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 냉우동·토리텐 온우동 부부 비교, 연근 쿠시아게 코시 건대점
한 줄 요약
코시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아차산로에 있는 일식 우동집입니다. 작성자 부부는 코시 건대점에서 냉우동과 온우동인 토리텐우동, 사이드로 연근 쿠시아게를 주문했고, 기본으로 나오는 큼직한 유부초밥까지 맛봤습니다. 냉우동의 쫄깃한 면발과 느끼하지 않은 토리텐우동 덕분에 우동과 튀김 모두 잘하는 집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건대입구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10 - 21:00
-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 라스트 오더
- 20:30
- 찾아가는 길
- 건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직진, 맞은편 커먼그라운드
- 튀김 정식 변경
- 4,000원 추가
- 주문 메뉴
- 냉우동, 토리텐우동(온우동), 연근 쿠시아게
- 기본 제공
- 유부초밥 1인 1개
2026. 10. 17. 방문자 기준

코시 건대점에 다녀왔어요. 건대입구 맛집 우동 찾고 계신다면 코시 건대점 꼭 기억해 두세요! 냉우동 면발이 진짜 쫄깃 그 자체라 먹는 내내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ㅎㅎ 튀김까지 하나도 빠지는 게 없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코시 건대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코시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197 1층에 있고, 매일 11:10부터 21:00까지 영업해요. 15:00~17:00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라스트 오더는 20:30이에요.

건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면 돼요. 맞은편에 바로 커먼그라운드가 있어서 밥 먹고 산책 겸 구경하면 딱이에요. 건대 데이트 코스 맛집으로도 좋아보여요.
코시 건대점 메뉴 구성
코시 건대점은 냉우동, 온우동, 가마우동, 돈까스, 돈부리 등 일식 메뉴를 두루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메뉴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원문에서는 영상으로 첨부했어요 ㅎㅎ
코시 건대점에서 주문한 메뉴

코시 건대점 우동 메뉴는 여러 개 있는데 냉우동이 시그니처인 것 같았어요. 그냥 우동도 있고 튀김이 같이 나오는 텐우동도 있어요. 4,000원 추가하면 튀김 정식으로 바꿀 수 있는데, 저희는 사이드를 따로 시킬 거라 선택하지 않았어요.
남편은 국물이 땡긴다고 해서 온우동 중에 토리텐우동을 골랐고, 연근 쿠시아게도 맛있겠다 싶어서 추가했어요. 기본으로 큼직한 유부초밥도 하나씩 나와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코시 건대점 내부, 혼밥하기 괜찮을까?

코시 건대점 내부는 엄청 넓고 자리도 여러 개라서 단체로 와도 괜찮을 것 같았고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실제로 학생들이 많이 보였는데 혼자 와서 먹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넓어서 자리 걱정 없이 편하게 먹고 갈 수 있겠어요.
아 그리고 외국인 손님들도 많더라고요. 일식은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코시 건대점 냉우동 면발은 어땠나
먼저 제가 시킨 냉우동이에요. 사진만 봐도 면발이 탱탱한 게 보이죠? 한 입 먹어보면 차갑게 식힌 면이라 씹을 때 탄력이 더 살아 있어요.

면발이 진짜 탱글탱글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마지막 한 가닥까지 쫄깃하게 먹을 수 있어요. 비주얼이 진짜 대박이에요 ㅎㅎ 남편도 면발 보더니 감탄했어요.
소스는 취향껏 부어 먹으면 되는데, 짤 수 있으니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맞추는 걸 추천해요. 새우튀김도 큼직하고 바삭해서 좋았어요. 한 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의 새우는 탱글해서 면이랑 번갈아 먹기 딱이에요. 단호박도 말해뭐해 맛있어요.
일본에서 유명한 우동집은 못 가봤지만 코시에 와도 충분히 커버될 것 같아요. 건대입구 맛집 우동으로 꼽아도 손색없겠더라고요.

토리텐우동(온우동)은 느끼하지 않을까?
이어서 남편의 온우동, 토리텐우동도 나왔어요. 국물이 좋고 토리텐이 진짜 큼직해요. 국물 한 숟갈 떠먹으니 속이 따뜻하게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냉우동도 맛있지만 확실히 온우동만의 따뜻한 국물이 좋긴 해요 ㅋㅋㅋ


남편이 다른 곳에서 먹어본 토리텐우동은 좀 느끼했다는데, 코시 건대점 토리텐우동은 느끼하지 않고 맛있대요. 온우동이라 냉우동이랑 면발이 좀 다르겠지 했는데 웬걸 똑같이 탱글하니 맛있더라고요.
가라아게가 국물에 푹 젖어서 촉촉한데 크기까지 커서 먹는 맛이 있었어요. 국물을 머금었는데도 쉽게 풀어지지 않고 속은 육즙이 살아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사이드 연근 쿠시아게와 기본 유부초밥
추가로 시킨 연근 쿠시아게도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씹을 때 연근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연근이라 그런지 부담도 덜해서 우동이랑 같이 먹기 좋았어요. 바삭함이 오래가서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유부초밥도 속이 꽉 차 있어서 달큰하고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코시 건대점, 다시 갈 만할까?
전반적으로 코시 건대점은 우동도 튀김도 다 잘하는 집인 것 같아요. 다음에는 돈가스도 먹어보고 싶어요. 건대 근처에서 면 요리 땡길 때 혼밥이든 둘이서든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요. 건대입구 맛집 우동 찾는 분들께 코시 건대점 추천드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