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직장인 점심 비빔국수·들기름밀면 만두정식, 상암회관 본점
한 줄 요약
상암회관 본점은 상암IT타워 지하 1층 푸드코트로 옮겨 온 상암동 국수 전문점입니다. 비빔국수 만두정식과 들기름밀면 만두정식, 김치전, 만두한판(4알)을 주문해 매콤달콤한 양념과 고소한 들기름 두 갈래 맛을 비교해봤고, 넓어진 공간 덕에 점심시간에도 긴 대기 없이 앉을 수 있었습니다. 속 편한 한 끼가 필요한 상암 직장인 점심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34 상암IT타워 지하1층 푸드코트
- 영업시간
- 월-금 10:00-20:00 / 토·일 11:00-20:00
- 주차
- 가능 (2시간)
- 주문 방식
- 무인 키오스크
- 주문 메뉴
- 비빔국수 만두정식(만두2알), 들기름밀면 만두정식(만두2알), 김치전, 만두한판(4알)
- 찾아가는 길
- 기존 위치인 사보이시티 DMC에서 도보 약 4분
2026. 9. 14. 방문자 기준

뚱하!
상암동 직장인들의 든든한 점심을 책임지는 상암회관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는 아담한 규모로 운영되었으나, 상암 IT타워 지하 1층 푸드코트로 자리를 옮기면서 넓어진 덕분에 점심시간에도 긴 대기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34 상암IT타워 지하1층 푸드코트
- 월-금 10:00-20:00 / 토, 일 11:00-20:00
- 주차 ⭕️ (2시간)
상암회관 본점 위치와 찾아가는 길
상암회관 본점은 상암IT타워 지하 1층 푸드코트에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기존에 위치했던 사보이시티 DMC에서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위치한 상암 IT타워 건물을 찾으시면 됩니다.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넓은 푸드코트 공간이 펼쳐지는데 쭉 직진하다보면 정면에 상암회관이 보일거예요.

무인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어 간편하게 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요. 공간이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 공간 한쪽 테이블에는 각종 조미료와 식기류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요. 필요한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상암회관 메뉴 구성
상암회관은 "단 하나의 메뉴라도 깊이 있고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콩국수 맛집으로도 유명해요. 매일 아침 엄선한 신선한 콩으로 깊은 국물을 내고, 정성껏 삶은 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제공되는 메뉴를 살펴보면 대표 메뉴인 콩국수를 시작으로 매콤달콤한 비빔국수, 고소한 풍미의 들기름밀면, 그리고 든든한 식사를 위한 만두정식과 바삭한 김치전, 만두한판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어
- ✔️비빔국수 만두정식
- ✔️들기름밀면 만두정식
- ✔️김치전
- ✔️만두한판(4알)
을 주문했습니다.
비빔국수 만두정식(만두2알)

먼저 비빔국수 만두정식은 아삭한 오이가 푸짐하게 올라가고,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면발에 잘 배어있어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고, 함께 나온 만두 속이 꽉 차 있어 비빔국수와 곁들여 먹으니 더욱 든든했습니다.
들기름밀면 만두정식(만두2알)

들기름밀면 만두정식은 테이블에 놓이자마자 고소한 들기름 향이 코끝을 자극했습니다.
면발에 들기름과 김가루, 깨 등이 골고루 섞여 있어 깊은 고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들기름의 풍미가 일품이었으며,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역시 정식에 함께 제공된 만두 2알과의 조화도 훌륭했습니다.
김치전과 만두한판(4알)

사이드로 주문한 김치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져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김치의 맛이 국수들과 잘 어우러져 별미였어요.


특히 김치전의 바삭한 식감을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겉부분을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바삭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만두한판(4알) 역시 피가 얇고 속이 알차게 차올라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촉촉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만두 속을 보면 고기와 부추 등의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상암 점심으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맛 또한 훌륭해서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었어요. 여유롭고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국수와 알찬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상암 맛집 점심 시간이었습니다.
복잡한 일상 속에서 속 편하고 든든한 한 끼가 생각날 때, 혹은 정성 어린 손길이 담긴 특별한 한 그릇을 맛보고 싶을 때 상암회관 본점을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과 공간 모두 만족스러운 상암 맛집 점심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