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역 칼국수 가족과 맛본 들기름 칼국수, 신선면가
한 줄 요약
신선면가는 부산 연산역 16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있는 자가제면 칼국수·한식집이에요. 남편, 시아버님과 칼국수 두 종류와 불고기비빔밥, 해물파전을 먹었고, 들기름 칼국수의 고소함과 쫄깃한 면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다만 들기름 칼국수는 조금 짜게 느껴질 때가 있었고, 토요일 정오에는 잠시 대기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150번길 26 1층 103호
- 도보 접근
- 연산역 16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주차
- 매장 뒤편 주차장 이용 가능, 매장에 전화하면 차단기를 열어주는 방식
- 원문 기재 영업시간
- 매일 09:30~22:30, 라스트 오더 21:3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원문에 네이버 정보와 차이가 있다는 언급이 있어 확인 필요
- 방문 당시 좌석
- 직접 세어본 기준 4인 테이블 7개, 2인 테이블 3개
- 단체 예약
- 미리 전화하면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음
- 주문 메뉴와 가격
- 멸치칼국수 곱빼기 8,000원, 불고기비빔밥 곱빼기 11,000원, 들기름 칼국수 8,500원, 30cm 해물파전 15,000원, 콜라 2개 합계 4,000원
- 주문 총액
- 46,500원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일회용 앞치마, 테이블별 무료 와이파이 QR 안내
2026. 8. 31. 방문자 기준
국수가 먹고 싶어서 남편, 시아버님과 연산동 신선면가를 찾았어요. 자가제면 칼국수에 비빔밥과 파전까지 함께 먹었는데, 제게는 들기름 칼국수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연산역에서 어떻게 가고,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매장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150번길 26, 1층 103호에 있어요. 연산역 16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7분 거리예요. 매장 뒤편에는 주차장이 있고, 차단기가 내려가 있으면 매장에 전화해 열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이었어요.
방문 당시 정리한 영업시간은 매일 09:30~22:30, 라스트 오더는 21:30, 브레이크타임은 15:00~16:00이었어요. 다만 네이버에 나온 개점·마감 시간과 차이가 있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해요.
토요일 점심 대기와 가족 식사 자리는 어땠나요?
매장이 여러 곳 줄지어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방문했을 때는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손님들이 눈에 띄었어요.






매장 앞에는 대기 의자와 간단한 메뉴 안내가 있었어요. 토요일 낮 12시쯤 도착하니 자리가 꽉 차 있어서 연락처를 적고 조금 기다렸고, 연락을 받은 뒤 들어갔어요.



안에도 손님이 많아 테이블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어요. 눈으로 세어보니 4인 테이블 7개와 2인 테이블 3개가 있었어요. 단체는 미리 전화하면 예약할 수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어떤 메뉴가 있고, 세 사람이 주문한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는 멸치칼국수, 콩칼국수, 비빔칼국수, 들기름 칼국수를 비롯해 보쌈과 비빔밥 등 한식 위주였어요. 세트 메뉴도 있었어요.






사이드 메뉴와 주류도 따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각자 먹을 식사에 해물파전과 콜라를 더했어요. 아래 가격은 방문 당시 주문 기준이고, 총액은 46,500원이었어요.
- 멸치칼국수 곱빼기 1개: 8,000원
- 불고기비빔밥 곱빼기 1개: 11,000원
- 들기름 칼국수 1개: 8,500원
- 30cm 해물파전 1개: 15,000원
- 콜라 2개: 합계 4,000원

식전 순대와 주문한 음식은 어땠나요?
주문하지 않은 순대가 먼저 나와 잠깐 의아했는데, 식전에 내어주는 순대였어요. 옆 테이블에도 나오는 것을 보고 편하게 먹었어요. 분식집에서 먹던 익숙하고 쫄깃한 맛이라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금세 비웠어요.

불고기비빔밥 곱빼기는 구성이 어땠나요?
남편이 주문한 불고기비빔밥 곱빼기가 가장 먼저 나왔어요. 콩나물, 당근, 상추, 불고기, 김가루에 계란후라이 두 개와 깨가 올라가 있었고, 참기름 향이 고소했어요.

불고기는 간 고기가 아니라 두툼하게 썬 고기여서 비벼 먹을 때도 씹는 맛이 있었어요. 상추와 당근은 신선했고, 반숙 노른자도 비빔밥과 잘 어울렸어요. 남편은 고추장을 조금 넣어 한 그릇을 비웠어요.
멸치칼국수의 국물과 자가제면 식감은 어땠나요?
시아버님이 주문한 멸치칼국수 곱빼기는 8,000원이었어요. 기호에 따라 넣을 수 있는 양념장이 함께 나왔어요. 따뜻한 국물에 참기름 향이 고소했고, 자가제면으로 만든 면은 탱글하고 쫄깃했어요.

들기름 칼국수가 가장 기억에 남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주문한 들기름 칼국수는 8,500원이었어요. 한입 먹자마자 곱빼기로 주문할 걸 싶었어요. 예전에 남편과 함께 먹었던 일본식 소바가 떠오르는 맛이었고, 남편도 한입 먹고 같은 기억을 떠올렸어요.
들기름의 고소함과 김가루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잘 어울렸어요. 다만 먹다 보면 조금 짜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계란을 한입 곁들이거나 해물파전과 함께 먹었어요. 다시 방문한다면 또 주문하고 싶은 메뉴예요.

함께 주문한 해물파전은 바삭했나요?
30cm 해물파전은 15,000원이었어요. 자르려고 젓가락을 대니 바삭하게 부서지는 소리가 났어요. 오징어와 새우도 탱글하고 도톰해서 씹는 식감이 좋았어요.



셀프바와 후식, 가족 식사에 필요한 편의시설은 있었나요?
단무지와 김치는 셀프바에서 가져올 수 있었고, 테이블마다 단무지 통도 놓여 있었어요. 김치는 갓 담근 듯 신선하고 시원한 맛이라 멸치칼국수와 잘 어울렸어요.
아기의자와 일회용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에는 무료 와이파이 QR 안내가 있었고, 방문 당시에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후식으로는 식혜와 약과가 있었어요. 직원분이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손님들에게 하나씩 챙겨가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저희도 챙겨 나와 더운 날 시원한 식혜로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이번 식사는 양이 충분했고, 식전 순대부터 후식까지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주차도 편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토요일 점심에는 대기가 있었지만, 가족과 각자 원하는 한식 메뉴를 골라 먹기 좋았고 저는 들기름 칼국수를 먹으러 다시 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