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숯불 고깃집 은사님 대접 모듬구이 2인분, 백호양대창
한 줄 요약
백호양대창은 이수역 11번·10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동작구 양대창 숯불 고깃집입니다. 목요일 저녁 은사님을 대접하려고 예약해 모듬구이 2인분을 주문했고, 화로에 숯을 넣고 둥근 석쇠 위에서 마늘·고추와 함께 구워 먹는 방식이었어요. 이수역에서 양대창 구이 상차림과 굽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참고하기 좋은 한 상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5길 30 1층, 이수역 11번·10번 출구 도보 2분
- 주문 메뉴
- 모듬구이 2인분
- 주문 조건
- 모듬구이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
- 구이 방식
- 화로에 숯을 넣고 둥근 석쇠에 굽는 숯불구이
- 예약
- 금요일은 예약 경쟁이 치열해 목요일로 예약
2026. 9. 18. 방문자 기준

이수역 백호양대창, 목요일에 예약한 이유
이수역 맛집 고기집 백호양대창, 모듬구이 2인분으로 즐기는 숯불 한 상을 목요일을 맞이하여 제 은사님께 대접하고자 예약을 하였습니다. 금요일은 예약이 치열하다고 해서 일부러 목요일로 정했어요 ㅎㅎ
저는 퇴근길이 붐벼서 사당역에서 내려서 걸어왔는데 이수역 11번, 10번 출구로 나오셔서 걸어오시면 도보로 2분거리에 있습니다. 골목들이 참 정겹고 좋더라구요 ㅎㅎ


이수역에 위치한 백호양대창에 다녀왔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모듬구이 2인분이에요. 양대창 구이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기본 상차림부터 숯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까지 담아봤어요. 메뉴판도 벽면에 있었고 모듬구이는 2인부터 된다고해서 2인분을 먼저시켰습니다.

백호양대창 창가 자리와 가게 분위기

자리에 앉으면 유리창에 크게 그려진 호랑이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가게 이름인 백호양대창과 잘 어울리는 포인트였어요. 창밖으로 골목 풍경이 보이고, 은색 테이블 위에는 둥근 화로와 커다란 환기 덕트가 자리하고 있어요. 나무 무늬 벽면과 동그란 의자까지 더해져 편안한 고깃집 분위기가 사진에 담겼어요.
모듬구이 2인분 상차림은 어떻게 나오나요

주문한 모듬구이 2인분이 나온 모습이에요. 구이 재료가 담긴 접시에는 마늘과 초록색 고추도 함께 놓여 있었고, 다른 접시에는 얇게 말린 고기가 담겨 나왔어요. 여러 모양의 구이 재료가 한 상에 올라오니, 한 가지씩 불판에 올려 먹는 모듬구이의 구성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화로를 중심으로 접시와 반찬이 놓이니 식사 준비가 갖춰진 모습이에요. 이수역 맛집 고기집을 검색하면서 실제로 어떤 상차림이 나오는지 궁금하셨다면 참고하기 좋은 사진이에요.
기본 반찬 구성
기본 반찬으로는 김치와 양파절임, 초록색 채소무침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고추와 쌈장도 따로 담겨 있고, 개인 소스와 소금도 함께 놓여 있었답니다. 고기만 단독으로 먹거나 반찬을 곁들이는 등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특히 푸른 꽃무늬가 들어간 작은 접시들이 눈에 띄었어요. 은색 테이블과 대비되어 상차림이 한층 또렷하게 보이더라고요. 반찬마다 그릇이 나뉘어 있어서 어떤 것들이 나왔는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테이블 구성이 더 잘 보여요. 가운데 화로가 있고, 주변으로 모듬구이와 반찬, 앞접시가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소스에는 깨와 잘게 썬 재료들이 들어가 있었고, 소금은 별도 그릇에 담겨 나왔어요. 같은 구이도 무엇을 곁들이느냐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런 상차림의 매력이죠.
백호양대창 숯불 굽는 방식

백호양대창은 이날 이렇게 화로에 숯을 넣고 석쇠 위에서 구워 먹는 방식이었어요. 불판이 올라가기 전에는 붉게 달아오른 숯이 그대로 보였는데요. 사진에서도 숯의 붉은빛이 선명하게 느껴져요. 완성된 음식만 보는 것과 달리, 숯불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보니 식사 분위기가 더 생생하게 남았어요.

숯 위에 둥근 석쇠가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울 준비가 끝나요. 석쇠 사이로 숯불이 보이고, 바로 위에는 환기 덕트가 내려와 있어요. 테이블 옆으로는 집게와 가위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고기를 올리기 직전의 모습을 보니 다음 장면이 자연스럽게 기다려지는 느낌이에요.
조금 떨어져서 보면 화로의 전체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요. 넓은 원형 석쇠 아래로 숯이 모여 있는 구조예요. 반찬과 구이 재료가 준비된 테이블에 숯불까지 들어오니, 백호양대창에서 즐기는 모듬구이 한 상이 완성됐어요. 숯불구이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장면부터 눈길이 갈 것 같아요.
숯불 위에서 익어가는 모듬구이

드디어 모듬구이를 불판 위에 올린 모습이에요! 처음 접시에 담겨 있었을 때와 달리 표면에 노릇한 색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해요. 두툼한 조각과 길쭉한 조각이 함께 올라가 있고, 사이사이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까지 담겼어요.
가까이서 보니 구워진 자국과 표면의 윤기가 더 잘 드러나요. 이수역 맛집 고기집을 찾는 분들 중에서도 양대창을 숯불에 구워 먹는 모습이 궁금하셨다면, 이 사진이 가장 직접적인 참고가 될 것 같아요. 기본 상차림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죠.

조금 더 익은 뒤에는 고기의 색이 한층 진해졌어요. 마늘과 고추도 불판 위에 함께 올라가 있고, 노릇하게 구워진 조각들이 눈에 들어와요. 모듬구이답게 재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달라서 불판 위의 모습도 다채로웠어요.
이번 백호양대창 방문에서는 모듬구이 2인분을 중심으로 상차림과 굽는 과정을 기록해봤어요. 창가의 호랑이 그림부터 작은 반찬 접시, 붉은 숯불과 노릇하게 익어가는 구이까지 가게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들이 남았답니다. 이수역에서 양대창 구이를 먹을 곳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주문 전 실제 구성이 궁금할 때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