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탄현 논뷰 국수집 아이와 비빔국수 곱빼기, 천제국수
한 줄 요약
천제국수는 파주 탄현면 헤이리마을 근처 논밭 풍경 속에 자리한 국수·수육 한식당이다.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손두부와 김치가 기본 찬으로 나오고,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를 기본 양으로 시켜도 대접 가득 면이 차 아이와 함께 배부르게 먹었다. 추가 금액 없이 곱빼기로 바꿔주는 점까지 알찬 파주 나들이 국수집.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542
- 영업시간
-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가게 앞마당 넓은 전용 주차 공간
- 좌석
- 일반 의자석 + 온돌 좌식 테이블
- 수육
- 1인분 7,000원
- 양 추가
- 주문 시 요청하면 추가 금액 없이 곱빼기
- 접근성
- 헤이리마을 차로 5분, 파주프리미엄아울렛 10분
2026. 9. 9. 방문자 기준

주말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박2일 체험이 있어 그곳을 다녀오는 길에 맛있는 국수도 함께 먹고 왔어요. ^^ 파주 나들이길에 한적한 시골 풍경을 바라보며 부담 없이 국수 한 그릇 먹기 좋은 곳! 직접 만든 두부와 갓 삶아낸 고기에 국수까지 푸짐하게 즐기고 왔답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요약 정보
- 헤이리마을 차로 5분, 파주프리미엄아울렛 10분 거리에 위치해 편한 접근성
- 가게 앞 마당 넓은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추어 편하게 차를 대기 수월함
- 직접 재배한 국내산 콩으로 들기름 향 솔솔 나는 손두부를 곁들이는 차림
- 기본 금액 추가 없이 곱빼기 양으로 주문 가능해 푸짐하고 알찬 가성비
매장 기본 정보 & 주차 안내
📍 위치: 경기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542 📍 영업시간: 10:00 ~ 22:00 / 라스트오더 21:30
한적한 논 뷰 시골 풍경과 널찍한 주차 공터

헤이리마을에서 더 위로 올라가다가 길목을 살짝 들어오면 초록빛 들판이 펼쳐지는 고즈넉한 단독주택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요.

주변 도로가 붐비지 않고 식당 바로 앞마당에 넓은 공터가 펼쳐져 있어서 초보 운전자도 편하게 차를 댈 수 있더라고요.

한적한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가을바람도 선선하니 요새 나들이하기가 참 좋은 날씨예요. ^^

계절 메뉴로 콩국수 오픈했나 봐요! 여기 콩국수 후기가 좋던데요? 콩국수 좋아하시는 분들 드시러 와보세요.

안으로 들어서면 일반 의자 자리는 물론 온돌 좌식 테이블이 고루 갖춰져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나 편하게 앉아 식사하려는 손님들이 편한 자리를 골라 앉기 알맞은 구조였어요.

벽에 걸린 현수막을 읽어보니 직접 재배한 콩으로 두부도 만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콩국수의 맛이 무척 좋았나 봅니다.


메뉴 소개

국수집이라 메뉴는 간단합니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그리고 독특하게 한우양지가 올라간 된장국수가 있더라고요. 밥을 좋아하신다면 우렁강된장밥도 좋지요! 참고로 여기는 양을 돈 추가 없이 늘려서 요청드릴 수 있어요! 기본 양도 무척 많지만 배 터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주문할 때 양 많이로 요청하시면 됩니다. ^^
밭에서 직접 재배한 콩으로 만든 손두부와 표면을 살린 수육

자리에 앉아 주문을 마치자 직접 만든 손두부와 김치가 기본 찬으로 놓였어요.

두부를 한 점 떼어먹어보니 비린 느낌 없이 속이 탄탄하면서 담백함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역시 직접 만드는 손두부가 짱입니다. ㅋㅋ
직접 담근 김치를 살짝 얹어 먹으니 식전 허기를 달래기에 부족함이 없더라고요~! 맛있어서 아이가 잘 먹어주었어요.

이어서 차려진 1인분 수육은 와... 이건 7000원의 느낌이 아닌데요?
표면을 은근히 그릴링한 듯 수분감이 살아있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함께 접시에 담겨 나오는 세발나물 무침 아삭함이나 무김치 특유의 달큼함이 고기의 고소함과 균형을 잘 맞춰주었습니다.

유부가 들어간 깔끔한 멸치 잔치국수와 새콤한 비빔국수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모두 기본 양으로 시켰는데 대접 가득 면발이 차있어 역시 국수집 다운 면모가 보였어요. 섣부른 양많이는 금물입니다. ㅋㅋㅋ

깔끔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 베이스에 유부와 애호박 고명이 가볍게 올라가 국물 맛이 텁텁하지 않고 시원했어요!

세발나물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수육 한 점을 면과 함께 들어 올려 싸 먹으니 수육의 담백함이 국수와 잘 어우러졌습니다.


통 얼갈이 채소가 얹어진 비빔국수입니다. 비주얼이 독특한 듯~!

곁들여 내어주는 따뜻한 육수는 된장 기운이 살짝 돌아 깊은 맛을 냈는데, 이게 왠지 된장국수의 베이스이겠다 싶었어요!

비빔국수는 과하게 찌르는 매운맛없이 매콤 새콤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졌습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먹어도 맛있다고 할 맛이에요. 저도 남편도 잘 먹었지요~!

국수와 수육을 곁들여 비워내니 속이 아주 따뜻하고 든든해졌습니다. ^^

총평 및 방문 꿀팁
천제국수는 탁 트인 논 뷰와 함께 직접 재배하는 콩으로 만든 정성스럽게 굳혀낸 두부, 든든하게 속이 차오르는 국수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어 파주 나들이길에 다녀오시면 좋은 국수 잘하는 집이랍니다. ^^ 잔치국수, 비빔국수 먹어봤으니 다음에는 된장국수 도전해 보겠습니다~!
💡 양에 자신이 있거나 대식가이신 분들은 주문 시 미리 말씀하시면 추가 금액 없이 곱빼기 용량으로 변경해 주십니다. 수육은 진심 맛있으니 꼭 시키셔서 국수랑 맛나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