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룸 이자카야 랍스터사시미 내장파스타까지, 모미지 선릉점
한 줄 요약
모미지 선릉점은 선릉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호성빌딩 3층의 전 좌석 룸 형태 일식 이자카야입니다. 랍스터사시미 58,000원과 후토마끼 반줄 16,000원을 주문했고, 랍스터를 사시미로 먹고 남은 내장으로 파스타까지 만들어주는 구성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조용한 룸에서 사시미를 제대로 먹고 싶은 회식·데이트 자리에 어울리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43 호성빌딩 3층 1호
- 주차
- 불가
- 좌석
- 전체적으로 룸 형태
- 랍스터사시미
- 58,000원 (내장파스타 포함)
- 후토마끼
- 한 줄 30,000원 / 하프 16,000원
2026. 9. 21. 방문자 기준
선릉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다가 방문한 모미지 선릉점. 사시미부터 야끼토리, 나베, 후토마끼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뭘 먹을지 고민했는데, 이날은 조금 특별하게 랍스터사시미와 후토마끼를 주문해봤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프라이빗한 분위기!



모미지 선릉점 위치와 주차
모미지 선릉점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43 호성빌딩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는 불가입니다.
선릉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에요.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고, 매장은 전체적으로 룸 형태로 되어 있어서 다른 테이블과 분리된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선릉역 근처에서 조용하게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고 싶을 때나 데이트, 회식, 모임 장소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미지 선릉점 메뉴와 가격
모미지는 사시미부터 구이, 나베, 꼬치, 식사류까지 메뉴가 꽤 다양했어요. 제가 이날 주문한 메뉴는 랍스터사시미, 후토마끼 반줄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 랍스터사시미 — 현재 메뉴 기준 58,000원
- 후토마끼 — 한 줄 30,000원, 하프 16,000원


랍스터사시미 58,000원
이날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랍스터사시미! 랍스터를 회로 먹는 것도 흔한 메뉴는 아닌데, 직접 먹어보니 생각보다 식감이 꽤 좋았어요. 살 자체가 탱글하면서도 쫀득한 느낌이라 일반적인 생선 사시미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특히 랍스터사시미를 먹고 끝나는 게 아니라, 랍스터를 다 먹고 나면 남은 내장으로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게 포인트!



처음에는 ‘랍스터 사시미인데 파스타까지?’ 싶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별미였어요. 랍스터 내장의 고소하고 진한 맛이 파스타에 더해져서 사시미와는 완전히 다른 메뉴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하나의 메뉴를 주문했는데 사시미로 한 번 먹고, 마지막에는 파스타로 한 번 더 즐기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후토마끼 반줄 16,000원
그리고 같이 주문한 후토마끼. 후토마끼는 다양한 재료가 두툼하게 들어간 일본식 회김밥이라 한입에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기가 꽤 큰 편이에요. 사시미만 먹으면 조금 심심할 수 있는데 후토마끼를 같이 주문하니까 식감도 다양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여러 가지 재료가 한꺼번에 들어가 있어서 사시미와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회식·데이트 룸술집으로 어땠나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사시미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룸 형태라서 식사하면서 주변 테이블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았고, 음식도 단순히 술안주 느낌보다는 메뉴 하나하나에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그중에서도 이날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역시 랍스터사시미 → 내장파스타로 이어지는 구성이었어요. 랍스터사시미를 먹고 남은 랍스터를 그냥 버리는 게 아니라 내장까지 활용해서 파스타로 만들어주니까 재미도 있고, 맛도 색다르더라고요.


재방문 O!
다음에 방문한다면 이번에 먹어보지 못한 계절 모둠 사시미나 쿠시야끼도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이번에 랍스터사시미를 먹어보고 나니 다른 사시미 메뉴도 궁금해졌어요. 선릉역에서 분위기까지 챙기면서 사시미나 이자카야 메뉴를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 저는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으러 다시 방문해볼 것 같아요!! 회식이나 데이트로 룸술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