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삼겹살 은은한 훈연향 소금구이와 볶음밥 마무리, 참돼짓간 종로본점
한 줄 요약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번 출구 피카디리 CGV 1층에 있는 고깃집이다. 보성녹돈 참삼겹살과 꽃목살을 각 16,000원에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를 소금에 찍어 먹고, 된장찌개와 볶음밥으로 마무리했다. 은은한 훈연향이 고기 맛을 해치지 않아 종로3가에서 고기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 CGV 극장 1층 1-89호
- 위치
- 종로3가역 2번·2-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 영업시간
- 매일 12:00~23:00
- 휴무
- 연중무휴
- 주차
- 주차 불가
- 보성녹돈 참삼겹살
- 16,000원
- 보성녹돈 꽃목살
- 16,000원
- 된장찌개
- 6,000원
2026. 9. 20. 방문자 기준
오늘은 종로3가에서 고기를 제대로 먹고 싶어서 참돼짓간 종로본점에 다녀왔다. 피카디리 CGV 1층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고,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곳이었다.
직접 먹어본 고기 맛부터 곁들임 메뉴, 매장 분위기까지 하나씩 소개해보겠다.
참돼짓간 종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주소: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 CGV 극장 1층 1-89호
- 📍 위치: 종로3가역 2번·2-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 📍 영업시간: 매일 12:00~23:00
- 📍 휴무: 연중무휴
- 📍 주차: 주차 불가
피카디리 CGV 1층 외관과 웨이팅 공간


피카디리 CGV 1층에 자리하고 있어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면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고깃집답게 매장 앞부터 메뉴와 매장 안내가 눈에 들어왔고, 웨이팅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실제로 저녁 시간에는 대기 손님이 생길 정도로 활기찬 분위기였다.
단체·회식도 가능한 내부 분위기

참돼짓간 종로본점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다.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실제로 단체 손님이나 회식으로 방문한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전체적으로 밝고 활기찬 고깃집 분위기라 친구들과 식사하기에도 좋고, 여러 명이 모여 고기에 술 한잔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다.
참돼짓간 메뉴 — 보성녹돈, 지리산 흑돼지, 특수부위




대표메뉴는 보성녹돈과 지리산 흑돼지 등이 있었고, 이외에도 항정살인 천겹살과 가브리살 같은 특수부위까지 준비되어 있어 부위별로 골라 먹기 좋았다.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식사 메뉴도 다양했다. 지리산 칡 물냉면·비빔냉면, 김치찌개, 된장찌개, 계란찜, 볶음밥, 마가린 간장계란밥 등이 있어 고기를 먹은 뒤 식사나 마무리 메뉴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다.

기본찬이 아주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다. 기본으로 미나리, 콩나물, 김치 등을 불판에 함께 올려 구워 먹을 수 있고, 파절이와 쌈채소, 여러 가지 소스도 곁들여 먹을 수 있어 고기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었다.
보성녹돈 참삼겹살·꽃목살 16,000원, 훈연향은 어땠나
주문한 메뉴는 보성녹돈 참삼겹살(16,000원), 보성녹돈 꽃목살(16,000원), 된장찌개(6,000원).

삼겹살과 목살은 은은하게 훈연된 듯한 향이 올라와 고기 풍미가 더욱 진하게 느껴졌다. 겉면은 노릇하게 구워져 고소했고, 안쪽은 육즙이 살아 있어 씹을수록 돼지고기 특유의 담백한 맛이 느껴졌다.
특히 훈연향이 과하게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고기의 맛을 해치지 않았고, 쌈이나 곁들임 반찬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다. 그냥 소금에 찍어 먹었을 때는 고기 자체의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다.
특히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방식이라 식사하면서 고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했다.


마무리는 된장찌개와 볶음밥
고기를 먹은 뒤 된장찌개와 볶음밥을 주문했다. 된장찌개는 구수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잘 느껴져서 고기 먹은 뒤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었다. 뜨끈한 국물에 밥을 곁들여 먹으니 든든하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 불판에 볶아낸 밥이라 고기에서 나온 기름과 풍미가 자연스럽게 배어 있었고, 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이 더해져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