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모퉁이 상 · 6 개의 글

낙원동 모퉁이 상

서울 곳곳의 작은 식당들을 한 끼씩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즐길거리 · 술집

장소서울 마포구음식점

홍대 서교동 닭한마리 창문 열린 야장 감성과 맑은·칼칼 두 국물, 홍익닭한마리

홍익닭한마리 홍대본점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거리, 서교동 골목 2층에 있는 닭한마리 전문 한식당입니다. 선선한 날 창문을 활짝 열어둔 매장에서 뽀얗고 담백한 기본 국물을 먼저 즐기고, 다대기와 다진 마늘을 풀어 칼칼한 국물로 바꾼 뒤 칼국수 사리로 마무리했습니다. 한 냄비로 순한 맛과 얼큰한 맛을 모두 즐기고 싶을 때 잘 맞는 홍대 닭한마리 집입니다.

작성 2026. 10. 16.협찬
장소서울 구로구술집

구디 이자카야 직장 동료 3인 볼락구이와 차돌숙주볶음·차돌라면, 로바다야끼소담

로바다야끼소담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구디역 낄낄거리 초입에 있는, 숯불 꼬치와 생선구이를 내는 이자카야입니다. 작성자는 세 번째 방문에서 직장 동료 3인과 모듬꼬치(24,000원), 볼락 생선구이(22,000원), 차돌라면이 함께 나오는 차돌숙주볶음(25,000원)을 생맥주와 함께 먹었고, 전 좌석 분리형 자리라 대화하기 편했다고 합니다. 로바다야끼소담은 양이 넉넉해 퇴근 후 1차 반주 자리로 충분한 구디 술집입니다.

작성 2026. 7. 31.협찬
장소서울 성동구음식점

성수동 돼지곰탕 특 사이즈와 매콤 양념장 조합, 돼지공탕 하우 성수본점

돼지공탕 하우 성수본점은 성수동 메인 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돼지곰탕 전문점입니다. 시그니처 하우 곰탕을 특 사이즈(16,000원)로 주문했는데, 잡내와 느끼함 없이 맑은 국물에 얇고 부드러운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었고, 시원한 김치와 매콤한 양념장, 후식 오렌지까지 구성이 정갈했습니다. 깔끔한 스타일의 돼지곰탕을 조용히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9. 29.협찬
장소서울 강남구음식점

신사역 중식 3인 단품 5개, 수제 하가우와 돌솥 도쿄탕수육 小 삼신 가로수길점

삼신 가로수길점은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가로수길 초입 건물 2·3층을 쓰는 중식당입니다. 3인이 방문해 수제 샤오롱바오(8,000원)와 새우 하가우(9,000원), 유니고추 간짜장면과 테바나카 고기짬뽕(각 15,000원), 도쿄 탕수육 小(20,000원)까지 단품 다섯 개를 주문했습니다. 돌솥에 버터를 깔고 테이블에서 소스를 부어주는 도쿄 탕수육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1.협찬
장소서울 영등포구음식점

영등포구청역 돼지갈비 평일 저녁 만석, 파김치와 새송이버섯 초량생갈비

초량생갈비 영등포구청점은 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먹자골목 초입에 있는 돼지갈비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 만석인 매장에서 시그니처 생갈비(18,000원) 2인분을 주문해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고기를 직접 만든 파김치, 고기 듬뿍 김치찌개와 함께 먹었습니다. 굽기 귀찮거나 잘 못 굽는 사람에게 특히 잘 맞는 고깃집이었습니다.

작성 2026. 8. 12.협찬
장소서울 용산구음식점

용산 떡볶이 매운맛 꼬불이세트와 셀프 마요네즈 떡맥, 현선이네 용산본점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2004년 포장마차로 시작해 자리 잡은 용산 신용산역 떡볶이 맛집입니다. 현선이꼬불이세트(26,000원)를 매운맛으로 주문해 떡볶이·모듬튀김·꼬마김밥·순대·꼬불이어묵 3꼬치를 맛봤고, 셀프존의 마요네즈 소스가 매운맛을 부드럽게 잡아줬습니다. 엽기떡볶이 기본맛 정도의 타격감을 즐기는 매운맛 마니아에게 추천합니다.

작성 2026. 9. 23.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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