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노을 시티뷰와 차돌 탄탄 나베,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에스트레뉴 빌딩 3층에 있는 여의도 이자카야입니다. 통창 너머 여의도 빌딩 숲과 노을을 보며 양갈비 숄더랙 3대와 차돌 탄탄 나베, 소주 두 병을 곁들였고 호주산 어린 양은 잡내 없이 부드러웠습니다. 퇴근 후 한잔부터 데이트, 회식까지 두루 맞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S-TRENUE(에스트레뉴) 빌딩 3층
- 양갈비 숄더랙 3대
- 43,000원 (본문 사진 설명에는 45,000원으로도 표기)
- 차돌 탄탄 나베
- 35,000원
- 소주
- 7,000원
- 편의시설
-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무선 인터넷, 남/여 화장실 구분
- 좌석
- 파티션·커튼으로 나뉜 좌석, 룸, 통창 시티뷰
- 기본 안주
- 튀긴 건빵, 미역 초무침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오늘 소개할 곳은 여의도 이자카야 “나니 여의도점”입니다


나니 여의도점 위치 - 여의도역 3번 출구 앞 3층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바로 앞 S-TRENUE 에스트레뉴 빌딩 3층에 위치한 여의도 이자카야입니다. 여의도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에요ㅎㅎ

예약, 단체 이용 가능, 주차, 무선 인터넷, 남/여 화장실 구분까지 되어 있습니다.
좌석과 분위기 - 커튼 칸막이와 통창 시티뷰
나니 여의도점 좌석은 파티션이나 커튼으로 나뉘어 있어서 옆 테이블 신경 쓰지 않고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 3층이지만 도심 한가운데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여의도의 빌딩 숲이 한눈에 보이는 시티뷰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미 와본 도라이버 말로는 전에 여기 룸에서 회식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회식부터 데이트까지 여러 자리에서 방문하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ㅎㅎ
마침 운 좋게 하늘도 맑고 분홍분홍 노을까지 예쁘게 물들어서 여의도 시티뷰에 노을까지 더해지니 분위기가 더 좋더라고요ㅎㅎ 노을 사냥 성공-!
나니 여의도점 메뉴 구성
추천 요리는 모둠 사시미 / 1인 사시미, 양갈비 숄더랙, 왕새우 버터갈릭 / 들기름 낙지 파스타, 소유 스지 조림 / 불스지 조림. 그리고 구이, 튀김, 볶음, 탕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이자카야답게 사케부터 소츄, 위스키까지 다양한 일본 술, 소주, 맥주, 생맥주는 물론 한라산, 화요까지 일반 주류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하이볼까지-!





둘이 시킨 주문과 가격
- 양갈비 숄더랙 3대 43,000원
- 차돌 탄탄 나베 35,000원
- 소주 7,000원 x2
기본 안주로는 바삭한 튀긴 건빵이랑 입맛 돋워주는 미역 초무침이 나왔어요.


메뉴판에 추천으로 딱 적혀 있길래 이건 또 그냥 지나칠 수 없죠~ㅋ 첫 안주는 고민 없이 나니의 추천 요리로 주문해봤고요-!

양갈비 숄더랙 3대 (45,000원) - 호주산 어린 양
지글지글 나올 때부터 냄새로 압도하는, 먹음직스럽게 다 구워져서 나온 양갈비 3대-! 청정 호주산 10개월 미만의 어린양을 사용하고 양고기의 어깨 부분인 숄더랙 부위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소스는 두 가지-! 하나는 우리가 익히 아는 쯔란 양꼬치 소스, 나머지 하나는 바질 소스. 양갈비에 바질 소스 조합이 은근히 잘 어울렸어요ㅎㅎ

비주얼 보자마자 그냥 이대로 잡아 뜯고 싶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여의도 이자카야인데 양갈비 전문점 뺨치는 비주얼 무엇-!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근처 양갈비집 사장님들 긴장 좀 하셔야겠어요~ㅋ


가위랑 집게도 함께 주셔서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줬고요. 오...확실히 호주산 어린 양을 사용해서 부드럽고 잡내도 거의 없이 맛있더라고요-! 함께 한 도라이버는 손질하고 남은 갈빗대까지 야무지게 뜯어 먹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돌 탄탄 나베 (35,000원) - 국물 안주로 딱
차돌박이부터 쑥갓, 숙주, 양배추, 양파, 버섯까지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간 차돌나베-! 차돌박이와 각종 야채를 볶아 끓여낸 얼큰한 일본식 나베로 국물이 진하고 칼칼한 맛이 매력적이라 술 안주로 딱-!


‘차돌’ 나베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있었는데 차돌박이가 진짜 건져도 건져도 계속 나오는 거 있죠. 고기 좋아 인간인데 또 국물 요리가 땡긴다 하시는 분들께는 차돌 탄탄 나베 추천-!
여의도 이자카야로 나니 여의도점을 추천하는 이유
도라이버랑 간만에 둘이 데이트(?)하고 왔는데 음식이 워낙 맛있어서 술보다 안주를 더 많이 먹는 본격 먹방을 찍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가 하나같이 맛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도장 깨기 해보려고요~ㅋ
여의도 직장인분들은 퇴근 후 한잔하러 오기에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 여의도 이자카야 찾으신다면 나니 여의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