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룸 술집 둘이 사시미 두 점씩 나눠 먹은 모미지 선릉점
한 줄 요약
모미지 선릉점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43 3층에 있는 전석 룸 이자카야입니다. 평일 저녁 6시 30분 예약으로 둘이 방문해 계절 모둠 사시미 소, 육회마끼 하프, 조개술찜을 순서대로 추가하며 먹었고, 사시미가 종류당 두 점씩 나와 둘이 나눠 먹기 편했습니다. 선릉에서 둘이 조용히 이야기하며 술 한잔할 자리를 찾는다면 모미지 선릉점의 전석 룸 구성이 특징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43 3층 1호
- 좌석
- 전석 룸, 이용한 룸에 개별 에어컨 있음(창문 없음)
- 방문
- 평일 저녁 6시 30분 예약, 2인
- 주문
- 계절 모둠 사시미 소 → 육회마끼 하프(6개) → 조개술찜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선정릉 공영주차장 등) 이용
2026. 9. 14. 방문자 기준
선릉에서 둘이 저녁 약속이 있어서 모미지 선릉점에 다녀왔어요.

평일 저녁이라 6시 30분으로 미리 예약해두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이곳을 고른 이유 중 하나는 좌석 일부만 룸인 게 아니라 전석이 룸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둘이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할 예정이라 북적이는 홀보다는 이렇게 공간이 분리된 곳이 더 편하겠다 싶었습니다.




이날은 계절 모둠 사시미부터 시작해서 육회마끼를 추가하고, 술을 어느 정도 마신 뒤 마지막에 조개술찜까지 먹고 나왔어요.
모미지 선릉점 전석 룸, 둘이 이야기하기 편했던 이유
모미지 선릉점은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43 3층 1호에 있어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역시 전 좌석이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용했던 룸에는 에어컨도 따로 설치되어 있어서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어요. 대신 제가 앉았던 룸에는 창문은 없었습니다. 창문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면 예약할 때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둘이 이야기하면서 술을 마시거나, 다른 테이블과 공간이 분리된 자리를 선호한다면 전석 룸이라는 점은 확실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차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가까운 곳으로는 선정릉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는 회사가 근처라 이날 차를 가져가지 않고 회사에서 걸어서 방문했어요. 그래서 선정릉 공영주차장을 직접 이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차량 방문이라면 식사 전에 주차 위치부터 확인하고 이동하는 편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

음식 세 가지를 처음부터 모두 주문하지는 않았어요. 사시미부터 천천히 먹기 시작했고, 먹으면서 하나씩 추가했습니다.
계절 모둠 사시미 소, 종류마다 두 점씩
첫 메뉴는 계절 모둠 사시미 소였어요.

둘이 먹으면서 좋았던 건 사시미가 종류마다 2점씩 나온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종류가 두 점씩이니 각자 한 점씩 먹으면 돼서 여러 종류를 똑같이 나눠 먹기 편했어요.



둘이 사시미를 먹다 보면 한 점만 나온 건 누구에게 줄지 애매할 때도 있는데, 이날은 그럴 일이 없었습니다. 사시미 한 접시를 놓고 소주와 맥주를 마시면서 천천히 시작했어요.
육회마끼 하프는 6개
사시미를 먹다가 육회마끼 하프를 추가했습니다.

하프는 총 6개가 나왔어요. 둘이 먹으니 정확히 3개씩 나눠 먹었습니다. 앞에서 먹은 사시미도 한 종류당 한 점씩 나눠 먹었는데 육회마끼까지 딱 3개씩 떨어지니, 둘이 방문했을 때 나눠 먹기 편한 메뉴 조합이었어요.

이미 사시미를 먹고 있던 중이라 저희는 하프 메뉴로 이어서 먹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조개술찜
조개술찜은 처음부터 주문한 메뉴가 아니에요.

사시미를 먹고 육회마끼까지 먹은 뒤 술을 계속 마시다 보니 마지막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때 조개술찜을 추가했어요. 이날은 조개술찜을 또 하나의 메인 안주처럼 먹었다기보다 술자리 마지막에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하는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결국 이날 먹은 순서는 계절 모둠 사시미 → 육회마끼 하프 → 조개술찜. 처음부터 안주를 여러 개 깔아두기보다 먹으면서 하나씩 추가하니 둘이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둘이 방문했을 때 기억에 남았던 점
모미지 선릉점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전석 룸이라는 공간 구성이 확실한 특징이었어요.

룸 안에서 둘이 이야기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고, 개별 에어컨도 있어서 홀 형태의 이자카야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랐습니다. 제가 있던 룸에는 창문이 없었고, 차량 방문 시에는 별도 주차장이 아닌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음식은 둘이 갔을 때 사시미는 한 점씩, 육회마끼는 세 개씩 나눠 먹을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조개술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선릉에서 둘이 이야기하면서 술 한잔할 전석 룸 이자카야를 찾는다면 이런 부분까지 같이 보고 고르면 될 것 같아요.
한줄 정리
평일 저녁 6시 30분에 예약하고 방문해 전석 룸에서 둘이 사시미와 육회마끼를 나눠 먹고, 마지막 조개술찜으로 마무리했던 선릉 이자카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