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역 해물칼국수 도토리면 모래시계 점심, 손손칼국수 부천점

한 줄 요약

손손칼국수 부천점은 원종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부천 오정구 소사로의 해물칼국수집입니다. 손손해물칼국수 2인을 주문해 가리비와 전복, 낙지, 새우를 먼저 건져 먹고 우러난 국물에 수타 도토리면을 넣어 모래시계가 다 내려갈 때까지 기다려 먹었어요. 해물탕 한 상과 칼국수 한 끼를 이어서 즐기고 싶은 날 좋은 선택입니다.

해물이 가득 올라간 손손해물칼국수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740 1층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주차
건물 뒤 주차 가능
아기의자
있음
손손해물칼국수(+보리밥)
15,000원
바지락칼국수+보리밥
10,000원
바지락칼국수정식(보쌈+보리밥)
12,000원
낙지해물파전
15,000원
맛보기보쌈
10,000원
갓성비조개찜
소 39,000원 / 중 49,000원 / 대 69,000원
손손짬뽕해물탕칼국수(+보리밥)
16,000원
보쌈세트 2인(보쌈+바지락칼국수 1개)
39,000원

2026. 9. 15. 방문자 기준

동네에서 뜨끈한 점심이 생각나는 날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 중 하나가 칼국수인데요, 이번에는 원종역 근처에서 조금 특별한 해물칼국수를 먹을 수 있는 원종동 맛집 손손칼국수 부천점에 다녀왔어요.

처음 도착해서 조금 놀랐던 건 칼국수집 앞에 커다란 수조가 있다는 것! "여기 정말 칼국수집 맞아?" 싶었는데 음식을 받아보고 왜 수조가 있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원종역에서 걸어갈 수 있나요? 위치와 주차

손손칼국수 부천점은 경기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740 1층에 있고, 원종역에서 걸어서 방문할 수 있는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부터 22:00까지, 라스트오더는 21:00입니다.

원종역 근처 손손칼국수 부천점 외관
손손칼국수 부천점 입구와 가게 앞 모습

건물 뒤편에는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답니다. 저희는 집에서 버스로 방문하기 가까워 버스로 이동했어요.

손손칼국수 부천점 내부와 아기의자

손손칼국수 부천점 내부는 점심시간에 테이블이 꽤 차 있었어요. 가족끼리 식사하거나 뜨끈한 점심 한 끼를 먹으러 온 분들이 많았고, 이건 손님분들이 빠져나간 후 담아본 테이블 모습이랍니다.

손손칼국수 부천점 내부 좌석 전경
점심시간 손손칼국수 부천점 홀 모습
손님이 빠진 뒤의 손손칼국수 테이블

동네쪽이라 멀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거의 반년만에 재방문인데 바뀐 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 중에 아기의자가 있는것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와 동반하는 손님분들이 계셔서 마련해두신 것 같아요.

매장에 마련된 아기의자
손손칼국수 부천점 메뉴판

손손칼국수 부천점 메뉴와 가격

  • 손손해물칼국수(+보리밥) 15,000
  • 바지락칼국수+보리밥 10,000
  • 바지락칼국수정식(보쌈+보리밥) 12,000
  • 낙지해물파전 15,000
  • 맛보기보쌈 10,000
  • 갓성비조개찜 소 39,000 / 중 49,000 / 대 69,000
  • 손손짬뽕해물탕칼국수(+보리밥) 16,000
  • 보쌈세트 2인(보쌈+바지락칼국수 1개) 39,000

메뉴가 이전에 방문했을때와는 많이 확대 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보쌈도 생기고, 기본으로 주시는 보리밥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뭐니뭐니해도 이전에 먹었던 해물칼국수가 좋다 생각해 해물칼국수 2인을 주문했답니다.

칼국수보다 해물이 먼저 등장?

해물이 가득 올라간 손손해물칼국수 한 상

해물칼국수는 제가 이전에 방문하면서 올렸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것에 의아하실 수 있는데요, 손손칼국수는 신선한 해물을 취급하는데 계절에 따라서 어패류 종류와 양이 조금 다르답니다. 특히 홍가리비는 지금 시기는 좋지 않아 다른종류로 대체 되었다고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리밥과 열무김치, 고추장과 참기름 상차림

보리밥과 비벼먹기 좋은 열무김치! 그리고 고추장과 참기름이 있더라구요! 해물이 익기전에 먼저 입가심으로 먹어봅니다.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손손칼국수의 해물칼국수는 먹는 순서가 있어요. 가리비와 전복, 낙지, 새우 등 해산물을 순서대로 먹고, 해물 육수를 충분히 만든 후에 수타로 직접 만든 도토리면을 넣어 칼국수를 먹는 것이랍니다.

해산물을 건져 먹는 해물칼국수 냄비

해산물을 하나씩 건져먹다보니 칼국수를 먹으러 왔다기보다는 해물탕을 먼저 즐기는 기분이란!

마지막은 도토리 칼국수 면, 모래시계가 다 내려가면

해물 국물에 넣은 수타 도토리면
면을 넣고 뒤집어 둔 테이블 모래시계

해산물을 어느정도 먹은 후 우러난 국물에 면을 넣어 먹는게 이곳의 묘미인데요, 직원분께 면을 요청하면 수타로 만들어진 도토리면을 넣고서 테이블에 놓여진 모래시계를 뒤집고 기다려 달라고 말해주신답니다.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내려가고 나면 또다른 한끼의 식사시간 시작!

겉절이와 열무김치를 곁들인 도토리 칼국수

겉절이와 열무김치도 함께 곁들여 먹는데 시원한 해물 국물 뒤에 매콤한 김치를 얹어 먹으니 조합이 너무 좋더라구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원종역 칼국수집으로 손손칼국수 부천점이 다른 점

손손칼국수 부천점은 단순히 해물이 많은 칼국수가 아니라 해산물을 먼저 먹고, 나중에 칼국수를, 그것도 도토리면으로 만든 칼국수를 즐기는 부분에서 여느 칼국수 집과 다른 차별화를 알 수 있는데요.

원종역 근처에서 부모님과 점심 먹을 곳을 찾거나 요즘같은 일교차 큰 때 뜨끈하면서 푸짐한 메뉴가 생각나신다면 손손칼국수 부천점을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위치

손손칼국수 부천점Sonson Kalguksu Bucheon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 7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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