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역 제주 생고기 숯불구이 저녁, 명승제주생고기
한 줄 요약
명승제주생고기는 부산 광안역 인근에서 제주도산 생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 고기집이다. 채채남매와 오겹살 3인분, 양념갈비 1인분, 된장을 주문해 두툼한 고기와 구수한 된장을 맛있게 먹었다. 아이들과 편하게 가족 외식을 하기 좋았던 저녁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광안역 1번 출구에서 136m, 도보 약 2분
- 영업시간
- 일 11:00~22:00 / 월·수·목·금 17:00~22:00 / 토 11:00~22:00
- 정기휴무
- 화요일
- 주차
- 가게 앞 주차 가능
- 흑돼지오겹살
- 130g 15,000원
- 생갈비
- 130g 11,000원
- 양념갈비
- 180g 11,000원
- 생오겹살
- 130g 11,000원
- 된장+밥
- 3,000원
- 제주생고기김치찌개
- 5,000원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채채남매랑 광안으로 저녁 먹으러 다녀왔어요! 부산에서 제주도 생고기를 먹을 수 있다길래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진짜 완전 맛있었어요 ㅎㅎㅎ 대박이었다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광안역 명승제주생고기
광안역 1번 출구에서 136m라 걸어서 2분이면 도착해요. 일요일과 토요일은 11:00~22:00, 월·수·목·금은 17:00~22:00에 영업하고 화요일은 정기휴무니까 헷갈리지 마세요! 가게 앞 주차도 가능해요.
외관과 내부 분위기는 어떤가요?





since 2007이라고 딱 적혀 있는데, 광안역 맛집 고기집답게 연식이 느껴지더라고요. 가게 앞에 오래된 신문 스크랩이랑 방송 출연 이력이 쭉 붙어있었어요. 2007년부터 시작해서 KBS, SBS, KNN, MBC까지 여러 방송에 나온 이력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안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건 영수증 벽이었어요. 유리창 한가득 제주도산 생고기 영수증이 붙어있어요 ㅎㅎ 제주산 생고기 인증! ㅎㅎㅎㅎ 영수증 리뷰 남기면 사이드 메뉴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고요.



자리는 나무 테이블에 숯불 화로가 딱 놓여있는 구조라 정겨운 노포 느낌이었어요. 벽에 해바라기 그림이랑 제주 관련 소품들도 붙어있어서 은근 제주도스러운 분위기도 나고요 ㅎㅎ 수영구 맛집 고기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오래된 노포 감성 좋아하실 것 같아요.
메뉴와 주문한 구성
- 흑돼지오겹살 130g 15,000원
- 생갈비 130g 11,000원
- 양념갈비 180g 11,000원
- 생오겹살 130g 11,000원
- 고기국수 7,000원
- 제주야생고사리 5,000원
- 잔치국수 5,000원
- 된장+밥 3,000원
- 제주생고기김치찌개 5,000원
오겹살과 양념갈비








오겹살 3인분에 양념갈비 1인분, 그리고 된장까지 같이 시켰어요. 고기 올리니까 지글지글 익는 소리부터 냄새까지 완전 침샘 자극이더라고요 ㅎㅎ
고기 자체가 두툼하고 육즙이 꽉 차 있어서 씹을 때마다 육향이 확 올라왔어요.

마늘이랑 쌈장 곁들여서 한 점씩 싸 먹으니까 더할 나위 없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먹은 된장도.. 안 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먹은 저녁
채채동생은 고기 나오자마자 포크 들고 바로 돌진 ㅋㅋㅋ 채채누나는 옆에서 얌전히 앉아 태블릿 보면서도 고기는 꼬박꼬박 챙겨 먹더라고요. 둘 다 잘 먹어줘서 저도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광안리맛집 찾으실 때 아이들이랑 가도 부담 없는 곳 찾으신다면 여기 추천드려요. 가족 단위로 와서 편하게 먹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20년 넘은 세월이 느껴지는 광안리맛집, 두툼한 제주 흑돼지랑 구수한 된장까지 완벽했던 저녁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