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산책 코스 중식 전용주차와 우삼겹소고기짬뽕,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아델리스 상가 2층에 있는 오션뷰 정통 중식당입니다. 동백섬으로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근처에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말에도 편하게 방문했고, 수란 간짜장과 우삼겹소고기짬뽕, 흑초 등심 탕수육을 먹었습니다. 창가에서 마린시티와 해운대 바다를 보며 먹는 한 끼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도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아델리스 상가 2층
- 영업시간
-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 - 17: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 좌석
- 룸·단체석 보유, 창가 오션뷰 좌석
- 먹은 메뉴
- 수란 간짜장, 우삼겹소고기짬뽕, 흑초 등심 탕수육
2026. 9. 15. 방문자 기준
마린시티 중국집, 오션뷰 보며 즐기는 정통 중식 부엌간 차이니즈.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해운대 바다 뷰를 감상하며 정통 중식을 즐길 수 있는 마린시티 맛집,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이에요. 동백섬 맛집 산책 코스와도 가까운 위치에 룸과 단체석까지 갖추고 있어서, 오션뷰 맛보며 식사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 맞는 해운대 밥집이었습니다.
- 업체명 :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 영업시간 : 11:00 - 22:00
- BT : 15:30 - 17:00
- ✔ 오션뷰 맛집 찾는 분
- ✔ 룸 있는 중국집 찾는 분
- ✔ 마린시티·해운대 근처 단체모임 장소 찾는 분
- ✔ 국물 진한 짬뽕 좋아하는 분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위치와 주차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마린시티 해변가에 자리한 아델리스 상가 2층에 있어요. 동백섬과 마린시티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 근처라 식사 전후로 동백섬 맛집 투어 겸 산책하기도 좋은 위치였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말 마린시티 특유의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창가 오션뷰 좌석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입구에서 긴 통로를 지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중식당 특유의 레드톤 색감에 조도를 낮춘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요. 어둡고 차분한 조명 덕분에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매장이 넓은 편이라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었고, 좌석 간격도 여유로워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매장과 편리한 주차, 친절한 응대까지 갖추고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날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는 마린시티 맛집이었어요.






무엇보다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뷰예요. 창가자리에 앉으면 마린시티와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낮에는 푸른 바다와 지나가는 요트를 구경하며 식사할 수 있고 저녁에는 은은한 야경까지 즐길 수 있어서 데이트 자리로도, 가족 외식 자리로도 참 잘 어울리는 해운대 밥집이었어요.
메뉴 구성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전통 중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요즘 입맛에 맞게 메뉴를 풀어낸 정통 중식당이에요. 짬뽕, 짜장면 같은 기본 메뉴부터 마파두부, 표고샤, 깐풍기, 유린기, 크림새우까지 메뉴판이 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몇 번을 방문해도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수란 간짜장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주 언급되는 수란 간짜장입니다. 춘장을 오래 볶아낸 듯 짜장 소스가 묵직하고 윤기가 흐르는데, 그 위에 큼지막하게 썬 고기가 아낌없이 올라가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씹는 맛이 확실했어요.

우삼겹소고기짬뽕 국물
우삼겹소고기짬뽕 입니다. 얇게 썬 우삼겹이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을 떠먹을 때마다 고기가 함께 딸려 올라올 정도로 양이 넉넉했어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국물이었는데, 불맛과 해물·소고기 육수가 오래 우러난 듯 깊고 진한 맛이 나서 숟가락을 놓기가 아쉬울 정도였어요.



흑초 등심 탕수육 맛은?
흑초 특유의 깊고 묵직한 산미에 단맛이 더해져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소스였어요. 새콤함보다는 묵직하고 달달한 쪽에 가까워서, 새콤한 소스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등심 부위를 두툼하게 썰어 튀겨낸 덕분에 한 조각의 존재감이 확실했고, 튀김옷은 튀겨낸 직후의 바삭함이 시간이 조금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두꺼운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 묵직달달한 흑초 소스 세 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는 탕수육이라 만족했어요.

마린시티와 해운대 바다를 눈에 담으며 정통 중식 한 끼 즐기고 싶으실 때, 동백섬 맛집 산책 코스와 함께 들르기도 좋은 해운대 밥집으로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 추천드립니다. 룸과 단체석까지 갖추고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소소한 회식 자리로도 참 좋은 마린시티 맛집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