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역 술집 복지리나베·전복내장파스타에 프라이빗 룸, 갓포간바리야
한 줄 요약
갓포간바리야 중화직영점은 중화역 도보권에 있는 일식 요리주점으로, 사시미·나베·초밥·구이·파스타까지 메뉴 폭이 넓습니다. 이번에는 복지리나베 34,000원과 전복내장파스타 28,000원을 처음처럼과 함께 먹었고, 복지리에는 복어껍질무침이 따로 나왔습니다. 오픈 주방 앞 바 좌석부터 문을 닫는 프라이빗 룸까지 있어 혼술과 소규모 회식 모두 가능한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복지리나베
- 34,000원 (복어껍질무침 함께 제공)
- 전복내장파스타
- 28,000원
- 처음처럼
- 5,000원
- 제로콜라
- 2,500원
- 좌석
- 일반 테이블, 바 좌석, 프라이빗 룸
- 혼술·예약
- 둘 다 가능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주차
- 건물 주차 가능 (방문 전 확인 추천)
- 기본 안주
- 고구마칩
2026. 9. 16. 방문자 기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중화역 근처에 있는 갓포간바리야 요리주점 중화직영점이에요! 중화역 주변에서 평소보다 조금 제대로 된 안주에 술 한잔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맛집으로 알고 있는 갓포간바리야에 방문 했습니다♡ 사시미부터 나베, 구이, 초밥, 파스타까지 메뉴 폭도 꽤 넓은 편이라 중화역 술집이나 중화동 맛집 찾을 때 식사와 술을 한 번에 해결하기 좋은 곳이에요 ㅎㅎ

갓포간바리야 중화직영점
갓포간바리야 중화직영점 좌석·주차·주문 정보
- ✔️건물 주차 가능 (방문 전 확인 추천!)
- 좌석 : 일반 테이블, 바 좌석, 프라이빗 룸
- 혼술 : 가능
- 예약 : 가능
- 주문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특징 : 사시미·나베·초밥·구이·파스타 등 일본식 요리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편이에요!!


중화역에서 걸어서 찾아가기 부담 없는 위치이고, 밤에는 외관 간판이 밝게 들어와서 찾기도 쉬웠어요.
오픈 주방 앞 다찌석과 프라이빗 룸
갓포간바리야 중화직영점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왔던 건 오픈형 주방과 다찌석! 요리하는 공간을 바라보는 바 좌석이 있어서 혼자 와서 한잔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1인 혼술 가능한 중화역 이자카야를 찾는 분이라면 참고해주세용~

일반 테이블도 있고 안쪽에는 따로 분리된 룸 공간도 있었어요.
문을 닫고 이용할 수 있는 구조라 일반 홀보다 훨씬 프라이빗하고, 테이블도 넉넉해서 친구들끼리 모임이나 가족 식사, 소규모 회식할 때 활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이날 은행 직원들이 회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매장 분위기와 셰프 이력
내부를 둘러보니 셰프님의 일본 조리 관련 증서와 졸업증서도 걸려 있었어요. 일본 츠지 조리전문학교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소개하고 있더라고요.

매장 곳곳에 일본 술병과 장식품,

칼 전시까지 있어서 과하게 꾸민 일본풍이라기보다는 요리를 하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더 강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처음 방문했는데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 (저는 어느 가게에 가든 직원을 종종 의식 하는데, 여기는 계속 매의 눈으로 손님을 스캔하시더라구요! 이점 합격!)
메뉴판은 네이버와 다르게 메뉴가 더 많아요
*네이버 메뉴판이랑 상당히 달라요! 추가된 메뉴가 훨씬 많습니다. 메뉴 많음 주의!!







이날 주문한 메뉴
- 복지리나베 34,000원
- 전복내장파스타 28,000원
- 처음처럼 5,000원
- 제로콜라 2,500원
갓포간바리야는 사시미가 대표적으로 많이 보이는 중랑구 맛집이지만 이날은 사시미 대신 국물 하나, 파스타 하나로 골라봤습니당! 메뉴 종류가 많아서 사시미를 먹으러 와도 되고 식사 겸 술을 마시러 와도 되는 게 좋더라고요.

