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창가 자리 데이트 매생이소라리조또와 솥밥, 모아 강남
한 줄 요약
모아 강남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퓨전 한식 레스토랑이다. 들기름젓갈파스타, 전복버섯버터솥밥, 매생이소라리조또 세 가지를 주문해 총 53,600원이 나왔고, 통창 햇살이 들어오는 우드톤 내부라 데이트와 친구 모임 모두 어울렸다. 다시 먹으라면 매생이소라리조또를 고르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길 31 1층 (강남역 11번 출구 도보 약 5분, 약 294m)
- 주차
- 별도 전용 주차공간 없음, 주변 유료주차장 이용
- 매생이소라리조또
- 14,800원
- 들기름젓갈파스타
- 15,800원
- 전복버섯버터솥밥
- 20,000원
- 펩시제로
- 3,000원
- 총 주문금액
- 53,600원
- 좌석
- 창가 자리 있음, 테이블 간격 여유 있음
2026. 9. 7. 방문자 기준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을 때마다 메뉴 고르는 게 은근 어렵더라고요. 파스타나 고기는 자주 먹어서 조금 색다른 게 먹고 싶고, 그렇다고 너무 전형적인 한식보다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하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이번에는 익숙한 한식 재료를 색다르게 풀어낸 퓨전 한식집이 있다고 해서 모아강남에 다녀왔어요. 들기름과 젓갈을 활용한 파스타부터 전복이 올라간 솥밥, 매생이를 활용한 리조또까지 메뉴 구성이 독특해서 방문 전부터 궁금했던 곳이에요.
강남에서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를 찾고 계셨다면 참고해 보세요!
모아 강남 위치와 주차
모아강남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길 31 1층
🚇 대중교통 —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정도예요.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약 294m 떨어져 있어 역에서 걸어가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였어요.
🚗 주차 — 별도의 전용 주차공간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차량을 가져오신다면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아요. 강남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할 것 같아요.

강남역 골목에 위치한 모아 강남점! 깔끔한 외관과 퓨전 한식 레스토랑 분위기가 느껴져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했답니다 :)



통창 햇살 드는 내부, 창가 자리 분위기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내부예요. 우드톤 테이블과 의자에 곳곳에 식물까지 더해져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라 데이트나 모임 장소로도 잘 어울렸어요.
창가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낮에 방문하면 햇살 받으며 여유롭게 식사하기 좋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

매장에 들어가 보니 일반적인 한식당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다이닝 느낌이라 식사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요. 친구들과 여러 메뉴 주문해서 나눠 먹기도 좋고, 분위기가 괜찮아서 강남역 맛집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엇보다 메뉴판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전복버섯버터솥밥부터 매생이소라리조또, 들기름젓갈파스타까지 한식에서 익숙하게 접했던 식재료를 파스타와 리조또 등에 접목한 메뉴들이 눈에 띄었어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세 가지를 주문해 봤습니다.

주문 메뉴와 가격
- 매생이소라리조또 14,800원
- 들기름젓갈파스타 15,800원
- 전복버섯버터솥밥 20,000원
- 펩시제로 3,000원
- 총 주문금액 53,600원

들기름젓갈파스타
제일 먼저 궁금했던 들기름젓갈파스타! 명란젓과 낙지젓에 견과류, 통들깨 등을 활용한 파스타인데 한식과 파스타의 조합이 꽤 재미있었어요.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에 젓갈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져 일반적인 오일파스타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중간중간 씹히는 재료 덕분에 식감까지 살려줘서 모아강남의 퓨전 한식이라는 콘셉트를 잘 보여주는 메뉴였어요.

전복버섯버터솥밥
다음은 따끈하게 나온 전복버섯버터솥밥이에요. 솥밥 위로 전복과 버섯이 올라가 있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는데요.

따뜻한 밥에 재료를 골고루 섞어주면 버터가 자연스럽게 녹으면서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요. 쫄깃한 전복과 향긋한 버섯, 고소한 밥을 한입에 먹으니 든든하면서도 다른 두 메뉴와 조합이 잘 맞더라고요. 여럿이 방문한다면 솥밥 하나 주문해서 같이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매생이소라리조또
마지막은 매생이소라리조또! 매생이 하면 국이나 굴국밥처럼 한식부터 생각나는데 리조또에 활용했다는 점이 신선했어요.


부드러운 리조또 사이로 매생이 특유의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고 쫄깃하게 씹히는 소라가 들어가 있어 식감도 좋았어요. 일반적인 크림리조또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서 색다른 메뉴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메뉴예요.
맛·가격·분위기 총평
✔️ 맛 — 전체적으로 한식 재료를 퓨전 스타일로 잘 풀어낸 느낌! 특히 매생이소라리조또가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리조또에 매생이의 감칠맛이 잘 어우러지고, 쫄깃하게 씹히는 소라까지 더해져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세 메뉴 중 하나만 다시 먹으라고 하면 저는 무조건 이거!
✔️ 가격 — 메인 메뉴가 1만 원대 중후반~2만 원대로 강남역이라는 위치와 메뉴 구성을 생각하면 무난한 편. 여러 메뉴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았어요.
✔️ 분위기 — 우드톤 인테리어에 식물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너무 격식 있지도, 너무 캐주얼하지도 않아서 데이트부터 친구 모임까지 잘 어울렸어요.
✔️ 서비스 — 테이블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전반적으로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았어요.
✔️ 재방문 의사 — 있음! 특히 매생이소라리조또 먹으러 재방문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다른 퓨전 한식 메뉴도 같이 도전해 보고 싶네요.
어떤 사람에게 잘 맞을까
강남역에서 색다른 한식을 찾는 분, 분위기 좋은 강남역 맛집 데이트 장소를 찾는 분,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나눠 먹을 강남역 맛집 모임 장소를 찾는 분께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