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미박삼겹살 2인분에 함흥비빔냉면 마무리, 육쌈마을 논현역본점

한 줄 요약

육쌈마을 논현역본점은 논현역 8번 출구에서 약 3분 거리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집입니다. 친구와 미박삼겹살 180g 2인분에 공기밥, 함흥 비빔냉면, 제로콜라까지 51,000원으로 먹었고 우렁해물된장찌개는 고기 주문 시 기본 제공이었습니다. 쌈채소 종류가 많아 조합을 바꿔가며 먹기 좋은 논현역 쌈밥 겸 삼겹살집입니다.

공기밥 위에 올린 구운 삼겹살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47길 51-4 1층
위치
논현역 8번 출구에서 약 301m, 도보 약 3분
영업시간
월~토 10:00~다음 날 05:00 / 일요일 10:00~22:00
미박삼겹살
180g 2인분 36,000원
공기밥
2개 2,000원
함흥 비빔냉면
10,000원
제로콜라
3,000원
이날 총액
51,000원 (2인)
기본 제공
고기 주문 시 우렁해물된장찌개

2026. 9. 23. 방문자 기준

“솥뚜껑에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을 여러 가지 채소에 싸 먹는 재미가 있었던 육쌈마을 논현역본점”

육쌈마을 논현역본점 삼겹살 상차림
솥뚜껑 불판에 구워지는 미박삼겹살
쌈채소와 함께 차려진 고기 한 상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 클로즈업

육쌈마을 논현역본점 위치와 매장 분위기

육쌈마을 논현역본점은 논현역 8번 출구에서 약 301m,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친구와 저녁을 먹으러 다녀왔는데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고, 고기와 여러 가지 채소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논현역 쌈밥을 찾을 때 잘 어울리는 곳이다.

논현역 육쌈마을 매장 내부 전경
불판과 후드가 설치된 테이블 좌석

매장 내부는 테이블이 넉넉하게 놓여 있었고 테이블마다 불판과 후드가 설치되어 있었다.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좌석 간격도 여유가 있어 둘이 편하게 저녁을 먹기 좋았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곳이라 퇴근 후 식사나 논현역 회식 장소를 찾을 때도 이용하기 괜찮아 보였다.

육쌈마을 논현역본점 매장정보

  • 주소: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47길 51-4 1층
  • 영업시간: 월~토 10:00~다음 날 05:00 / 일요일 10:00~22:00
  • 위치: 논현역 8번 출구에서 약 301m

둘이 얼마? 미박삼겹살 2인분 주문 구성

이날 주문한 메뉴는 미박삼겹살 180g 2인분 36,000원, 공기밥 2개 2,000원, 함흥냉면인 비빔냉면 10,000원, 제로콜라 3,000원이다. 총 금액은 51,000원이었다.

삼겹살과 밥을 먹고 마지막에 냉면까지 곁들이니 둘이 든든하게 먹기 좋았고, 여기에 우렁된장찌개가 기본제공이라 합리적인 구성이다.

주문 후 차려진 기본 상차림

쌈채소와 밑반찬 구성

자리에 앉자 기다란 접시에 여러 종류의 쌈채소가 푸짐하게 나왔다. 상추와 깻잎은 물론이고 배추처럼 넓은 잎채소까지 골고루 담겨 있어 보기에도 싱싱했다.

기다란 접시에 담긴 여러 종류의 쌈채소
상추와 깻잎 등 싱싱한 쌈채소 모둠

파채와 콩나물무침, 김치, 양파절임 등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반찬도 함께 차려졌다. 한 가지 쌈만 계속 먹는 구성이 아니라 취향에 따라 채소와 반찬을 골라 조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논현역 쌈밥답게 채소 종류가 다양해서 고기를 먹는 중간마다 맛을 바꿔가며 먹을 수 있었다.

