양구까지 온 보람이 제대로 있었다.
그리고 아마 다음번에도 계양구에 올 일이 생기면 또 들르지 않을까 싶다. 이제 몇 번째인지 세는 것도 포기한 N번째 방문이지만 오늘도 역시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인천 계양구 맛집 오리 찾는 분들, 인천 박촌역 맛집 오리고기 찾는 분들이라면 가나안덕 계양점 체크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