기본 안주 고구마칩
먼저 기본 안주로 나온 고구마칩! 얇게 썬 고구마를 바삭하게 튀긴 스타일인데 살짝 달달해서 음식 기다리면서 하나씩 집어먹기 좋았어요~
최근 다른 방문 후기에서도 이 고구마칩 이야기가 유독 많이 나오던데,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기본 안주인데 은근 계속 손이 가요 !!
복지리나베 34,000원, 복어껍질무침까지
갓포간바리야의 복지리나베는 34,000원이고, 주문하면 복어껍질무침이 함께 나옵니다. 큰 냄비에 복어와 콩나물, 미나리를 비롯한 채소가 넉넉하게 들어가서 나오는데 일단 양부터 꽤 푸짐했어요.
팔팔 끓기 시작하니 복어 살도 큼직하게 보이고, 술 마시면서 함께 떠먹기 좋은 맑은 국물 스타일이에요.
갓포간바리야 메뉴 설명에서도 복지리는 시원하게 즐기는 메뉴로 소개하고 있는데, 사진처럼 채소와 복어가 넉넉하게 들어가는 구성!!
복어 살도 한두 조각 들어간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건져 먹을 수 있었고, 살을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기에도 좋았어요.

소주 한잔하고 따뜻한 국물 한 숟갈 ~ 크~~~~ 중화역 술집 찾는 분들 중 국물 안주 좋아하면 찜하세요♥︎
복어껍질무침

복어국을 주문하니 안주 느낌의 복어 껍질무침도 같이 나왔어요~~ 소주랑 가볍게 먹기 딱 좋았습니다!! 사시미 같은 차가운 안주와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파스타 추가 주문!
전복내장파스타 28,000원은 어떤 맛?
갓포간바리야의 전복내장파스타는 28,000원. 비주얼부터 확실히 눈에 띕니다 ㅎㅎ


전복 내장이 들어간 진한 색의 소스에 파스타 면이 버무려져 있고, 위에는 전복과 치즈가 올라가 있었어요. 옆에는 바게트까지 함께 나와서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 구성!


전복 내장 특유의 녹진하고 고소한 맛이 면 전체에 묻어나는 스타일이라 그냥 흔한 크림파스타나 오일파스타를 생각하고 주문하면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면만 먹다가 전복 한 조각 같이 올려 먹기도 하고, 와사비를 조금 곁들이면 또 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소스가 꽤 진해서 남은 소스를 바게트에 올려 먹는 것도 잘 어울렸고요.
중화동 맛집 찾아보면 보통 고기나 횟집이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일식 요리를 기반으로 파스타까지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게 갓포간바리야의 재미였어요💕✨️
갓포간바리야는 메뉴를 보면 오색사시미, 숙성 사시미, 우니 단새우 들기름소바, 나베, 구이, 초밥 등 선택지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다음에는 아예 사시미 + 술 조합으로 와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혼술·모임 중 어떤 자리에 맞나
- ✔️혼자 온다면 오픈 주방 앞 바 좌석에서 중화역 혼술을 할 수 있고, 둘이 오면 일반 테이블, 여럿이 오면 프라이빗 룸을 이용할 수 있어요.
- ✔️조용하게 이야기해야 하는 모임이라면 룸을 미리 예약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매장도 깔끔한 편이라 편하게 오래 앉아 먹었고요.
- ✔️단순히 술만 마시는 중화동 술집보다는 요리도 제대로 주문해서 먹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중랑구 맛집, 중화동 맛집, 중화역 술집을 찾고 있다면 사시미 좋아하는 분부터 뜨끈한 나베 좋아하는 분까지 메뉴 선택 폭이 넓고, 혼술부터 프라이빗 룸 모임까지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해서 방문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