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역 커리 향신료 약한 입맛 첫 치킨마크니 커플세트, 나마스테 동묘점
한 줄 요약
나마스테 동묘점은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 금강빌딩 2층에 있는 인도 커리 전문점이다. 언니와 동대문 DDP 전시를 보고 점심으로 들러 5만 원짜리 커플세트를 주문해 사모사, 치킨티카, 새우칠리,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플랜라이스, 갈릭난, 라씨를 한 상에 받았다. 향신료 센 음식을 못 먹는 편인데도 치킨마크니가 매콤한 로제 파스타처럼 느껴질 만큼 입에 잘 맞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2층 (동묘앞역 5번 출구 도보 3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 주문 메뉴
- 커플세트 50,000원
- 커플세트 구성
- 사모사, 치킨티카, 새우칠리,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플랜라이스, 갈릭난, 라씨
- 메뉴 구성
- 커리 12가지, 난과 밥 6가지, 스낵 26가지
- 주차
- 건물 주차장이 비어 있으면 무료, 자리 없으면 창신1동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 기타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가능 / 반려동물 동반 불가
2026. 8. 4. 방문자 기준
나마스테 동묘점, 동묘앞역 5번 출구 도보 3분 인도 커리집
나마스테 동묘점은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금강빌딩 2층에 있는 인도 커리 전문점이다. 동묘앞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언니랑 동대문 DDP에서 전시를 보고 점심 먹을 곳을 찾다 발견한 나마스테 동묘점. 어릴 때 향신료가 센 음식은 입에도 안 댔는데 최근에 카레가 처음으로 먹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나이 먹음을 실감하구 .. 태어나서 한 번도 커리를 사 먹어 본 적이 없기에 반신반의하며 방문 후 남겨보는 솔직후기.
기본 정보
- 📍 위치 : 서울 종로구 지봉로 18 2층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 ✅ 기타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예약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외관은 소박, 내부는 인도 현지 느낌
나마스테 동묘점 간판은 트렌디하기 보단 소박한 느낌이다. 대신 동대문 문구완구거리, 동묘 구제시장 등 다양한 관광지와 인접해 있다.

상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참고로 기교를 부리지 않은 외부 인테리어와 달리 내부는 인도 현지 느낌이 물씬 느껴졌다.

금강빌딩 상가에 들어오면 2층에 나마스테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마주할 수 있는 깔끔하지만 웅장한 느낌의 입구.
매장 안 분위기


인도 현지 인테리어 소품과 이국적인 음악이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맞이해준다. 마치 인도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 (인도 여행을 가본 적은 없지만).

2018년도부터 9년 연속 블루리본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었다. 투박한 외부 간판에 가려질까 아쉬울 만큼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다.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인도 화풍의 그림들과 각각 한국과 인도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가 걸려 있다.
나마스테 동묘점 주차와 화장실
주차의 경우, 건물 주차장이 비어 있으면 무료로 가능하나 자리가 없다면 창신 1동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이용하기! 또한 화장실은 가게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기본 세팅


입장 후 사장님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셨다. 종이로 된 메뉴판이 비치되어 있었으며 기본 식기류를 비롯한 세팅을 바로 해주셨다.
메뉴는 커리 12가지, 그래서 고른 커플세트 5만 원
나마스테 동묘점 메뉴는 크게 3가지, 커리 / 난과 밥 / 스낵으로 나뉜다. 무려 커리 종류만 12가지이며 난과 밥은 6가지나 된다.




또한 스낵류는 26가지나 된다는 점.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뭐를 골라야 될 지 고민되더라. 그래서 고민을 덜고자 커플세트(50,000원)를 주문했다.
커플세트 구성과 맛 — 치킨마크니는 매콤한 로제 느낌
나마스테 동묘점 커플세트의 음식 구성은 사모사, 치킨티카, 새우칠리, 치킨마크니, 야채커리, 플랜라이스, 갈릭난, 라씨다.



가장 처음 나온 음식은 치킨티카, 새우칠리, 사모사. 치킨티카란 양념된 닭고기를 꼬치에 탄두리한 요리이다. 참고로 탄두리란 '화덕의'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이 화덕에 구워 만든 닭고기 요리가 탄두리 치킨이라는 점! 사모사란 감자, 완두콩, 건포도가 들어간 인도식 튀김 만두이다. 치킨티카 4조각과 새우칠리는 긴 접시에 함께 제공된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상당히 빨랐기에 기다리다 보니 전 메뉴가 금방 나왔다. 먹을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먹어야 될지 고민되더라.


커리를 사 먹어 본 게 처음이라 난을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찾아본 결과, 적당한 크기로 찢어 커리에 찍어 먹거나 사이드메뉴를 곁들여 먹으면 되더라! 한국에는 상추로 쌈을 싼다면 인도에서는 난이 그 역할을 하는 느낌이었다 ~


치킨 마크니는 개인적인 후기로는 매콤한 로제 파스타를 커리화한 느낌이었다. 평소 매콤한 것도 좋아하고 로제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극호였던 메뉴. 별 기대가 없었던 야채커리 또한 소스랑 야채가 잘 어울려서 부담없이 먹기 정말X1000 좋았다.

치킨 마크니에서의 느껴질 수 있는 느끼함을 새우칠리, 야채 커리 등이 눌러줘서 먹는 내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향신료 잘 못 먹어도 괜찮을까? 첫 커리 후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리가 먹고 싶단 생각이 들어 방문해 본 인도 커리 음식집 나마스테 동묘점. 다만 인도 현지 직원분께서 직접 운영하는 가게인지 전혀 몰랐다.
향신료가 센 음식을 잘 못 먹는 편이라 음식이 입에 맞을지 걱정됐는데.. 우려와 달리 정말X10000 맛있었다!


한국인들 입맛에 최적화된 커리 느낌이랄까. 향신료 센 걸 잘 못 먹는 분들이라면 저 믿고 나마스테 동묘점 방문해보시죠. 집 근처에 있었다면 커리 생각날 때마다 방문하고 싶을만큼 2000% 만족.
심지어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기억에 더 좋게 남았다! 동대문 DDP에서 전시를 보거나 청계천 근처 동묘 맛집 커리를 찾는다면 나마스테 동묘점 강추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