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 국밥 흐린 날 통후추 돼지곰탕과 뼈 쏙 불꼬랑지, 백옥 명동
백옥 명동은 명동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명동8길 골목에 있는 돼지곰탕 전문점입니다. 꾸리꾸리한 날 퇴근 후 저녁 6시 반쯤 방문해 돼지곰탕(11,000원) 두 그릇과 불꼬랑지(13,000원)를 먹었는데, 백옥 명동의 돼지곰탕은 누린내 없이 맑고 진했고 불꼬랑지는 뼈와 살이 쏙 분리될 만큼 부드러웠습니다. 담백한 국밥이 당길 때 혼밥으로도, 외국인 친구와도 무난한 명동 한식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