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매운 갈비찜 숙주왕창과 셀프 참치주먹밥, 봉마루집 합정점
한 줄 요약
봉마루집 합정점은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갈비찜 전문 한식당입니다. 숙주왕창 매운 갈비찜과 직접 만드는 참치주먹밥, 마무리 볶음밥까지 먹었고, 다섯 가지 밑반찬과 헛개열매차, 제로 레몬 음료 같은 세심한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합정에서 매운 갈비찜으로 모임이나 회식 자리를 찾는다면 봉마루집 합정점이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6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8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03 1층
- 주문 메뉴
- 숙주왕창 매운 갈비찜, 참치주먹밥(셀프), 볶음밥
- 밑반찬
- 콩나물무침, 볶은 김치, 파슬리 무쌈, 마카로니 샐러드, 유자 단무지
- 식전 차
- 헛개열매차 제공
- 음료
- 제로 레몬 음료 판매, 얼음컵 제공
- 화장실
- 매장 바깥에 있음
2026. 7. 16. 방문자 기준
봉마루집 합정점은 어떤 곳인가요?
봉마루집 합정점은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양화로6길에 있는 갈비찜 집입니다. 합정에서 제대로 된 갈비찜 맛집을 찾다가 봉마루집 합정점을 방문했습니다.


평소 갈비찜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를 하고 방문했는데, 첫인상부터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매장은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였고, 식사부터 술자리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봉마루집 합정점 밑반찬은 어떻게 나오나요?
봉마루집 합정점 밑반찬은 콩나물무침, 볶은 김치, 파슬리 무쌈, 마카로니 샐러드, 유자 단무지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나온 밑반찬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단순히 반찬 가짓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각각의 맛이 모두 달라 메인 메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삭한 콩나물은 매운 갈비찜과 잘 어울렸고, 볶은 김치는 감칠맛이 살아 있어 계속 손이 갔습니다.
특히 파슬리 무쌈은 흔하게 볼 수 없는 조합이라 더욱 인상적이었는데, 상큼한 무쌈 덕분에 매운맛을 중간중간 깔끔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유자 단무지는 은은한 향이 더해져 일반 단무지보다 훨씬 산뜻했고, 마카로니 샐러드는 부드러운 맛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식전에 나오는 헛개열매차
봉마루집 합정점에서는 식사 전에 헛개열매차가 제공되는데, 이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차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헛개열매의 효능까지 안내되어 있어 작은 부분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구수하면서도 부담 없는 맛이라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도 좋았습니다.
숙주왕창 매운 갈비찜 맛은 어떤가요?
이날 봉마루집 합정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숙주왕창 매운 갈비찜과 참치주먹밥이었습니다. 숙주왕창 매운 갈비찜은 이름 그대로 숙주가 정말 아낌없이 들어가 있었는데, 아삭한 식감 덕분에 매운 갈비찜을 먹어도 전혀 무겁지 않았습니다.
갈비는 오래 끓여낸 덕분에 살이 부드럽게 발라질 정도였고, 양념은 칼칼하면서도 달큰한 감칠맛이 살아 있어 계속 젓가락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맵기만 한 갈비찜이 아니라 깊은 양념 맛이 느껴져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숙주를 갈비와 함께 먹으니 식감이 살아나 더욱 맛있었고, 양념을 머금은 숙주 자체도 별미였습니다.

참치주먹밥은 직접 만들어 먹는 셀프 방식
봉마루집 합정점 참치주먹밥은 직접 만들어 먹는 셀프 방식이었습니다. 참치가 조금 아쉽긴 했지만 갈비찜과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동글동글 빚은 잘 만든 주먹밥을 매운 갈비찜과 함께 먹으니 매운맛을 적당히 잡아주면서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추천하는 먹는 방법: 갈비 한 점 + 숙주 + 주먹밥
특히 갈비 한 점, 숙주 한입, 주먹밥 한입을 함께 먹는 조합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먹는 방법입니다.

이 결 보이시죠? 적당히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살이 완전 맛집이었습니다.

고깃집에서 보기 드문 제로 레몬 음료
봉마루집 합정점의 또 다른 장점은 제로 레몬 음료를 판매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고깃집에서는 보기 어려운 메뉴인데, 얼음컵까지 함께 제공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운 갈비찜을 먹다가 제로 레몬을 한 모금 마시니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다시 식욕이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도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져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는 갈비찜 양념 볶음밥
봉마루집 합정점에서 갈비찜을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빠질 수 없는 볶음밥도 주문했습니다. 남아 있는 양념에 볶아낸 볶음밥은 역시 마무리의 정석이었습니다.
고소한 김과 양념이 어우러지면서 갈비찜의 진한 맛을 마지막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 배가 부른데도 계속 손이 갈 정도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메뉴가 없었고, 반찬부터 메인 메뉴, 후식 같은 볶음밥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합정 매운 갈비찜 맛집으로 추천할 만할까요?
합정에서 매운 갈비찜 맛집을 찾는다면 봉마루집 합정점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성스러운 밑반찬과 푸짐한 숙주가 올라간 갈비찜, 직접 만들어 먹는 참치주먹밥, 그리고 볶음밥까지 완벽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은 물론 데이트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 다음에도 갈비찜이 생각나면 가장 먼저 다시 찾고 싶은 맛집입니다.

방문 전 참고할 점
봉마루집 합정점 화장실은 매장 바깥에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메뉴도 참고해서 맛있는 식사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