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입구역 야장 술집 2차 넓적당면 닭볶음탕, 레인보우포차 이수점
한 줄 요약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은 총신대입구역·이수역 근처에 있는 여러 층 규모의 요리주점으로, 커다란 접이식 창문을 활짝 열어 실내에서도 야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포차입니다. 작성자는 1차 후 2차로 들러 원래 먹고 싶던 닭발품은 닭도리탕이 품절이라 기본 닭볶음탕(27,900원)을 맥주와 함께 먹었습니다. 다 끓여서 나오는 넓적당면 닭볶음탕과 탁 트인 창가 자리 덕분에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은 편하게 2차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총신대입구(이수)역 11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닭볶음탕
- 27,900원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 골도리탕
- 37,900원
- 로제닭볶음탕
- 29,900원
- 육해공 닭볶음탕
- 43,900원
- 마라닭볶음탕
- 31,900원
- 찜닭
- 27,900원
- 매장 구조
- 여러 층, 야장 및 접이식 창문을 연 창가 자리
- 위치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가길 40 1층, 2층
2026. 10. 12. 방문자 기준
이수에서 술을 마시다가 2차로 레인보우포차 이수에 다녀왔어요. 총신대입구역 맛집 술집을 찾다 보면 포차가 꽤 많은데, 여기는 밖에서부터 커다란 간판과 활짝 열린 창문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야장도 잘 되어 있었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니 매장이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규모가 상당했어요. 무엇보다 창가 쪽이 뻥 뚫려 있어서 실내에서도 바깥 풍경을 보며 술을 마실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답니다.
레인보우포차 이수점 외관과 야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은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커다란 간판 덕분에 눈에 잘 띄었어요. 매장 앞쪽으로 야장 분위기가 잘 갖춰져 있었고, 커다란 접이식 창문을 활짝 열어놓은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밖에서부터 내부가 훤히 보여서 일반적인 실내 포차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어요.

실내에서도 야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창문이 크게 열려 있으니 바깥 거리와 매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듯했어요. 이수역에서 2차로 술을 마시러 왔는데, 이런 개방감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게 반가웠답니다.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넓은 매장과 창가 자리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훨씬 넓었어요. 한 층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 여러 층으로 이어져 있었고, 안쪽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스테인리스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포차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고, 천장에는 독특한 무늬의 금속 마감재와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더해져 있었어요.

여러 자리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바깥이 시원하게 보이는 창가 자리였답니다. 커다란 창문이 완전히 열려 있어서 맞은편 가게들과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그대로 보였거든요. 실내에 앉아 있지만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도 들었어요. 야장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창가 쪽 자리가 마음에 들 것 같았어요.
레인보우포차 이수점 메뉴 가격은 얼마인가요?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은 닭볶음탕 종류가 다양했고, 찌개와 탕, 튀김, 마른안주, 사이드메뉴 등 술안주도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자리를 잡고 메뉴를 살펴보니 방문 당시 메뉴판에는 아래처럼 안내되어 있었답니다.
- 닭볶음탕 27,900원
- 골도리탕 37,900원
- 로제닭볶음탕 29,900원
- 육해공 닭볶음탕 43,900원
- 마라닭볶음탕 31,900원
- 찜닭 27,900원
닭발품은 닭도리탕은 품절이었어요
사실 이날은 처음부터 먹고 싶었던 메뉴가 따로 있었어요. 바로 닭발품은 닭도리탕이었는데요. 닭발도 먹고 싶고 닭도리탕도 먹고 싶어서 기대했는데 하필 방문했을 때 품절이라고 하더라고요. 인기가 많은 메뉴인지 이미 주문이 마감된 상태라 너무 아쉬웠어요. 결국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기본 닭도리탕을 주문했답니다.
닭볶음탕 27,900원, 넓적당면과 채소까지

주문한 메뉴는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의 닭볶음탕 27,900원이에요. 커다란 검은색 냄비에 빨간 국물이 담겨 나왔는데, 위에는 넓적당면과 부추, 팽이버섯이 올라가 있었어요. 닭고기는 국물 안쪽에 들어 있었고 깨도 뿌려져 있었답니다. 특히 일반 당면보다 폭이 넓은 당면이 눈에 띄었는데요. 빨간 국물에 채소들이 더해져 있어서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어요.


끓여서 나와 바로 먹을 수 있나요?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에서 마음에 들었던 건 닭도리탕을 제대로 끓여서 내어준다는 점이었어요. 테이블에서 한참 끓이거나 재료가 익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덜어 먹을 수 있었거든요. 이미 1차에서 술을 마시고 온 상태라 직접 조리하지 않아도 되는 게 편하더라고요. 앞접시에 먹을 만큼 덜어 놓고 술을 마실 수 있어서 2차 안주로도 좋았답니다.


닭고기와 넓적당면에 맥주 한잔

닭도리탕은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먹었어요. 국물 안에 들어 있던 닭고기를 건져보니 먹기 좋은 크기로 들어 있었고, 부추와 팽이버섯도 함께 곁들일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투명한 상태로 올라가 있던 넓적당면에 빨간 양념이 묻으니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닭고기와 당면을 번갈아 먹으면서 천천히 술자리를 이어갔답니다.
여기에 시원한 맥주 한잔도 곁들였어요. 커다란 유리잔에 담긴 맥주를 마시면서 닭도리탕을 먹으니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별도로 손볼 필요 없이 깔끔하게 덜어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여러 재료가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원래 먹으려고 했던 닭발품은 닭도리탕을 못 먹은 건 여전히 아쉽지만 기본 닭도리탕도 잘 먹었답니다.
총신대입구역 2차 술집으로 레인보우포차 이수점 어땠나요?
이날 레인보우포차 이수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음식 못지않게 활짝 열린 창가에서 즐겼던 야장 분위기였어요. 총신대입구역 근처에서 2차로 들렀는데, 넓은 매장에 탁 트인 자리까지 있어서 편하게 술 한잔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