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평창강 캠핑장 초보 가족의 펜션 1박, 마루펜션캠핑장
한 줄 요약
마루펜션캠핑장은 영월 평창강 앞에 펜션과 캠핑장을 함께 갖춘 숙소다. 초보 캠퍼 가족은 깨끗한 펜션에 묵고 넓은 C사이트, 강가 물놀이, 별밤 불멍까지 즐겼다. 평창강과 산 뷰를 바라보며 캠핑을 처음 시작해 보기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캠핑 사이트
- 대략 20개
- C사이트
- 평창강이 바로 앞에 보이는 넓은 사이트
- 부대시설
- 개수대, 샤워장, 무인매점
- 판매 품목
- 장작
- 행사 시설
- 커다란 무대
2026. 9. 9. 방문자 기준
선선한 바람 불고 하늘은 푸르고 정말 여행 가기 딱인 요즘 날씨! 마음이 아주 살랑살랑이는 게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오빠랑 급으로 잡은 강원도 영월 여행. 어찌나 행복했던지..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 곳!

영월에서 펜션과 캠핑을 함께 즐길 곳
영월 캠핑장 숙소 마루펜션캠핑장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249-58
강원도 영월 캠핑장으로 유명한 마루펜션캠핑장은 펜션과 캠핑장이 같이 있는 곳으로, 우리 같은 초보 캠퍼에게는 너무나 딱인 곳이다! 캠핑보다는 캠크닉 정도의 나들이를 다녔던 우리 가족에게 캠핑은 너무 무리인 것 같지만 해보고는 싶고, 그럴 때 가기 좋은 영월 캠핑장 숙소!


영월 마루펜션캠핑장은 바로 앞에 평창강이 흐르는 너무나도 공기 좋고 물 맑고 초록초록한 산이 바로 보이는 뷰 좋은 곳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이미 영월에선 뷰 좋은 캠핑장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데 우리는 처음으로 간 캠핑에서 이렇게 좋은 곳을 만나버렸다. 완전 럭키비키! 영월 마루펜션캠핑장은 사이트가 대략 20개 정도 있는 엄청나게 큰 캠핑장인데 사이트는 더 어마하다! 아래 소개를 보면 완전 깜짝 놀라실 듯!




초보 캠퍼가 펜션을 예약한 이유
일단 우리는 캠핑을 처음 해보는 초보 캠퍼라서 밖에서 1박을 할 용기가 살짝 부족해서 마루펜션캠핑장에 있는 펜션을 하나 예약하고 방문했다. 우리는 5인이라서 조금 큰 곳으로 예약했는데 와.. 세상에 여태 다녀본 숙소 중에 이렇게 깨끗한 곳은 처음! 화장실에 어쩜 이리 물때 하나도 없고 처음 만들어놓은 것처럼 어쩜 그리 깨끗한지, 싱크대부터 침구류, 화장실, 방까지 엄청나게 깨끗 그 자체! 와.. 이런 곳이면 진짜 매번 와도 좋을 듯!


평창강 앞 C사이트는 얼마나 넓을까?
입실하는 순간부터 엄청나게 친절 가득하신 사장님을 만나 뵙고 펜션에 짐을 풀고선 캠핑사이트를 둘러봤다. 여기는 C사이트! 평창강을 바로 앞에 볼 수 있는, 뷰가 어마어마하게 좋은 곳이라 마루펜션캠핑장의 명당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C사이트는 진짜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사이트가 엄청 크다! 차를 주차하고 대형 텐트를 쳐도 남고 남을 자리들. 이렇게 넓으면 진짜 편하게 텐트 치고 옆에 이것저것 짐 놔두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바닥도 엄청 굴곡 없이 다져두셔서 우리도 텐트 쳤는데 너무 편했다!

캠핑장에서 행사가 있으면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커다란 무대도 있고! 진짜 휴가로 가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은 영월 캠핑장 숙소 마루캠핑장!

개수대와 샤워장 등 캠핑장 시설
그리고 한쪽에는 개수대가 있는데 개수대, 샤워장, 무인매점 등 한쪽에 다 준비되어 있었고, 장작도 캠핑장 내에서 팔아서 편히 이용할 수 있다.


어쩜 이리 깔끔 그 자체인지! 진짜 깨끗하게 곰팡이 하나도 없이 관리되고 있는 개수대. 엄청 깨끗하다!

평창강에서 보낸 시원한 시간
바로 앞에 있는 평창강을 바라보며 내려가서 다슬기도 잡고, 작은 물고기 떼도 보고, 물에도 들어가고 진짜 더운 여름에 왔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았다. 발만 담궈도 시원해! 어쩜 이렇게 뷰가 좋은 곳을 이제 알았는지, 날씨가 선선하니 아쉬웠다!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탁 트이는, 산과 강과 절벽까지 정말 멋지고 멋졌다. 이런 곳에서 하루 말고 일주일 정도 살면 너무 좋겠다!

아직 캠린이라 텐트도 간단하게 쳤지만 이렇게 쳐놓고 앞에 평창강 뷰를 바라보며 앉아서 여유로운 시간도 보내고!

저녁 먹고 숙소에서 놀고 있을 때 사장님께서 이렇게 예쁘게 깎아 주신 복숭아도 맛볼 수 있었다. 다른 곳에선 먹어볼 수 없는 진짜 꿀이 뚝뚝 떨어지던 복숭아 한 접시!

별 아래서 불멍으로 마무리한 영월 밤
영월의 밤하늘이 그렇게 예쁘다는데 어둑어둑해지니 하늘에 별들이 정말 한가득 떴다.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영월의 밤하늘.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렇게 청량하고 맑고 깨끗한 밤하늘을 본 게 얼마만인지, 정말 모든 생각 다 내려놓고 힐링 가득 담아온 영월 마루펜션캠핑장!

그렇게 하고 싶었던 불멍도 마음껏 하고, 마시멜로우도 구워 먹고! 정말 쏟아질 듯 떠 있는 별 아래서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낸 우리 가족! 캠핑이 아직은 낯설지만 너무나 행복하다는 걸 깨닫고 온 시간이었다. 이 계기로 캠핑을 시작해 보기로 하며, 너무나 깨끗하고 멋진 곳이었던 영월 캠핑장 숙소 마루펜션캠핑장에 매년 오기로 약속하며 돌아왔다. 정말 모든 공간이 깨끗하고 넓고 맑은 물과 산까지 가득하고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까지 계셔서 좋던 마루펜션캠핑장, 꼭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