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크루아상 프렌치토스트와 말차 아포카토 2층 소파석, 페이머스 베니
한 줄 요약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호주식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1·2층 카페입니다. 크루아상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에 베이컨·바나나·베리콩포트를 조합해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차 아포카토, 사과당근주스까지 함께 주문했습니다. 2026년 8월 주말 웨이팅 없이 입장했고,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2층 소파 좌석에서 여유롭게 머물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프렌치토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차 아포카토, 사과당근주스
- 프렌치토스트 구성
- 크루아상, 베이컨, 바나나, 베리콩포트, 버터크럼블, 메이플시럽, 막스씨드
- 웨이팅
- 2026년 8월 주말 방문 기준 웨이팅 없음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 좌석
- 1·2층 운영, 2층에 소파 좌석과 넓은 테이블
2026. 9. 5. 방문자 기준
광안리에서 오랜만에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고 싶어서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이었다. 흔히 브런치라고 하면 샐러드나 파스타 정도를 떠올리기 쉬운데, 이곳은 호주식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메뉴부터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다. 특히 프렌치토스트에 크루아상과 베이컨, 바나나, 베리콩포트까지 함께 구성된 메뉴가 궁금했다.

달콤한 프렌치토스트에 짭조름한 베이컨을 곁들이면 어떤 맛일지 기대됐고, 음료도 아메리카노뿐 아니라 말차 아포카토와 사과당근주스까지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이번에는 여러 메뉴를 함께 맛보기로 했다. 주말에 방문했지만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고, 음식도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와서 여유로운 주말 식사를 즐기기 좋았다. 광안리 맛집 브런치를 찾다가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었던 날 방문하기 괜찮았던 곳이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어떤 곳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호주식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였다. 음식은 플레이팅부터 깔끔하게 나와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하기 좋은 느낌이었다.
가격 대비 양과 구성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서 이날 먹어본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양이 넉넉한 편이었다. 단순히 플레이팅만 예쁜 브런치가 아니라 여러 재료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한 접시를 먹고 나면 생각보다 든든했다. 특히 프렌치토스트는 크루아상 하나만 나오는 형태가 아니라 베이컨, 바나나, 베리콩포트, 버터크럼블, 메이플시럽, 막스씨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었다. 그래서 광안리 맛집 카페를 찾으면서 분위기뿐 아니라 음식의 양과 구성까지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만족도가 괜찮을 것 같았다. 가격 대비 전체적인 퀄리티와 양도 좋은 편이었다.



웨이팅과 주차
2026년 8월 주말에 방문했는데 이날은 웨이팅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다만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차량을 가지고 방문한다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차가 필요한 경우에는 식사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해서 주차 후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방문 꿀팁 세 가지
첫 번째는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브런치와 음료를 다양하게 주문해보는 것. 프렌치토스트처럼 달콤한 메뉴에는 아메리카노를 곁들이고, 말차 아포카토처럼 디저트 성격이 강한 메뉴도 함께 나눠 먹으면 메뉴가 겹치지 않는다. 두 번째는 프렌치토스트를 먹을 때 한 가지 재료만 올리기보다 베리콩포트, 바나나, 베이컨을 조금씩 조합해 먹어보는 것이다. 재료에 따라 맛의 분위기가 꽤 달라진다. 세 번째는 2층 좌석을 이용하고 싶다면 방문했을 때 원하는 자리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 소파 좌석이나 넓은 테이블을 선호한다면 참고하면 좋다.


특히 2층에는 소파 좌석과 넓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도 편하게 앉아 시간을 보내기 좋아 보였다. 광안리에서 식사와 카페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날이라면 광안리 맛집 카페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잘 맞을 만한 공간이었다.



크루아상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 맛

이날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에서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프렌치토스트였다. 일반적인 식빵으로 만든 프렌치토스트와 달리 크루아상을 활용한 구성이라 비주얼부터 조금 달랐다. 크루아상의 결이 살아 있어서 포크로 잘랐을 때 겹겹이 부드럽게 갈라졌고, 버터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졌다.

여기에 메이플시럽이 더해지면서 달콤한 맛이 올라왔는데, 단순하게 달기만 한 느낌은 아니었다. 베리콩포트가 함께 들어가 새콤한 맛이 중간중간 더해져 맛있었다! 특히 재미있었던 건 베이컨이었다. 달콤한 프렌치토스트와 짭조름한 베이컨을 같이 먹으니 맛의 대비가 확실했다. 여기에 바나나를 곁들이면 과일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이 더해지고, 버터크럼블은 씹을 때 고소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더해줬다.
막스씨드까지 곁들여져 있어서 한 접시 안에서도 부드러운 식감, 바삭한 식감, 새콤한 맛과 짭조름한 맛이 번갈아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프렌치토스트 한 조각에 베리콩포트와 바나나를 올리고 베이컨을 조금 곁들여 먹는 조합이 가장 맛있었다. 한 가지 맛으로 끝나는 메뉴가 아니라 여러 재료를 조합해 먹는 재미가 있는 메뉴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사과당근주스·말차 아포카토
브런치와 함께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프렌치 토스트랑 잘 어울렸다. 프렌치토스트가 메이플시럽과 바나나 등으로 달콤한 편이라 중간중간 커피를 마시면 입안이 한결 산뜻해졌다.

사과당근주스는 과일과 채소의 자연스러운 맛이 느껴지는 음료라 커피나 디저트와 다른 선택지를 원할 때 잘 어울렸다. 이렇게 브런치 메뉴뿐 아니라 음료 선택지도 다양해서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를 찾을 때 메뉴 취향이 서로 다른 사람들과 방문해도 고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차 아포카토는 조금 더 디저트 같은 느낌이었다. 진한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아이스크림의 달콤하고 차가운 맛이 함께 어우러져서 커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말차 특유의 씁쓸함이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단맛과 만나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차 가능한가요?
A.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Q. 웨이팅은 있었나요?
A. 2026년 8월 주말 방문 기준으로는 웨이팅 없이 이용했다.
Q. 어떤 메뉴를 먹었나요?
A. 프렌치토스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차 아포카토, 사과당근주스를 주문했다.
Q. 프렌치토스트는 어떤 맛인가요?
A. 크루아상의 버터 풍미에 메이플시럽과 바나나의 달콤함, 베리콩포트의 새콤함, 베이컨의 짭조름함이 함께 어우러지는 메뉴였다.
Q. 매장에서 오래 머물기 괜찮나요?
A. 2층에 소파 좌석과 넓은 테이블이 있어 브런치를 먹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분위기였다.

정리하면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카페라기보다 호주식 브런치와 다양한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이날 먹은 프렌치토스트는 크루아상을 활용해 식감이 재미있었고, 베리콩포트와 바나나의 달콤새콤함에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한 접시 안에서 여러 가지 조합을 즐길 수 있었다. 말차 아포카토와 사과당근주스까지 함께 주문하니 메뉴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다.
2026년 8월 주말 기준 웨이팅 없이 이용했고, 매장도 넓고 쾌적한 편이라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기기 좋았다.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광안리에서 예쁜 플레이팅의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날, 광안리 맛집 브런치를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었다. 특히 식사와 카페를 따로 이동하지 않고 한 공간에서 해결하고 싶다면 광안리 맛집 브런치카페를 찾는 선택지로도 괜찮았고, 분위기 좋은 광안리 맛집 카페를 찾는 날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