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규카츠 KTX 전 세트1 42,000원, 앞뒤 1분 굽기,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지하 1층에서 채끝 규카츠를 개인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일식당입니다. 추석 KTX 탑승 전 평일 점심에 들러 규카츠 정식 2개와 음료 2개로 구성된 세트 1을 42,000원에 주문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앞면 1분, 뒷면 1분 총 2분 구웠을 때 육즙이 가장 촉촉해 기차 시간 전 식사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 영업시간
-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00, 20:30
- 규카츠 정식(단품)
- 19,500원
- 음료
- 3,000원
- 세트 1
- 규카츠 정식 2 + 음료 2, 45,000원 → 42,000원(3,000원 할인)
- 좌석
- 2인·4인 테이블 섞여 약 13테이블
- 대기
- 매장 입구 옆 캐치테이블 등록 기기
- 기타
- 밥 리필 가능, 일회용 앞치마 카운터 옆 셀프
2026. 9. 23. 방문자 기준

추석이라 본가로 내려가기위해 서울역 KTX를 이용했는데요. 기차 타러 가는 길에 맛있는 점심을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찾아낸 서울역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에 다녀왔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급 채끝 규카츠를 취향에 맞게 직접 화로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서울역 점심 식사나 분위기 좋은 서울역 데이트 코스로 딱이었는데요.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정리해 볼게요!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21:3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입니다.
영업시간 11:00 ~ 21:30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라스트오더 14:00, 20:30

서울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남산타워 쪽을 바라보며 LG빌딩이 나올 때까지 쭉 걸어가면 외부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쭉 가다가 왼쪽으로 한 번 꺾으면 이치규 서울역점을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매장 외관과 내부 분위기



매장 입구에 깔끔하고 직관적인 간판이 반겨주고, 매장 입구 옆에 캐치테이블 등록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 대기가 있을 때도 편하게 등록할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매장 입구 한쪽에 진짜 고기 2개가 걸려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매장 내부는 조명이 은은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시끄럽지 않아 대화하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좌석은 4인 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적절히 섞여서 총 13테이블 정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정돈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서울역 데이트 하러 오기에도 정말 좋겠더라고요!

참고로 일회용 앞치마는 카운터 옆에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셀프로 챙기시면 됩니다 👍
평일 점심 웨이팅과 세트 1 42,000원 주문
이치규 서울역점에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별도의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직장인분들이 맛있는 서울역 점심을 드시러 많이 오셨고,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분들도 보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메뉴! 규카츠 정식은 단품으로 19,500원이고 음료는 3,000원인데요. 2인이 방문하신다면 세트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주문 메뉴: 세트 1 (규카츠 정식 2개 + 음료 2개) / 가격: 45,000원 ➔ 42,000원 (3,000원 할인!)
단품으로 각각 시키는 것보다 세트로 주문하니 할인도 되어 더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치규 이벤트 꿀팁


방문하시면 대패모찌(떡) & 구워먹는 치즈 이벤트와 바삭한 새우튀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꼭 참여하셔서 세심한 서비스까지 야무지게 챙겨 드세요!
규카츠 정식 구성과 솔직한 맛 후기

주문 후 음료가 먼저 나왔는데요, 센스 있게 얼음컵과 함께 제공되어 시원하게 목을 축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은 일본 전통 목각 그릇에 넉넉하게 담겨 나와 둘이서 나누어 덜어먹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어요. 게다가 밥은 리필까지 가능하다는 점!

드디어 메인 메뉴 등장! 정식이 깔끔하게 각자 트레이에 하나씩 차려져서 나오는데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 채끝 규카츠,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피클, 장국
- 4종 소스 (특제 소스, 와사비, 칠리소스, 소금)
가장 중요한 규카츠의 맛은...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 ❤️

요리 좀 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 고급 이즈니 버터!!를 사용하는 집이라 그런지 구울 때 풍미가 정말 남달랐어요. 고기 잡내는 단 1도 없었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채끝 살이 입안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소금만 콕 찍어 먹었을 때 고기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육즙이 가장 잘 느껴져서 최고의 조합이었어요.

규카츠 굽기는 앞뒤 1분씩, 총 2분
개인 미니 화로에 원하는 굽기로 올려서 직접 구워 먹는 재미도 쏠쏠했는데요! 제 입맛에는 앞면 1분, 뒤집어서 1분 딱 총 2분간 구웠을 때가 가장 육즙이 촉촉하고 맛있더라고요.🤤 굽기 정도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니 다양하게 구워보시면서 취향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KTX 시간 전에 먹어도 될까? 총평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시간이 오래 걸릴까 봐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음식이 빨리 나오고 화로 화력이 좋아서 한 번에 여러 장을 올리면 금방 익어요! 그래서 바쁜 서울역 점심 시간에 방문하는 직장인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KTX 타기 전에 급하게 대충 때우는 식사가 아니라, 정갈하고 진짜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이치규 서울역점! 맛도 훌륭해서 서울역 맛집 찾으시거나 서울역 데이트 식사 장소를 검색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