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여행 점심 돼지갈비 2인분에 명인게장 추가, 늘고기집 이천본점
한 줄 요약
늘고기집 이천본점은 경충대로에 있는 2026년 블루리본·한식명장 선정 한식 고깃집이다. 이천 여행 중 점심에 들러 누룩 양념 돼지갈비목살 250g 2인분과 명인게장한접시를 주문했고, 반찬 7가지와 쌈채소 셀프바, 후식 커피·아이스크림까지 한정식처럼 나왔다. 부모님 모시고 가족 외식하기 좋은 이천 맛집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 2541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공휴일은 없음)
- 라스트오더
- 14:30, 20:30
- 휴무
- 명절 당일만 휴무
- 주차
- 매장 전면 전용주차장 30대, 무료
- 점심특선
- 명인게장+제육볶음 24,900원 (14:30까지)
- 주문 메뉴
- 누룩 양념 돼지갈비목살 250g 2인분, 명인게장한접시
- 기본 상차림
- 반찬 7가지, 쌈채소·김치·마늘·고추 셀프바, 후식 커피·아이스크림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이천 여행하며 여행코스보다 맛집을 먼저 찾다 발견한 늘고기집 이천본점. 이천이라면 이천쌀이니 무엇보다 한식을 먹어야 할 것 같아 들렀는데 여러 곳에서 맛집 인증을 받은 이천 찐맛집이었다.

블루리본 한식명장 선정, 주차장 넓은 이천 고깃집
늘고기집 이천본점은 넓은 주차장 완비라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이천 고기집이다. 2026년 블루리본 한식명장 선정 맛집으로 식당 입구부터 블루리본이 붙어 있고 한식 명장 명패가 붙어 있어서 기대됐다.



이천바른병원 바로 옆이고 설봉공원, 테르메덴 등 이천 명소들과 멀지 않아 이천 여행하며 들르기 좋은 위치였다.
- 주소: 경기 이천시 경충대로 2541
-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 15:30 - 16:30 브레이크 타임 / 14:30, 20:30 라스트 오더
- 명절 당일만 휴무, 공휴일 브레이크 타임 없음
- 무료 주차 가능: 매장 전면 전용주차장 30대 주차 가능


내부가 깔끔하고 넓고 식사하기 편안한 분위기라 첫인상부터 좋았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니 가족외식, 직장인 점심 식사로 손님들이 다양했고 차분하게 식사하기 좋은 느낌이었다.

원산지표시판이 눈에 잘 보이는 식당 입구에 붙어 있었는데 대부분이 국내산! 특히 매일 매장에서 갓 도정한 황미쌀로 밥을 지어 밥맛이 좋았다.

점심특선 대신 고른 돼지갈비 2인분과 간장게장
늘고기집 이천본점은 주문을 테이블오더로 자리에서 편하게 할 수 있다. 생수를 내주는데 식당에서 깐깐하게 생수도 별도로 만들어 내어 깜짝 놀랐다.
14:30까지는 점심특선으로 대표 메뉴인 명인게장과 제육볶음을 24,900원이라는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다. 고깃집에 가면 돼지갈비가 1순위라 점심메뉴 대신 돼지갈비 2인분을 주문하고, 간장게장 한 접시를 추가했다.

반찬 7가지, 한정식 같은 기본 상차림
주문하니 기본으로 나온 밑반찬은 플레이팅도 신경 써 비주얼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하나씩 먹어보니 재료까지 신경 써 특색 있는 음식들이었다.

양념게장, 잡채, 단호박샐러드, 연근, 열무김치, 장아찌, 오이무침이 나왔는데 건강한 재료에 모두 직접 만들어 손맛이 느껴졌다.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이니 훨씬 풍성해진 이천 점심 한 상~

단호박샐러드에는 콩가루를 넣거나 연근에 흑임자소스를 올리는 등 한 끗을 더해 근사한 음식이 됐다.

누룩 양념 돼지갈비목살 250g, 숯불에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누룩 양념 돼지갈비목살 250g 2인분 중 1/3을 숯불 불판에 올렸다. 돼지갈비는 뼈 있는 부분과 목살로 반씩 나온다.


돼지갈비는 그냥 고기만 먹어도 좋지만 쌈채소와 먹으면 더 맛있다. 상차림에는 반찬 7가지가 나오고 쌈채소는 셀프바에서 따로 가져다 먹으면 됐다.

상추, 깻잎, 쑥갓 등 채소 종류가 다양하고,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김치와 마늘, 고추도 셀프바에서 가져가 먹었다.

이날의 메인인 돼지갈비 2인분! 직원분이 바로 먹기 좋을 정도로 그릴링 서비스를 해줘서 편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누룩소금으로 고기를 숙성시켜 고기 육질이 연했다. 양념이 고기에 고루 배어 있고, 양념이 강하지 않아서 고기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는 갈비였다.

양파절임에도 깻잎을 채 썰어 넣는 디테일이 있었다. 보통 고깃집에서 양파절임 위주로 먹는데 이천 맛집 늘고기집에는 반찬이 많아서 양파절임이 뒷전이 됐다.

명인게장한접시, 통영 황게 간장게장은 밥도둑
돼지갈비만 먹어도 배가 불렀지만, 대표메뉴라 빠뜨리면 아쉬운 간장게장. 돼지갈비를 먹다가 간장게장으로 메뉴를 살짝 바꿔주니 다시 식사 시작하는 느낌~ 명인게장한접시는 국내산 통영 황게를 사용해 만든 간장게장으로 제철이 아님에도 게살이 통통했다.

비닐장갑 끼고 본격적으로 게살을 살살 발라 밥과 함께 먹었다. 살짝 누르면 게살이 스르륵 나와서 먹기 어렵지 않았다.
갓 지은 쌀밥에 간장게장은 진짜 밥도둑이었다.


식재료 판매와 후식 커피·아이스크림
늘고기집 이천본점에서는 쌀, 간장, 액젓 등 식재료도 구입할 수 있고 선물용 포장도 가능해서 지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하다.


식사 후에는 후식으로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챙겨 먹을 수 있는데 아이스크림을 따로 판매해도 될 정도로 맛있었다.

휴게공간이 있어서 식후 디저트까지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었다.
돼지갈비와 간장게장 메인 메뉴는 물론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이 한정식처럼 고퀄이라 부모님 생각나는 이천 맛집 늘고기집 이천. 이천에 살았다면 가족 외식으로 종종 찾았을 것 같다. 이천의 좋은 기억을 남겨준 이천 맛집 늘고기집 이천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