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월산동 횟집 3인 활어회에 5천원 매운탕 수제비 추가, 황금회포차
한 줄 요약
황금회포차는 광주 남구 월산동의 활어회·생새우회 횟집입니다. 엄마와 막내동생까지 셋이서 생새우+활어회 3인을 주문해 초밥밥·콩가루 초무침·해초물회·청어구이·미역국 같은 스끼를 곁들이고, 마지막에 5,000원 매운탕을 추가해 수제비를 직접 뜯어 넣어 먹었습니다. 가족끼리 나눠 먹기 좋은 회 한상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생새우 + 활어회 3인
- 매운탕 추가
- 5,000원 (수제비 반죽 제공)
- 기본 스끼
- 초밥밥, 콘마요, 콩가루 초무침, 해초물회, 청어구이, 미역국
- 셀프 코너
- 직접 부쳐 먹는 부추전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 주차
- 인근 골목에 주차
- 주소
- 광주 남구 군분로 104 1층
2026. 9. 8. 방문자 기준
이번에는 엄마랑 막내동생이랑 오랜만에 셋이서 데이트하고 왔어요.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어디 갈까 하다가 월산동 맛집 황금회포차에 다녀왔는데요, 생새우에 활어회까지 푸짐하게 먹고 스끼도 다양하게 나와서 정말 배부르게 잘 먹고 왔답니다. 특히 회가 신선하고 맛있었고 생새우회부터 매운탕까지 제대로 먹고 온 날이에요😊

황금회포차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월산동 황금회포차
- 📍 광주 남구 군분로 104 1층
- ⏰ 영업시간 매일 12:00 - 23:00
- 🚗 주차 인근 골목에 주차했어요
황금회포차는 매일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하고 있어서 점심부터 저녁까지 방문하기 좋겠더라구요.
생새우 + 활어회 3인, 스끼부터 푸짐하게


이날 저희는 생새우 + 활어회 3인으로 주문했어요. 셋이서 먹는 거라 어느 정도 나올까 했는데 음식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니까 테이블이 금방 꽉 차더라구요. 회만 딱 나오는 게 아니라 스끼도 푸짐하게 나와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초밥밥부터 콘마요, 콩가루 초무침, 해초물회, 청어구이, 미역국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회랑 같이 먹을 수 있는 곁들임도 여러 가지라 하나씩 먹어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셀프 부추전도 직접 부쳐 먹어요
그리고 매장 한쪽에는 셀프로 부쳐 먹을 수 있는 부추전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회 기다리면서 부추전도 직접 부쳐다 먹을 수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좋더라구요😊 먼저 스끼를 맛봤는데 청어구이는 꼬숩담백했고 해초물회는 상큼시원하니 맛있더라구요.


활어회는 깻잎에 콩가루 초무침 넣어 쌈으로
잠시후 기다리던 메인메뉴 등장!
저는 활어회부터 먹어봤는데 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역시 회는 신선도가 중요한데 이날 먹은 회는 쫀득한 식감도 좋고 깔끔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그냥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날은 조금 특별하게 먹어봤어요. 깻잎에 회 한 점 올리고 콩가루 초무침을 넣어서 쌈처럼 싸먹었는데요, 이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는 거 있죠🤭 깻잎 향에 회가 어우러지고 콩가루 초무침이 들어가니까 상큼하면서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서 계속 이렇게 싸먹게 되더라구요. 저는 이날 이 조합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해초물회에도 회를 넣어서 같이 먹으니까 훨씬 맛있었어요. 시원하고 새콤한 물회에 회까지 같이 먹으니까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회 먹다가 중간중간 먹기 좋더라구요. 물회에 회 넣어 먹는 거 처음부터 이렇게 먹을 걸 싶을 정도로 잘 어울렸어요🤭 초밥밥도 같이 나와서 회를 올려 직접 초밥처럼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어요. 회 한 점 올려서 먹으면 또 다른 느낌이라 이것저것 조합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생새우회와 튀겨주는 새우 머리
그리고 제가 기대했던 생새우회🦐 생새우는 보기만 해도 탱글탱글해 보였는데 먹어보니까 달큰한 맛이 느껴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새우살이 탱글하면서 달달해서 활어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생새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맛있게 드실 것 같아요. 그리고 새우 머리는 그냥 버리는 게 아니라 따로 튀겨서 가져다주셨어요.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 머리까지 먹으니까 이것도 별미였어요. 새우살 먹고 머리까지 야무지게 먹으니까 버릴 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스끼로 나온 콘마요와 미역국도 함께 먹었는데 회만 계속 먹는 것보다 중간중간 다른 메뉴도 곁들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엄마랑 막내동생이랑 셋이서 먹으니까 이것저것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역시 가족끼리 먹으러 오면 이렇게 메뉴가 다양하게 나오는 곳이 좋은 것 같아요💛


5,000원 매운탕에 수제비 직접 뜯어 넣기
그리고 저희가 마지막에 추가한 메뉴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매운탕이에요!
매운탕은 5,000원에 추가할 수 있어서 회 먹고 마무리로 먹자 싶어서 주문했는데 이건 정말 추가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얼큰하게 끓여서 먹으니까 회 먹고 난 뒤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하기 딱 좋더라구요. 그런데 매운탕에 재미있는 게 하나 있었어요. 수제비 반죽을 따로 주셔서 직접 뜯어서 넣어 먹을 수 있더라구요. 조금씩 떼서 매운탕에 넣는데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은근 뜯는 재미가 쏠쏠했어요ㅎㅎ 수제비가 익고 나서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까 쫄깃하고 맛있었고 매운탕 국물도 얼큰해서 숟가락이 계속 가는 맛이어서 회로 배가 어느 정도 찼는데도 매운탕이 맛있으니까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날은 매운탕까지 추가하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이번에 방문해보니 왜 월산동 맛집으로 회 먹으러 찾는 분들이 있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활어회는 신선해서 맛있었고 생새우회는 달큰하고 탱글해서 맛있었어요. 거기에 초밥밥, 콩가루 초무침, 해초물회, 청어구이, 미역국 등 스끼도 다양하게 나와서 회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구요.


가족끼리 회 한상 먹기 좋은 곳
특히 저는 깻잎에 회랑 콩가루 초무침을 같이 싸먹는 조합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물회에 회 넣어서 먹는 것도 맛있어서 다음에 가도 또 이렇게 먹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5,000원 매운탕까지 추가해서 수제비도 직접 뜯어 넣어 먹고 얼큰한 국물까지 먹으니까 정말 배부르게 식사를 마무리했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도 푸짐하고 회도 신선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특히 엄마랑 막내동생처럼 여러 명이 같이 방문하면 회부터 스끼까지 이것저것 나눠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구요. 오랜만에 엄마랑 막내동생이랑 함께한 데이트였는데 맛있는 회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니까 괜히 더 즐거웠던 하루였어요💛 월산동 횟집 찾고 계시거나 가족이나 친구들과 푸짐하게 회 한상 먹고 싶으신 분들은 황금회포차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