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자카야 평일 저녁 예약, 해물나베 매운맛에 대창꼬치, 나니별관 영등포점
한 줄 요약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에서 길만 건너면 닿는 영등포 문래로의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네이버예약으로 웨이팅 없이 들어가 신메뉴 나가사키해물나베(매운맛)와 대창꼬치, 닭꼬치를 먹었는데 꼬치로 기름진 입을 나베 국물이 칼칼하게 리셋해 줬습니다. 1층 책장 좌석과 2층 모임·룸 공간까지 있어 1차 식사로도 2차 술자리로도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대창꼬치, 닭꼬치, 나가사키해물나베(매운맛), 싱하 탄산수
- 기본 찬
- 양배추 샐러드(소금후추 드레싱)
- 주문 방식
- 자리 QR로 메뉴 확인 후 벨 눌러 직원 주문
- 좌석
- 1층 책장 공간·조리공간 쪽 바 좌석, 2층 중앙 넓은 공간과 룸
- 예약
- 네이버예약(룸 예약은 별도 메뉴)
- 위치
- 타임스퀘어에서 길 건너, 영등포역 접근성 좋음
2026. 8. 30. 방문자 기준
퇴근후 황금같은 평일 저녁(?) 영등포 타임스퀘어 인근에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가 있다고 들어 다녀왔다. 나니별관 영등포점 이다. 타임스퀘어에서는 길만 건너면 바로 갈수있고, 영등포역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평일 저녁시간에 네이버예약으로 미리 예약 후 다녀왔다.


나니별관 영등포점 분위기와 좌석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1층에 책장으로 꾸며진 공간과 조리공간 쪽 바 좌석이 있는 이자카야다. 입구에 들어설때부터 목재 문에서 아늑하고 일본 특유의 감성이 물씬 났다. 들어가서도 1층에 책장으로 꾸며진 분위기가 멋드러졌다. 1층엔 이렇게 책장으로 꾸며진 공간 외에도, 바 좌석 스타일로 조리공간 쪽에도 좌석이 많았다. 조명도 따뜻한 분위기라서, 들어가자마자 분위기에 취하는 기분 🌿 히히


주문은 QR로, 무엇을 시켰나
메뉴는 자리에 있는 QR로 확인 후에 벨 눌러서 직원분께 주문 드리면 된다. 위에 메뉴 외에도 사케와 다른 주류들도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고 고민하다가, 1차에서 맥주를 좀 마신지라 일단 배를 채우고, 술은 이따가 주문하기로 했다. 메뉴는 단백질을 채우기위한,,,(?) 꼬치와 따뜻하고 얼큰한 국물 조합으로 가기로 결정!
우리가 주문한 요리메뉴-
- 대창꼬치
- 닭꼬치
- 나가사키해물나베 (매운맛)

음료는 탄산감이 좋은 싱하 탄산수를 일단 시켰당. 절주하기 절주하기 절주하기

양배추 샐러드 먼저 기본으로 주셨다. 이자카야답게 소금후추드레싱이 뿌려져있다. 아삭아삭 양배추와 짭쪼롬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우는느낌이라 좋았다👍


신메뉴 나가사키해물나베 매운맛은 얼마나 매울까
가장 먼저 나온, 나가사키 해물나베! 신메뉴던데 요게 오늘 완전 킥이었다. 위에 숙주랑 대파가 가득 올라가 있고, 아래에는 오징어, 바지락 등등 해물이 많아서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칼칼했다. 맛있다.
매운맛으로 시킨지라 꼬치 먹고 약간 기름질때 한 숟갈 떠먹으면 리셋되는 느낌! 호로로로록 얼큰 칼칼하게 국물 먹기 너무 좋았다. 👍 매운맛이 많이 맵지는 않았지만~ 매운 맛을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기본맛을 주문하는게 좋을 것 같다.
대창꼬치
다음은 대창꼬치!


노릇노릇하게 숯불에 잘 구워져서 나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기름이 팡 터진다. 옆에 같이 나온 고추장아찌랑 먹으면 느끼함도 싹 잡아주고 완벽한 술안주,,✨ 대창 특유의 고소함이 강하면서도 쫄깃쫄깃 찰진 식감과 맛이 모범적인 대창의 맛이었다👍 블로그 쓰며 지금 되새김질해보는데 다시생각해도 맛있었다,, 대창꼬치 최고
닭꼬치



이어서 나온 닭꼬치! 일단 보자마자 양이 꽤 많아서 만족👍👍 소스가 달짝지근하게 잘 베어있어 간이 적절한게 너무 맛있었다. 고기도 퍽퍽하지 않고 야들야들해서 마요네즈 소스에 콕 찍어 먹으니 입에서 녹는 식감이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
2층 모임 공간과 룸 좌석


우리는 1층으로 안내 받았는데 2층 올라가보니 2층 중앙에 꽤 넓은 공간이 있어 모임하기 좋을듯 했다. 그리고 룸 형태로 되어있는 작은 공간도 있었다. 네이버예약 메뉴 보면 룸 예약은 따로 있던데 이 자리 예약해서 오는 것도 오붓하게 좋을듯!
분위기가 좋아 2차로 간단히 술 한잔 하기에도 좋은 곳 같고, 요리들이 다 평균 이상으로 맛있어서👍👍👍 배채울 겸 1차 식사로 오기에도 좋을 것 같다. 평일 저녁이라 너무 붐비지도 않고, 예약하고 가니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다.
음식 하나하나 다 아쉬움없이 맛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러 또 올 듯! 오늘 먹은 메뉴들도 안 시킬수는 없는데..🤔 영등포에서 소소하게 한잔하거나 분위기 좋은 데이트 코스 찾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