미박삼겹살은 오겹살과 뭐가 다를까

미박(未剝)은 껍질을 벗기지 않았다는 뜻으로, 오겹살과 거의 같은 형태다. 판매처에 따라 미박삼겹살 또는 오겹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껍질이 붙은 생 미박삼겹살 한 접시

미박삼겹살은 껍질이 붙어 있는 두툼한 삼겹살로 나왔다. 살코기와 비계 층이 고르게 이어져 있었고 한 줄의 크기도 제법 큼직했다.

살코기와 비계 층이 고른 두툼한 삼겹살

넓은 솥뚜껑 불판에 삼겹살을 올리고 옆에는 김치도 함께 구웠다. 고기가 익으면서 표면은 노릇해지고 비계 부분은 투명하게 익어갔다.

솥뚜껑 불판 위 삼겹살과 구운 김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조금 더 구우니 가장자리는 고소하고 가운데는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었다. 두께가 있어 씹을 때 고기의 존재감이 확실했고 껍질 부분은 은근하게 쫀득했다.

먹기 좋게 자른 삼겹살 구이

밥 위에, 상추에, 깻잎에 — 쌈 조합

잘 익은 삼겹살은 공기밥 위에 올려 먼저 먹어봤다. 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에 밥이 더해지니 든든했고, 구운 김치를 곁들이면 기름진 맛도 자연스럽게 잡혔다.

공기밥 위에 올린 구운 삼겹살
밥과 함께 먹는 삼겹살 한 점

상추에는 밥과 고기, 양파절임, 쌈장을 한 번에 올려 큼직하게 싸 먹었다.

상추에 밥과 고기, 양파절임을 올린 쌈
큼직하게 싼 삼겹살 상추쌈

깻잎에는 고기와 양파를 간단히 올렸는데 향긋한 깻잎 향이 삼겹살과 잘 맞았다. 쌈채소 종류가 많아 같은 고기라도 조합을 바꿔가며 먹는 재미가 있었다.

기본 제공 우렁해물된장찌개

깻잎에 올린 삼겹살과 양파
기본 제공 우렁해물된장찌개 뚝배기

고기주문시 기본제공되어 나오는 우렁해물된장찌개에는 두부와 호박, 양파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고 꽃게와 조개 같은 해물도 보였다.

두부와 호박, 해물이 든 된장찌개
우렁 건더기를 떠올린 된장찌개 국물

국물을 떠보니 우렁 건더기가 푸짐했고 해물에서 나온 시원한 맛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졌다. 밥을 먹다가 따뜻한 국물을 한 숟갈씩 곁들이기 좋았고, 고기 사이에 먹으니 입안도 깔끔하게 정리됐다. 단순한 기본 찌개 느낌보다는 내용물이 알차서 하나의 식사 메뉴처럼 즐길 수 있었다.

고기와 함께 놓인 된장찌개와 밥

마무리 함흥 비빔냉면

마무리는 함흥 비빔냉면으로 골랐다. 잘 비빈 면 위에는 오이와 무, 삶은 달걀, 고명이 올라가 있었고 양념이 면에 고르게 배어 있었다.

오이와 삶은 달걀이 올라간 함흥 비빔냉면
양념이 고르게 밴 비빔냉면 면발

냉면의 맛은 시원하면서 호불호없을 대중적인 맛이었다. 고기를 먹고 시원한 냉면을 먹으니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리

여러 가지 쌈채소와 두툼한 미박삼겹살, 해물이 들어간 된장찌개와 비빔냉면까지 한 상으로 즐긴 곳이었다. 고기만 먹기보다 채소와 밥을 골고루 곁들이는 걸 좋아한다면 논현역 쌈밥 메뉴로 선택하기 괜찮다. 넓은 매장에서 편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논현역 맛집 육쌈마을 논현역본점, 다양한 쌈채소와 함께 고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논현역 삼겹살 맛집을 찾는 날 방문해볼 만하다.

위치

육쌈마을 논현역본점Yuksam Maeul Nonhyeon Station Main Branch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47길 5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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