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라멘 마늘 풍미 돈코츠와 어분 츠케지루, 수제가라아게 멘츠루 시청점
한 줄 요약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으로, 지하와 1층으로 나뉜 큰 매장에 키오스크가 세 군데 있습니다. 돈코츠라멘과 츠케멘, 수제 가라아게를 주문해 마늘 풍미 가득한 1세대 돈코츠 육수와 어분 향 진한 꾸덕한 츠케지루를 맛봤습니다. 라멘가게에서 일했던 입맛에도 다시 반한 돈코츠라, 육수 진하게·마늘 많이·면 덜 삶아서 조합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21:00 라스트오더), 브레이크타임 없음
- 위치
- 지하철 시청역 10번 출구 도보 1분
- 주차
-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
- 추천메뉴
- 돈코츠라멘, 츠케멘, 수제 가라아게
- 좌석
- 지하·1층 2개 층, 다찌석과 테이블석
- 주문
- 키오스크 3곳(1층, 지하 내려가는 입구, 지하)
2026. 9. 15. 방문자 기준
멘츠루 시청점은 어디에 있나
멘츠루 시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점입니다. 시청역 직장인들 맛집으로, 이번에는 돈코츠라멘과 츠케멘, 수제가라아게를 먹어봤습니다.

시청역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직장인들 맛집, 일본라멘전문점 멘츠루 시청점에 왔습니다.


넓은 매장에 혼밥하기 좋은 라멘집으로 종류도 다양하고, 데이트하기도 좋고, 퇴근하고 맥주랑 반주하기 좋은 식당.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1시 반까지고 라스트오더는 21시까지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없어서 식사시간이 아닐 때 방문해도 좋습니다.
매장 - 지하와 1층, 키오스크 3곳

매장은 지하랑 1층으로 나누어져 있는 꽤나 큰 매장. 키오스크는 1층, 지하 내려가는 입구, 지하 이렇게 3군데나 있어서 주문할 때 줄을 안 서도 되는 게 너무 좋다.

여기가 지하 모습. 지하가 반계단 내려가는 거라 답답한 느낌은 없고, 여기도 닷지랑 테이블이 넉넉히 있어서 사람이 몰리는 점심시간에도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한 게 장점.


1층은 이런 모습.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을 걸로 봐서 확실히 혼밥하러들 많이 오는 라멘 맛입니다.
멘츠루 시청점 메뉴

1층 메뉴판하고 입구쪽 메뉴판이 조금 다르다. 네이버 플레이스에 없는 메뉴들도 있었음. 일단 시오, 소유, 돈코츠, 토리파이탄 등 국물류 라멘이 있고, 츠케멘, 마제소바 등 비빔이나 찍어먹는 라멘, 그리고 규동, 차슈동, 호르몬동 등 덮밥류까지 메뉴가 다양한 라멘집.

메뉴를 누르면 추가 가능한 메뉴들도 보인다. 사진에는 없는데 1층 키오스크에는 사이드도 있었는데 교자튀김이랑 수제가라아게가 있어서 가라아게도 주문함.

음료수 메뉴는 참고용. 오늘 주문한 메뉴는 츠케멘하고 돈코츠라멘. 저번에 다른 지점에서 소유랑 마제소바를 먹어봐서 오늘은 다른 메뉴로 선택.
진하고 감칠맛 좋은 돈코츠와 꾸덕함의 극치 츠케멘

시청역 직장인 맛집 멘츠루 시청점의 메뉴가 나왔습니다. 두둥. 한상 차려놓고 보니 일본에 온 느낌. 츠케멘 츠케지루가 뚝배기에 나오는 건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 듯. 끝까지는 아니어도 꽤나 오랫동안 따뜻한 츠케멘을 먹을 수 있었다.

반찬으로는 레몬 터치가 들어간 단무지.


돈코츠라멘 - 마늘 풍미의 1세대 돈코츠
멘츠루 시청점 돈코츠라멘은 육수가 꾸덕한 느낌은 아닌데 향과 맛은 깊다. 마늘의 풍미가 가득한 1세대 돈코츠 느낌.

육수의 맛이 엄청 좋아하는 돈코츠맛. 내가 이 맛이 좋아서 라멘가게에서 일했었는데 멘츠루에서 이 맛을 다시 느낄 줄이야.

챠슈도 부들부들한 삼겹차슈가 2장 들어가고, 계란도 반 개에 목이의 오독오독한 식감까지 기본 토핑이 다채롭다.

면은 소가수면으로 돈코츠랑 잘 어울리는 면. 너무 맛있습니다. 육수의 간도 조절 가능해서 라멘 매니아라면 육수 진하게, 마늘 많이, 면은 덜 삶아서 먹어보는 거 추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이다.

츠케멘 - 어분 향 진한 꾸덕한 츠케지루
다음은 츠케멘. 역시나 기본 토핑이 가득이다.

반숙란 하나, 수비드 목살차슈 3장에 김이랑 대파, 양파까지 올라간 메뉴. 면 양도 넉넉해서 한 그릇만 먹어도 성인 남자 기준 배가 엄청 부를 것 같다.


츠케지루는 꾸덕하고 감칠맛 좋고 어분의 향도 찐하게 나는 게, 도쿄에서 먹었던 츠케멘하고 완전 똑같은 맛. 일본 안 가도 시청역 맛집 멘츠루에서 다 먹어볼 수 있습니다.

수제 가라아게와 음료
수제 가라아게도 큼직큼직하고 염지도 단짠으로 잘 되어 있는데, 마요네즈에 찍어 먹으면 맥주 안주가 따로 없음. 졸맛!!!!


맥주 대신에 제로콜라지만 얼음컵을 부탁해서 완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시청역 맛집 멘츠루 시청점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