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딤섬 북경오리 껍질 설탕에 찍어 먹기, 판다딤섬
한 줄 요약
판다딤섬은 연남동 골목 2층에 있는 딤섬·북경오리 중식당입니다. 샤오룽바오와 날치알 샤오마이, 북경오리 반마리, 동파육덮밥을 주문했고 바삭한 오리 껍질만 따로 설탕에 찍어 먹는 조합이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딤섬만 가볍게 먹으려다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길 잘했다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22 2층 (연남동)
- 영업시간
- 매일 12:00~21:00
- 브레이크타임
- 16:00~17:00
- 주차
- 주차 불가, 인근 유료·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샤오룽바오, 날치알 샤오마이, 북경오리 반마리, 동파육덮밥
2026. 9. 15. 방문자 기준


연남동에서 딤섬과 북경오리를 같이, 판다딤섬
연남동에서 딤섬이랑 북경오리를 같이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판다딤섬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샤오룽바오랑 날치알 샤오마이 정도만 먹으려고 했는데 메뉴를 보니 북경오리도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샤오룽바오, 날치알 샤오마이, 북경오리 반마리까지 주문해서 푸짐하게 먹고 왔어요.
연남동 골목을 걷다 보면 판다딤섬을 찾을 수 있어요. 딤섬 전문점답게 외관부터 중식당 느낌이 느껴졌고, 연남동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친구나 연인끼리 식사하러 오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여러 명이 방문해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 나눠 먹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판다딤섬 영업시간과 주차
- ⏰ 영업시간: 매일 12:00~21:00
-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 주차: 주차불가. 차량으로 방문하신다면 연남동 인근 유료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판다 소품으로 꾸민 매장 분위기
곳곳에 판다를 활용한 소품이나 인테리어가 있어서 이름처럼 귀여운 느낌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고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마치 애버랜드 판다월드 바오패밀리가 생각나는 인테리어였어요. 영상에서도 쿵푸판다를 틀어놔줘서 컨셉이 확실하다고 생각했어요.
메뉴와 이날 주문

저희는 이날 샤오룽바오, 날치알 샤오마이, 북경오리 반마리, 동파육 덮밥을 주문했어요.

날치알 샤오마이
먼저 날치알 샤오마이를 먹어봤어요. 샤오마이 위에 날치알이 톡톡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한입 먹어보니 샤오마이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에 날치알이 더해져서 식감도 좋았어요. 샤오룽바오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두 가지를 같이 주문해서 먹으니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샤오룽바오
샤오룽바오, 얇은 피 안에 육즙이 가득 들어 있어서 젓가락으로 집을 때부터 조심해야 했어요. 살짝 들어 올려보니 안쪽에 육즙이 들어 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바로 먹으면 뜨거울 수 있어서 조금 식혀서 먹었는데 피는 쫀득하고 안에는 따뜻한 육즙과 고기소가 들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한입 베어 먹으면 육즙이 같이 나와서 고기소와 함께 먹으니 풍미가 더 잘 느껴졌어요. 역시 샤오룽바오는 안에 들어 있는 육즙까지 같이 먹는 게 맛있는 것 같아요.

북경오리 반마리, 전병에 싸 먹기
그리고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북경오리였어요. 북경오리 반마리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꽤 푸짐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오리 껍질은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고 안쪽에는 부드러운 오리고기가 붙어 있었어요. 껍질의 바삭한 식감과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이 같이 느껴져서 맛있더라고요.



북경오리는 그냥 오리만 먹는 게 아니라 같이 나온 전병에 싸서 먹었어요. 전병 위에 오리 껍질과 고기를 올리고 오이랑 대파를 곁들인 다음 소스를 넣어서 돌돌 싸먹으면 돼요. 직접 한 쌈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전병은 부드럽고 오리 껍질은 바삭하고, 오리고기는 촉촉하면서 오이와 대파가 아삭하게 씹혀서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여기에 소스까지 더해지니까 오리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오리고기만 먹는 것보다 이렇게 전병에 여러 재료를 함께 싸먹으니 훨씬 맛있었어요. 한 쌈씩 만들어 먹다 보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딤섬만 먹으려고 방문했다가 북경오리까지 같이 먹었는데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리 껍질만 설탕에 찍어 먹어보니
오리 껍질과 고기가 함께 나오는데, 특히 껍질이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있어서 눈길이 갔어요. 그런데 북경오리를 먹으면서 가장 맛있었던 방법은 따로 있었어요.
바삭하게 구워진 오리 껍질만 따로 집어서 설탕에 살짝 찍어 먹어봤는데, 이게 정말 맛있더라고요. 바삭바삭한 껍질에 설탕의 달콤함이 더해지니까 고소하면서도 달달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평소에는 북경오리를 전병에 싸먹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껍질 자체를 설탕에 찍어 먹으니 또 다른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북경오리 중에서는 이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식사 메뉴로 주문한 동파육덮밥
식사 메뉴로 주문한 동파육덮밥도 먹어봤어요. 큼직한 동파육이 밥과 함께 나와서 보기에도 든든해 보였어요. 부드럽게 익은 동파육과 밥을 같이 먹으니 잘 어울렸고, 고기 자체의 풍미도 진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딤섬이나 북경오리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든든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었어요. 동파육을 밥과 함께 먹으니 소스가 밥에도 자연스럽게 배어서 같이 먹기 좋았어요.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식사 메뉴로 주문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판다딤섬 정리
판다딤섬은 이날 먹고 싶은 메뉴를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하나같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저는 북경오리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오리 껍질이 바삭바삭하게 구워져 있는데 껍질만 따로 설탕에 콕 찍어 먹으니까 달달하면서 고소한 게 진짜 맛있더라고요. 이건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어요.
전병에는 오리 껍질과 고기, 오이, 대파를 넣고 소스까지 곁들여 먹으니 또 다른 맛이었어요. 한 쌈씩 만들어 먹다 보니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샤오룽바오는 안에 육즙이 가득해서 조심조심 먹는 맛이 있었고, 날치알 샤오마이는 톡톡 씹히는 날치알 덕분에 식감이 좋았어요. 여기에 동파육덮밥까지 먹으니 정말 배부르게 한 끼 제대로 먹은 느낌이었어요.
딤섬만 가볍게 먹으려고 했다가 북경오리부터 동파육덮밥까지 제대로 먹고 왔는데, 오히려 여러 메뉴를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럿이 방문해서 이것저것 시켜 나눠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