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고기집 두 번째 방문 산 모듬과 폭탄치즈계란찜, 산솔 신사본점
한 줄 요약
산솔 신사본점은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12길에 있는 숙성 돼지고기 전문 고기집입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 산 모듬(2~3인용) 56,000원에 시골된장찌개 9,000원, 철원 오대쌀밥 4,000원, 폭탄 치즈 계란찜 6,000원을 곁들여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로 먹었습니다. 고기부터 마지막 밥과 찌개까지 만족도가 이어져 단골 맛집으로 저장하게 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12길 18 1층
- 영업시간
- 평일 11:00~23:00 / 주말 12: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00 (토·일 없음)
- 주차
- 매장 앞 발레파킹 가능
- 산 모듬(2~3인용)
- 56,000원
- 시골된장찌개
- 9,000원
- 철원 오대쌀밥
- 4,000원
- 폭탄 치즈 계란찜
- 6,000원
2026. 8. 18. 방문자 기준
고기 자체도 신선하고 다양하게 즐긴 것과 반찬이나 된장찌개까지 하나하나 괜찮아서 먹고 나서도 생각나는 산솔이었는데, 이번에 신사 쪽에 갈 일이 있어 체인점인 산솔 신사 본점으로 또 다녀왔어요.

산솔 신사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주소: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12길 18 1층
- ⏰ 영업시간: 평일 11:00~23:00 / 주말 12:00~22:00
- 브레이크 타임 15:00~16:00 (토·일 없음)
- 🚗🅿️ 주차: 매장 앞 발레파킹 가능
신사 쪽은 워낙 음식점이 많아서 막상 고기 먹으려고 하면 어디로 갈지 더 고민하게 되는데, 한번 먹어보고 맛있었던 메뉴로 두 번째 갔을 때 진짜 취향인지 알 수 있듯 산솔은 두 번 방문해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산솔은 이제 저한테 한 번 가본 집보다는 또 가는 집 쪽에 가까워진 듯.. ㅎ

신사역 고기집 분위기는 어떤가요?
신사 맛집 산솔 신사점은 고기집 특유의 정신없는 분위기보다는 조금 더 차분하게 식사하기 좋고, 데이트나 저녁 약속으로 친구들이랑 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분위기가 좋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신사역에서 제대로 된 신사 맛집이니 자주 방문하는 단골손님이고, 다시 생각나는 신사 맛집 산솔이에요.



숙성 냉장고와 오픈 키친
신사 맛집 산솔 신사 본점 한쪽에는 이렇게 고기를 보관하는 숙성 냉장고가 따로 있으면서, 온도와 보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 고기를 숙성시키는 방식이라 육질은 한층 부드럽고 고기 본연의 풍미도 더 진하게 느껴져 입맛을 사로잡는 듯해요.

신사역 맛집다웠던 건 오픈 키친으로, 매장 한편에서 잘 숙성된 고기를 손질하는 모습도 관전할 수 있어 더 믿음이 갔어요.

산솔 신사본점 주문 메뉴와 가격
신사 맛집 산솔 신사본점 메뉴입니다.

이번 신사 맛집 산솔 신사 본점에서도 다른 메뉴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어요.
- 산 56,000원
- 시골된장찌개 9,000원
- 철원 오대쌀밥 4,000원
- 폭탄 치즈 계란찜 6,000원

기본 찬과 소스 구성
산솔 신사 본점은 기본 찬부터 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성이었어요. 상큼하게 무친 겉절이는 아삭하고 매콤해서 기름진 고기와 찰떡이었고, 아삭한 무 배추김치, 장아찌류도 중간중간 입맛을 깔끔하게 잡아줬어요. 쌈장과 매콤한 양념, 향긋한 소스까지 곁들일 수 있어 고기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기 제격이더라고요.



산 모듬 (2~3인용) 56,000원
산 모듬 (2~3인용)-56,000원
한 판에 여러 부위가 함께 나오니까 한 가지 고기만 계속 먹는 것보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죠! 보기에도 꽤 푸짐하고, 구워지는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씩 달라서 끝까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전용 불판과 그릴링 서비스
산솔은 주문 제작한 전용 불판을 사용해 고기의 육즙과 풍미를 살려 구워줘요. 직원분이 직접 알맞은 굽기로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고기와 잘 어울리는 산솔만의 특제 소스를 곁들이면 부위마다 다른 맛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어요. 술을 부르는 맛이죠~^^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겉면이 노릇하게 익기 시작하면 냄새부터 이미 게임 끝.. ㅎ 기름이 적당히 올라오면서 겉은 살짝 바삭하고 안쪽은 촉촉하게 남아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오늘은 저는 비계와 살코기가 적당히 붙어 있는 삼겹살이 맛있더라고요. 노릇노릇 익을수록 맛있는 고기라서 소스를 과하게 찍지 않아도 맛있어요.




시골 된장찌개 9,000원
시골 된장찌개-9,000원
산솔 된장찌개는 그냥 곁들이 메뉴 정도가 아니라 밥 하나 놓고 제대로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구수한 된장 맛이 진하게 나면서 고기를 먹고 난 뒤 입안을 따뜻하게 정리해 주는 느낌. 고기 한 점 먹고 찌개 한 숟갈 먹으면 확실히 밸런스가 좋아요.


철원 오대쌀밥 4,000원
철원 오대쌀밥 4,000원
된장찌개 시켰으니 밥도 빠질 수 없죠. 쌀밥은 윤기가 돌면서 밥알이 너무 질지 않고, 적당히 찰기가 있어서 고기 한 점 올려 먹어도 맛있고 된장찌개 국물 살짝 떠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사실 고기 먹으러 갔다가 마지막 밥+찌개에서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집들이 있는데, 산솔이 딱 그런 편이에요.

폭탄 치즈 계란찜 6,000원
폭탄 치즈 계란찜-6,000원
계란찜도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워서 고기 사이사이에 먹기 좋더라고요. 특히 된장찌개처럼 진한 맛의 음식 사이에 먹으면 입안이 한 번 부드럽게 정리돼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매운 음식 잘 못 먹는 분이 있다면 같이 먹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두 번째 방문 정리
신사역 맛집이 워낙 많지만 한 번 먹고 끝나는 곳보다 다시 생각나는 집이 더 귀하잖아요. 고기가 기본적으로 맛있고 직접 구워줘 대접받는 느낌으로 다양한 부위를 쾌적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 두 번째 방문인데도 밥과 된장찌개까지 제대로 고기 맛을 탐하고 와서 신사 맛집 산솔 신사 본점을 단골 맛집으로 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