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점심 두부버섯전골 둘이서 완식,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
한 줄 요약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은 인사동 쌈지길 옆 골목에 있는 막국수·한식집입니다. 동해본점에서 맛본 아보카도 메밀김밥이 그리워 금요일 점심에 둘이 찾아가 두부버섯전골, 아보카도 메밀김밥, 식혜를 48,000원에 먹었습니다. 2~3인분이라는 두부버섯전골은 양이 정말 많았고 맵지 않아 채소 좋아하는 두 사람이 끝까지 다 먹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안국역 6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3 1층, 안국역 6번 출구 도보 5분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매일 16:00~17:00
- 휴무
- 명절 연휴 정상영업, 연휴 다음날 정기휴무
- 예약
- 네이버 단체예약 가능
- 두부버섯전골
- 35,000원 (2~3인분)
- 아보카도 메밀김밥
- 9,000원
- 식혜
- 4,000원
- 주문
- 자리마다 태블릿으로 주문·결제
- 밑반찬
- 셀프바에서 추가
2026. 6. 22. 방문자 기준

동해본점 아보카도 메밀김밥이 그리워 찾은 종로직영점
고씨네동해막국수는 작년에 지인 추천으로 동해본점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그때 아보카도 메밀김밥에 눈이 번쩍 띄었었는데, 또 먹고 싶어도 동해까지는 좀 멀어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종로직영점이 있었다니,,!!!! 기다려라 아보카도 메밀김밥.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 위치와 영업시간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12길 3 1층, 안국역 6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1시 30분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매일 16시부터 17시까지예요. 명절 연휴 기간에는 정상영업하고 연휴 다음날이 정기휴무이며, 네이버로 단체예약도 가능해요.


인사동 쌈지길 바로 옆 골목 초입에 있는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인사동 바로 앞이라 찾기 어렵지 않아요.




평일 점심 웨이팅과 분위기는?
금요일 오후 1시에 도착했는데 평일인데도 5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했어요.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 안은 외국인들로 가득했어요. 종로직영점은 동해본점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고, 인테리어까지 한국적인 미가 넘쳐 흘렀어요. 메뉴마저 한식이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어 보였어요.
두부버섯전골·아보카도 메밀김밥·식혜 주문, 48,000원
둘이서 두부버섯전골 35,000원, 아보카도 메밀김밥 9,000원, 식혜 4,000원을 시켜 총 48,000원이 나왔어요. 자리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주문과 결제가 한자리에서 가능했어요.

주문과 동시에 빠르게 밑반찬과 메인 음식들이 준비됐어요. 2~3인분이라던 두부버섯전골은 정말 양이 많았어요. 여성분들은 3~4명까지도 커버 가능한 양이었음.

밑반찬도 깔끔했어요. 밑반찬이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먹을 만큼 가져다 먹으면 돼요.

두부버섯전골 양은 어느 정도일까?
위에서 내려다보면 두부버섯전골의 양이 감이 안 올 수 있겠다 싶어서 측면과 줌인으로 찍어봤어요.



두부 두께 좀 보세요,,, 버섯+알배추 쌓여 있는 것 좀 보세요,,, 바닥이 안 보인다고요,,,,, 혜자롭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라고요,,,,



두부버섯전골, 맵찔이도 먹을 만한 맛
고씨네동해막국수 두부버섯전골의 두부는 초당두부인데 진짜 꼬소꼬소해요. 얼큰한 육수에 채소와 버섯, 두부가 함께 끓여지니 아주 최고더라고요. 엄청 매운 육수가 아니라 맵찔이인 저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야채러버 둘이서 방문했는데 둘 다 눈 안에 하트가 박혀버림. 요즘 샤브샤브처럼 야채 왕창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그렇게 좋다? 자극적인 것도 이젠 좀 싫고,,, 건강하게 먹는 게 최고인 듯,,, 트렌드가 바뀐 거겠지, 내가 늙은 게 아니라.(?)


진짜 농담이 아니라, 빈말이 아니라 양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요 사장님,,, 이 정도면 친구 한 명 더 같이 왔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론적으로 둘이서 다 먹긴 했음. (ㅎㅎ?)


아보카도 메밀김밥은 동해본점 그대로였을까?
오랜만이야~~ 아보카도 메밀김밥~~ 종로직영점의 아보카도 메밀김밥도 여전히 아보카도가 후숙이 잘 돼서 부들부들했고, 메밀과 찰떡궁합이라 이리 먹어도 저리 먹어도 맛있었어요. 많이 먹어도 죄책감이 안 들어요. 누가 봐도 이건 건강식이잖아. 안 그려?

네,,, 많다고 많다고 했지만,,, 결국 다 먹었습니다. 맛있으니까요. 뭐요. 음식은 남기는 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