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양식 다이닝 차돌 들깨 파스타와 2층 창가석, 코르바니 선릉
한 줄 요약
코르바니 선릉은 선릉역·선정릉역 사이 언주로94길에 있는 1·2층 양식 다이닝이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 2층 창가석에서 차돌 들깨 파스타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고, 포카치아 스타터와 수제 피클까지 만족스러웠다. 소개팅·데이트·점심 회식 모두 어울리는 선릉역 파스타 맛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94길 9 1층 (선릉역·선정릉역 인근, 큰길가)
- 좌석
- 1층 통창뷰 4인석 위주, 2층은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의 창가석 위주
- 예약
- 워크인 가능하지만 저녁은 네이버 예약 권장(당일 예약 가능)
- 주문 메뉴
- 차돌 들깨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맵기 1단계)
- 콜키지
- 메뉴판 기준 1인 3만원
- 기본 제공
- 따뜻한 포카치아와 올리브 발사믹, 수제 피클 리필 가능
2026. 8. 1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선릉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양식집 코르바니 선릉 후기를 작성해보려한다. 이전 직장이 선릉 근처라서 평소 알고는 있던 곳이었는데, 막상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더더 분위기가 좋아서! 청모나 소개팅, 데이트 등의 이벤트에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럼 바로 후기 시작해보겠다!
코르바니 선릉 위치와 예약, 점심에도 갈 만할까
위치는 선릉역 / 선정릉역 근처다. 큰 길에 위치해 있어서 길 찾기 엄청 어렵지는 않다.
점심 장사도 하는데, 이전 회사에는 여기로 점심 회식 가는 팀도 있었던 거로 기억한다 ㅋㅋ 점심 회식으로 가격대나 분위기, 맛이나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워크인도 가능하긴 하지만, 저녁에는 네이버 예약으로 미리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외부 모습과 입구의 와인 진열

1층, 2층을 같이 쓰고 있어서 걸어가다 보면 바로 눈에 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어마어마한 와인들 ⭐️ 코르바니 선릉은 엄선된 와인 리스트를 갖고 있다고 유명하긴 해서, 난 안먹긴 했지만, 내가 방문했을 당시 다른 테이블은 모두 와인을 마시고 있긴 했다ㅋㅋ
1층과 2층 좌석 분위기 차이
1층과 2층을 사용하고 있고 저녁에 가서 그런건지 우리는 2층으로 안내 받았다.


1층은 통창뷰의 4인석 및 테이블이 여러 비치되어 있다.
1층이 밝은 느낌이었다면 2층은 조금 더 어둡고, 소개팅하기 좋은 양식집의 느낌이었다.

바로 이런 느낌 ㅎㅎ 공간 넓고, 깔끔하고 노래도 조용하니 이런 분위기에서 소개팅하면 무조건 성공률 올라갈 것 같다 생각했다 ㅋㅋ 저녁에는 식사하고 있는 커플들이 절반이었다 ㅎㅎ

창가석으로 안내를 받았고 (대부분 다 창가석이다)
코르바니 선릉 메뉴 구성, 파스타 종류가 제일 많다


양식 다이닝의 기본, 샐러드와 그 외 사이드로 감튀랑 가지튀김도 있었다. (가지튀김도 궁금..)
코르바니 선릉에는 파스타가 제일 종류가 많다. (너무 다 맛있어보여서 고르기 힘들었던..) 오일 파스타 / 토마토 파스타 / 크림 파스타 / 로제 파스타 종류별로 선택지가 많았다. 이 날은 토마토가 땡겨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랑, 추천 메뉴로 기재되어 있던 차돌 들깨 파스타를 먹었다. 토마토 파스타는 신기하게 주문할 때 맵기 단계 선택도 가능했다 - 우리는 1단계로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완전 만족.. 굿초이스..였다..ㅎ
리조또는 2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게 내장과 트러플 크림!

그 다음 요리들은 스몰 디쉬 & 메인 디쉬 유형이다. 감바스부터 스테이크, 시그니처 디저트류까지! 특히 밥 다 먹고 디저트류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시킬까 말까 고민하긴 했는데 ㅋㅋ 다음에 점심에 오면 밥 먹고 후식으로 디저트랑 커피 주문해보고 싶었다. 비주얼이 다 장난아님...
와인 메뉴판도 종류가 정말 많았다. 나 같은 와알못은 글라스 1잔이면 충분하긴 하지만 ㅎㅎ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셀렉션 보면서 주문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메뉴판 보니 콜키지는 1명에 3만원인 것 같다. (엄선된 와인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차돌 들깨 파스타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맛은

파스타를 기다리면서, 따듯한 포카치아 빵과 올리브 발사믹을 주신다. 빵이 따듯하고, 올리브오일 발사믹에 찍어먹으니,, 짱 맛있었다. 먹기 전에 허기를 달래기 좋았던 스타터!

우리가 주문한 차돌 들깨 파스타이다. 이거 완전 맛있다 ㅋㅋ 추천한다! 차돌박이 + 깻잎 + 통마늘이 들어간 파스타인데, 들깨가 들어 있어서 파스타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고소하면서 향긋하니 계속 흡입했다 ㅋㅋ! 나름 독특한 메뉴여서 이거로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했다.

그 다음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가 나왔다. 코르바니 선릉은 모든 메뉴는 당일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 주문 즉시 조리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주문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는 해산물이 정말 신선해서 만족스러웠다 ㅎㅎ 심지어 조개 양도 엄청 많았다 ㅋㅋ!

영롱한 비주얼의 파스타들..! 오랜만에 근처 직장 다니는 친구를 만나서 맛있는 거를 먹고, 좋은 분위기에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다.

추가로,, 나는 피클 러버이기 때문에 피클을 두 번 리필했다. 싸구려 피클 아니고 직접 담근 수제 피클 같아서 좋았다 ㅎㅋㅋ 이런 디테일이 중요하다. (찐 마지막으로 여기 좋았던 점 !!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화장실이 너무 청결하다...ㅎ)
코르바니 선릉, 어떤 날에 가면 좋을까
코르바니 선릉은 평범한 하루지만 분위기 좋은 다이닝을 가보고 싶을때, 혹은 특별한 날에 만찬을 즐기고 싶을때 둘 다에 적합한 공간이라고 느껴졌다. 선릉역 파스타 맛집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