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일식 오리온 맥주 파는 골목 가게 뱃살사케타라코동, 종로돈부리 연남
한 줄 요약
종로돈부리 연남점은 연남동 골목 지하에 있는 돈부리 전문 일식집입니다. 연어가 먹고 싶어 뱃살사케타라코동과 사케동을 하나씩 주문했고, 주문할 때 직원분이 미리 연어 상태가 좋다고 말해준 그대로 비린내 없이 부드러운 연어를 먹었어요. 일본에서만 판다는 오리온 맥주와 아사히까지 있어서 밥에 맥주 한 잔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뱃살사케타라코동, 사케동
- 주류
- 아사히 맥주, 일본에서만 판다는 오리온 맥주
-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9 B1 (홍대입구역·연남동 골목)
- 메뉴판
- 영어 메뉴판 준비됨
2026. 9. 21. 방문자 기준
안뇽하세요 수민입니다 :)
연남동에서 오랜만에 일식이 먹고 싶어서 돈부리 먹으러 다녀왔어요. 이날은 연어가 먹고 싶었는데 마침 연어 메뉴가 여러 가지 있어서 고민하다가 뱃살사케타라코동이랑 사케동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당.

연남동 맛집 찾다 고른 종로돈부리 연남점
연남동 맛집 찾다가 방문한 곳인데 연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주문할 때 연어 상태가 좋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실 이런 말 들으면 괜히 기대하게 되잖아요 ㅎㅎ
근데 먹어보니까 진짜 연어 상태가 좋더라구요. 연어 자체가 깔끔하고 색감도 먹음직스러워서 음식 나오자마자 사진부터 열심히 찍었어요.

연남동은 골목골목 맛집이 많아서 어디 갈지 정하는 것부터 은근 고민되는데요.


이날은 가볍게 한 끼 먹으면서 맥주 한 잔까지 곁들이고 싶어서 종로돈부리 연남점으로 왔어요. 매장에서 돈부리 메뉴를 주문해서 먹는 분위기라 친구랑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느낌이었아요.



오리온 맥주까지 있는 일본 감성 매장
매장 외관도 너무 예쁘고 연남동에 꼭 있는 골목 맛집 느낌. 진짜 일본 온 느낌 가득합니다. 일본에서만 파는 오리온 맥주도 팔고 있어서 진짜 제대로 느낌이 났어요.



요즘 연남동에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영어로 된 메뉴판도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


연어 상태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전체적으로 먹어보니 제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역시 연어 상태였어요. 처음에 연어 상태가 좋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괜히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당 ㅎㅎ
연어 메뉴를 먹으러 가면 결국 가장 중요한 게 연어 자체의 상태인데 이 부분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뱃살사케타라코동이랑 사케동을 같이 주문하니까 같은 연어라도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사케동 — 연어를 담백하게
그리고 사케동도 하나 주문했어요. 이건 비교적 깔끔하게 연어 자체를 즐기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메뉴 같더라구요. 밥 위에 연어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한입에 연어랑 밥을 같이 먹어봤는데 조합이 잘 맞았어요. 연어 상태가 좋다고 미리 말씀해주셔서 그런가 저도 먹으면서 계속 연어를 유심히 보게 됐는데요.
확실히 이날 연어는 만족스러웠어요. 색도 예쁘고 식감도 괜찮아서 연어 먹으러 온 보람이 있었달까 ㅎㅎ 뱃살사케타라코동은 조금 더 다양한 맛으로 먹는 느낌이고 사케동은 연어 자체를 담백하게 먹는 느낌이라 둘이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돈부리에 아사히 한 잔
그리고 음식 먹으면서 아사히 맥주도 한 잔! 돈부리 먹을 때 맥주 한 잔 같이 있으면 괜히 식사가 더 맛있어지는 느낌이 있잖아요. 특히 연어가 올라간 덮밥이라 맥주랑 같이 먹으니까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이날은 막 거하게 술을 마신 건 아니고 맛있는 돈부리에 아사히 한 잔 곁들이는 정도였는데 딱 기분 좋게 먹고 나오기 좋았어요. 연남동에서 밥도 먹고 술도 살짝 곁들이고 싶을 때 이런 조합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뱃살사케타라코동 — 부드러운 뱃살에 타라코까지
먼저 주문한 뱃살사케타라코동! 이름부터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라 메뉴판에서 보자마자 이걸로 골랐어요. 연어 뱃살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에 타라코까지 같이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도 꽤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연어가 두툼하게 올라가 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었을 때 연어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무엇보다 이날 연어 상태가 진짜 괜찮았어요. 부드럽게 씹히면서도 너무 흐물거리는 느낌은 아니었고 비린 맛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당. 연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런 메뉴 보면 젓가락 빨리 움직이게 되는 거 아시죠…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뱃살 쪽의 부드러운 식감이 있어서 사케동이랑 또 다른 느낌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다시 간다면 뱃살사케타라코동
연남동에서 일식이나 돈부리 메뉴가 생각날 때 연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 같아요. 저는 다음에 가게 된다면 이번에 먹은 뱃살사케타라코동을 다시 먹을 것 같아요. 연남동 맛집 중에서 연어 들어간 일식 메뉴 찾으신다면 종로돈부리 연남점도 한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