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일식 꼬치 완도산 전복솥밥과 콜키지 프리, 야키토리 쇼몽
한 줄 요약
야키토리 쇼몽은 서울 마포 공덕역과 대흥역 사이, 경의선숲길을 바라보며 비장탄 숯불 야키토리를 먹는 일식 이자카야입니다. 3종·6종 코스와 트러플 다리살·닭날개를 추가로 시켜 먹고, 완도산 전복 세 마리를 올린 전복솥밥과 카이센 토마토 나베까지 함께 즐겼어요. 6·9코스 주문 시 사케·와인·위스키 콜키지 프리라 술 챙겨 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291-5 1층
- 영업시간
- 월~금 17:00~23:00 / 토·일 16:00~23:00 (라스트 오더 21:55)
- 예약
- 네이버 플레이스·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콜키지
- 26.09.03부터 인당 6·9코스 주문 시 사케·와인·위스키 콜키지 프리, 3코스 주문 시 병당 30,000원 (이외 주류는 문의)
- 주차
- 불가, 주변 유료 주차장 이용
- 교통
- 공덕역 1번 출구·대흥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주문 메뉴
- 야키토리 쇼몽 3종 코스, 6종 코스, 카이센 토마토 나베, 전복 솥밥 (트러플 다리살·닭날개 단품 추가)
- 좌석
- 경의선숲길 뷰 야외 바 테이블, 창가 테이블 3개, 안쪽 테이블석, ㄷ자 카운터석(다찌석)
- 조리 시간
- 카이센 토마토 나베 10~15분, 전복솥밥 약 20분
2026. 9. 16. 방문자 기준

공덕역 맛집 야키토리 쇼몽 후기 ♪
차분히 보니보니입니다~♪ 🌿 얼마 전 공덕역에서 경의선 숲길을 따라 산책하다가, 분위기에 반해 발걸음을 멈춘 공덕역 맛집 야키토리 쇼몽에 다녀왔어요.

야키토리 쇼몽은 경의선숲길을 바라보며 비장탄 숯불 향이 밴 야키토리(닭꼬치)를 즐길 수 있는 공덕 맛집이자 경의선숲길 맛집으로, 산책 후 저녁 식사와 술 한잔하기 좋은 이자카야였어요.
야키토리 쇼몽 영업시간·예약·콜키지
야키토리 쇼몽은 월~금 17:00~23:00, 토·일 16:00~23:00 운영하고 라스트 오더는 21:55예요.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와 캐치테이블로 가능한데, 공덕 야키토리 맛집인데 예약이 가능해 예약 후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 콜키지 가능 — 26.09.03부터 인당 6,9코스 주문 시 사케, 와인, 위스키 콜키지 프리(이외 주류는 문의)이고, 3코스 주문 시에는 병당 30,000원입니다.

주차와 찾아가는 길
🅿️ 야키토리 쇼몽은 주차 불가능이라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해요. 🚇 공덕역 1번 출구·대흥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로, 경의선숲길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공덕역과 대흥역에서 모두 도보로 방문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야키토리 쇼몽 내부 공간 & 분위기
야키토리 쇼몽 내부는 탁 트인 개방감과 아늑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졌어요. 오픈 시간에 방문해 내부 분위기도 담아보았어요.
- ✓ 비즈니스 미팅·회식
- ✓ 기념일·생일 파티 및 데이트, 혼술
- ✓ 와인·사케 모임 / 친구 모임



경의선숲길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 바 테이블과 창가 테이블 3개가 있고, 매장 안쪽에는 여럿이 방문해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데이트나 회식을 즐기는 분들부터 가족끼리 맥주 한잔하는 분들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해 있었어요.

꼬치를 굽는 공간을 ㄷ자로 둘러싼 카운터석(다찌석)에서는 혼술을 즐기는 분도 계셨어요. 매장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부담 없이 혼자 방문하기 좋아 보였어요.
야키토리 쇼몽 메뉴 & 주문 구성
야키토리 쇼몽 메뉴는 일식 닭꼬치인 야키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일식 꼬치와 일식 요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 야키토리 쇼몽 주문 메뉴
- 야키토리 쇼몽 3종 코스
- 야키토리 쇼몽 6종 코스
- 카이센 토마토 나베
- 전복 솥밥
야키토리 쇼몽 코스는 한 번에 모두 나오지 않고, 오마카세처럼 맛있는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숯불에서 구워지는 대로 차례로 나옵니다. 💡 같이 맛볼까요? 🤗
야키토리 닭꼬치, 부위별로 어땠나
1. 안심

약간 떡꼬치처럼 생긴 이 꼬치는 안심이에요 ㅎㅎ 케첩처럼 보이는 소스는 매실 소스인데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안심에 매실 소스를 곁들이니 상큼한 맛이 더해졌어요.
2. 트러플 다리살

트러플 다리살은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닭다리살에 은은한 바질 향이 더해져 맛있었고, 단품으로 추가 주문했어요.
3. 츠쿠네

야키토리 쇼몽의 시그니처 메뉴인 츠쿠네인데요. 함께 간 친구도 가장 맛있게 먹었던 메뉴예요. 닭고기 살코기와 채소를 잘게 다져 떡갈비처럼 도톰하게 구워,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맛이 좋았어요.
함께 나온 계란 노른자를 타레 소스에 톡 터뜨려 푹 찍어 먹으면, 고소한 감칠맛이 더해져 더 맛있게 먹었어요.
4. 목살 / 5. 가슴연골 / 6. 염통
야키토리 쇼몽 6종 코스에 포함되는 '오늘의 꼬치'는 특수 부위 구성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목살, 가슴연골, 염통이 각각 1꼬치씩 나왔어요.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부터 염통, 가슴연골, 목살 순인데요.

부위마다 맛과 식감이 달라 하나씩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염통은 잡내 없이 신선했고, 전복 내장을 떠올리게 하는 진하고 녹진한 맛이 별미였어요. 가슴연골은 오독오독 씹히는 독특한 식감이 매력적이었고, 목살은 촉촉한 육즙이 가득 퍼져서 좋았어요.
7. 닭날개 (단품 추가 주문)

추가로 주문한 닭날개는 뼈 주변의 촉촉한 살에서 감칠맛이 강하게 느껴져 맛있더라고요~
카이센 토마토 나베

주문 후 10~15분 정도 지나서 나온 토마토 나베는 녹진한 토마토 베이스 육수에 홍합, 새우, 오징어 등 신선한 해산물과 면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 2명이 나누어 먹기 괜찮더라고요.
살짝 매콤한 국물 파스타와 비슷한 맛으로, 기름진 꼬치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미니 화로 위에 올려 나와 먹는 내내 식지 않고 따뜻하게 끓여가며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완도산 전복 세 마리 올린 전복 솥밥

전복솥밥은 완도산 전복 세 마리와 송송 썬 파가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었는데요.
전복 내장의 깊고 진한 풍미가 밥에 잘 배어 있고,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밥알은 리조또의 알단테 식감을 떠올리게 했어요. 전복도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참고로 전복솥밥은 나오는 데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미리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곁들여 나온 양배추 샐러드에는 땅콩소스가 올라가 있어 고소했어요.

틈새 기록

공덕역 맛집, 야키토리 쇼몽! 🎵◠‿◠ 경의선숲길을 바라보며 숯불 향 가득한 일식 꼬치 야키토리와 전복솥밥, 토마토 나베까지 꿀조합으로 즐긴 이자카야 술집이었어요.
✨ 본 포스팅은 직접 경험한 주관적 기록입니다. ✅ 다른 사람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