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 카페 두바이 초코 소금빵과 생 파인애플 레몬주스, 챗 베이커
한 줄 요약
챗 베이커는 경기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재즈 트럼펫 연주자 챗 베이커에서 이름을 따온 대형 브런치·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두바이 초코 소금빵과 생 파인애플 레몬주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바삭한 카다이프 식감과 짭조름한 소금빵에 초콜릿 단맛이 겹치는 조합을 확인했습니다. 바이닐 레코드 전시까지 둘러볼 수 있어 빵만 먹고 나오기보다 오래 머물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
- 영업시간
- 09:30-23:00 (베이커리, 음료)
- 브런치·파스타
- 11:00-20:00
- 라스트오더
- 22:00
- 주차
- 가게 앞 주차장 이용 (무료)
- 주문 메뉴
- 두바이 초코 소금빵, 생 파인애플 레몬 주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2026. 9. 14. 방문자 기준

안성에서 카페를 찾다가 분위기가 좋은 카페를 발견해서 다녀왔어요. 요즘은 카페를 고를 때 맛도 중요하지만 앉아 있는 동안 어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지도 꽤 중요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빵을 먹으면서 음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잠깐 커피만 마시고 나오는 것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물게 되기도 하고요 !
이번에 방문한 챗 베이커는 베이커리 카페이면서 재즈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일반적인 카페와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어요. 빵과 음료뿐 아니라 공간 자체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고 왔어요.
챗 베이커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챗 베이커는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에 있는 브런치 & 베이커리 카페예요. 베이커리와 음료는 09:30-23:00, 브런치 파스타는 11:00-20:00이고 라스트오더는 22:00이에요. 주차는 가게 앞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 📍 위치: 경기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391 3동 101호
- ⏰ 영업시간: 09:30 - 23:00 (베이커리, 음료) / 11:00 - 20:00 (브런치 파스타), 22:00 라스트오더
- 🚘 주차: 가게 앞 주차장 이용 (무료)
외관과 내부 — 바이닐 레코드가 있는 공간

입구부터 엄청 컸어요. 갑자기 입구를 맞이한 느낌 !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이면서 너무 꾸민 느낌은 아니라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실제로 앉아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LP 전시가 따로 노는 게 아니라 공간의 분위기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느낌이라 다른 베이커리 카페와는 조금 차별점이 느껴졌어요.


단순히 예쁘게 꾸며놓은 카페라기보다는 음악이라는 콘셉트가 공간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트럼펫 연주자 챗 베이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공간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카페 안에 바이닐 레코드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냥 장식품처럼 몇 장 올려놓은 정도가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눈길이 갈 만한 분위기였어요. 빵을 고르고 자리에 앉기 전에 레코드 쪽을 구경하는 것도 은근히 재밌더라고요.

메뉴와 주문 — 두바이 초코 소금빵, 생 파인애플 레몬 주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챗 베이커는 베이커리 메뉴부터 커피와 음료, 브런치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빵 종류가 여러 가지라 어떤 걸 고를지 한참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전 이렇게 시켰어요 🧾 두바이 초코 소금빵 / 생 파인애플 레몬 주스 /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바이 초코 소금빵 맛은?
비주얼 보세요.. 초코 코팅에 상큼달콤한 주스랑 시원한 아메리카노 🤤


요즘 두바이 초콜릿이 너무 땡기기도 하고 챗 베이커가 소금빵 맛집으로 유명해서 두바이 초코 소금빵을 시켰습니다. 빵 겉의 바삭한 초코코팅과 안쪽에 바삭한 카다이프가 같이 들어있어서 식감이 넘 좋았어요 🤎 소금빵 특유의 버터리한 풍미도 자연스럽게 따라왔어요.

여기에 초콜릿의 달달함이 더해지면서 그냥 소금빵보다 디저트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그렇다고 초콜릿 맛만 강하게 튀는 스타일은 아니라 소금빵의 짭조름한 맛이 중간에서 단맛을 잡아주는 게 좋았어요.



생 파인애플 레몬주스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에 레몬의 산뜻함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꽤 가볍게 마시기 좋았어요. 특히 두바이 초코 소금빵처럼 초콜릿이 들어간 달달한 빵을 먹은 다음에 한 모금 마시면 입안에 남아있던 단맛을 상큼하게 정리해주더라고요.
아메리카노
깔끔하게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달콤한 두바이 초코 소금빵을 먹은 뒤 한 모금 마시면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초콜릿이 들어간 빵은 계속 먹다 보면 단맛이 조금씩 쌓일 수 있는데 중간중간 아메리카노를 마셔주니 빵의 풍미가 다시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 달달한 빵에는 역시 커피가 잘 어울린다는 걸 다시 느꼈던 조합이에요 ☕
안성 챗 베이커, 이런 사람에게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트럼펫 연주자 챗 베이커에서 이어지는 이름과 바이닐 레코드 전시까지 있어서 음악을 좋아한다면 이런 부분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번에는 두바이 초코 소금빵과 생 파인애플 레몬주스, 아메리카노를 먹어봤는데 달달한 빵과 상큼한 음료, 커피를 함께 놓고 먹으니 조합도 괜찮았어요.
특히 두바이 초코 소금빵은 소금빵의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에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해져서 일반 소금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안성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찾고 있거나 조금 색다른 분위기의 카페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한 번쯤 들러보기 괜찮았던 곳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