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일식 규카츠에 가라아게 새우튀김 사이드,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한 줄 요약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직영점은 서울역 9번 출구에서 55m 거리,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있는 일식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규카츠 19,500원과 일본식 오므라이스 14,500원, 치킨가라아게 새우튀김 6,000원을 함께 주문해 화로에 버터를 올려 구워 먹었습니다. 규카츠는 겉이 바삭하고 가운데는 핑크빛, 오므라이스는 안쪽까지 촉촉해 재방문의사 200%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규카츠
- 19,500원
- 일본식 오므라이스
- 14,500원
- 치킨가라아게 새우튀김
- 6,000원
- 위치
- 서울스퀘어 지하 1층, 서울역 9번 출구에서 55m
- 동선
- 지하철 연결 통로로 이동 가능
2026. 9. 1. 방문자 기준
서울스퀘어에 있는 식당은 정말 거의 다 가본 것 같은데 이상하게 딱 한 곳, 후라토식당만 아직 못 가봤다. 지나다닐 때마다 보기는 했는데 매번 다른 곳을 가게 돼서 계속 미뤄졌던 곳. 그런데 요즘 내가 규카츠를 너무 좋아해서 서울스퀘어 올 때마다 여기가 점점 궁금해지는 거다. 결국 궁금한 건 못 참지. 드디어 다녀와 본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직영점.
요즘 서울역 근처에서 점심 먹을 일이 많아서 서울역 일식 맛집을 꽤 찾아다니는데, 규카츠뿐 아니라 오므라이스까지 있어서 둘이 같이 주문해보기로 했다.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직영점 위치와 저녁 분위기
후라토식당은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있어서 서울역에서 바로 찾아가기 편하다. 서울역 9번 출구에서 55m라 접근성은 정말 좋은 편. 비가와도 눈이와도 상관없는 지하철연결🥰
서울역 직장인들이 남대문 맛집 점심 찾을 때 위치적으로도 최고임. 낮에만 서울스퀘어 거의갔는데 저녁에가면 좀 한산할 줄 알았더니 맛집답게 바글바글





주문한 메뉴와 가격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 규카츠 19,500원
- 일본식 오므라이스 14,500원
- 치킨가라아게 새우튀김 6,000원
새우튀김 젤 좋아하는 아들은 항상 일식집에가면 새우튀김 시키고 평가 ㅋㅋ 일단 내가 제일 궁금했던 건 역시 규카츠. 매장 내부는 쾌적하고 깔끔.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더라.




규카츠, 화로에 버터 올려 구워 먹기
음식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규카츠 비주얼. 군침 꼴깍 ㅋㅋ


겉은 제대로 바삭하게 튀겨져 있는데 가운데는 선명한 핑크빛. 두툼하게 썰려 나와서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웠고 양배추와 와사비도 함께 나온다.
그리고 후라토식당 규카츠는 그냥 그대로 먹는 게 아니라 한 점씩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게 재미있었다. 애가 젤 좋아함🤣🤣 화로에 규카츠를 올려놓으면 지글지글 익기 시작하는데 내가 원하는 정도로 익혀 먹을 수 있으니까 좋더라.
너무 오래 익히기보다는 겉을 살짝 익혀서 먹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다. 거기에 버터 조금씩 넣어가며 구워먹음 대꿀맛. 버터는 꼬옥 추가하세요.


처음 나왔을 때 바삭했던 튀김옷에 고기까지 따뜻하게 익으면서 규카츠 특유의 식감이 제대로 살아난다.
규카츠를 소금도 올려보고 와사비도 올려보고 냠냠


비주얼부터 맛까지..쓰면서도 또 먹고싶고🤣🤣


규카츠 한 점씩 구워 먹고 밥까지 곁들이다 보니 생각보다 든든하다. 서울스퀘어 맛집 규카츠 찾는다면 일단 후라토식당은 꼭 가보길♡
일본식 오므라이스는 어땠나
그리고 같이 주문한 일본식 오므라이스. 규카츠 때문에 온 거라 사실 오므라이스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비주얼부터 제대로 일본식 오므라이스 느낌.
노란 계란이 밥 위를 통통하게 덮고 있는데 안쪽을 열어보니 계란이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했다. 난 집에서는 절대 이렇게 안되는데 걍 항상 신기방기 ㅋㅋ




겉만 예쁜 오므라이스가 아니라 안쪽까지 몽글몽글한 질감이 살아 있어서 규카츠와 같이 주문하기 잘했다 싶었다. 규카츠 하나, 오므라이스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 먹으면 메뉴가 겹치지 않아서 조합도 괜찮다. 데미글라스 소스인가? 소스도 챱챱 뿌려먹으니 더 맛나
사이드 치킨가라아게 새우튀김 6,000원
여기에 사이드로 주문한 치킨가라아게 새우튀김. 튀김류 좋아하면 같이 주문하기 괜찮은 구성. 새우튀김은 큼직한 새우가 바삭하게 튀겨져 나오고 가라아게까지 함께 나와서 규카츠, 오므라이스 사이사이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다.


서울역에서 다시 갈 만한가
결국 규카츠 먹으러 갔다가 오므라이스에 사이드까지 제대로 먹고 나온 날. 서울스퀘어에 있는 식당을 그렇게 많이 다니면서 왜 여기는 이제야 와봤나 싶었다.
특히 서울역 근처에서 늘 비슷한 점심 메뉴가 지겨울 때 규카츠처럼 조금 다른 메뉴 먹고 싶다면 한 번 가볼 만하다. 서울역에서 기차타기전에 동선도 최고니 꼭 가보길. 나도 요즘 규카츠에 꽂혀 있어서 궁금해서 가본 곳인데 재방문의사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