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역 복국 인생 첫 복어 도전한 뚝배기 밀복지리, 복이오복국
한 줄 요약
복이오복국은 청담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도산대로 덕영빌딩 2층에 있는 복어 요리 전문점입니다. 복국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던 작성자가 혼자 방문해 밀복 맑은 지리탕 24,000원을 주문했고, 뚝배기에 나와 끝까지 따뜻했으며 비린 맛 없이 국물이 맑고 시원했습니다. 복어 살은 쫄깃하고 담백해 첫 복국으로 만족스러웠다는 후기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0 청담 덕영빌딩 2층 (청담역 13번 출구 도보 10분)
- 영업시간
-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 이용 안내
- 포장 가능, 예약 가능, 콜키지프리 1병
- 좌석
- 2층 넓은 홀, 최대 6명 프라이빗룸, 오픈주방
- 복국 가격
- 활낙지복국 32,000원 / 활전복복국 29,000원 / 밀복 24,000원 / 참복 35,000원 / 활참복 55,000원 / 해장복국 17,000원 / 복삼탕 43,000원
- 코스(1인 기준)
- 활참복코스 130,000원 / 복이오코스 100,000원 / 자연산코스 80,000원 / 사시미세트 60,000원 / 복이오특선 42,000원 / 복이오정식 37,000원
- 복 요리
- 껍질무침 16,000원 / 복가라아게 4p 24,000원·6p 35,000원 / 참복사시미 90,000~170,000원 / 복불고기 35,000원 / 밀복수육 90,000원 / 참복수육 150,000원 / 활참복수육 250,000원
- 주문 메뉴
- 밀복 복국 맑은 지리탕 24,000원
2026. 9. 22. 방문자 기준
청담동에서 관리받고 나왔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뜨끈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더라구요. 근처에 복어 요리 전문점이 있길래 인생 첫 복국 도전해 봤습니다. 청담동 복이오복국 밀복지리 혼밥 후기 시작할게요♥
복이오복국 위치와 영업시간

복이오복국 영업시간 11:00~22:00, 라스트오더 21:30. 포장 가능, 예약, 콜키지프리 1병.
복어 조리기능사+20년 넘는 경력의 셰프님이 운영하는 청담동 복어 요리 전문점입니다. 청담역 1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걸리더라구요! 2013년 프리마호텔 별관 1층에서 시작해서 2024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셨다고 해요.

방문하기 전에 내돈내산 리뷰를 보고 갔는데 몇 년째 방문한다는 단골손님도 많고 복어요리 제대로 하는 곳 같아 기대가 됐습니다ㅎㅎ
혼밥도 되나요? 2층 매장 분위기

2층으로 올라가니 넓고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단체로 방문해서 식사하기에 괜찮은 규모였습니다. 최대 6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룸도 있어요!

저처럼 혼밥 하러 방문해도 문제없습니다. 혼자 갔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좋았어요,,

청담역 맛집 복이오복국은 오픈주방이라 셰프님이 요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하신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신 것 같고 위생관리도 철저하신 것 같아 안심이 되더라구요!
복이오복국 메뉴와 가격
복이오복국은 복요리 전문점답게 메뉴가 다양해요. 복국뿐만 아니라 복불고기, 복튀김, 복껍질무침 등 다양한 복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복국은 맑은맛(지리)/매운맛 중에 선택 가능합니다.
- 활낙지복국 32,000원
- 활전복복국 29,000원
- 밀복 24,000원
- 참복 35,000원
- 활참복 55,000원
- 해장복국 17,000원
- 복삼탕 43,000원
코스요리 1인 기준
- 활참복코스 130,000원
- 복이오코스 100,000원
- 자연산코스 80,000원
- 사시미세트 60,000원
- 복이오특선 42,000원
- 복이오정식 37,000원

복 요리
- 껍질무침 16,000원
- 복가라아게 4p 24,000원 / 6p 35,000원
- 참복사시미 90,000원~170,000원
- 복불고기 35,000원
- 밀복수육 90,000원
- 참복수육 150,000원
- 활참복수육 250,000원
밀복 복국 맑은 지리탕 24,000원

밑반찬 4종, 공깃밥과 나온 밀복 맑은 탕(지리)입니다. 뚝배기에 나와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복국을 처음 먹어본 거라 비릴까봐 걱정했는데 비린 맛은 전혀 없더라구요! 국물이 정말 맑은데 깔끔&시원해서 놀랐습니다. 속 풀리는 맛이라 처음엔 국물만 계속 떠먹었어요. 해장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인생 첫 복어 살, 식감은?
국물은 다행히 입맛에 맞았지만 복어 고기는 솔직히 좀 두려웠어요.

먹어보니 식감이 엄청 쫄깃쫄깃하더라구요! 엄청 담백하고 냉동이 아닌 생물을 사용해서 그런지 걱정했던 비린 맛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복어는 그냥 먹어도 담백하니 괜찮지만 초고추장&간장에 찍어서 드시면 더 맛있어요!

미나리, 콩나물, 팽이버섯도 듬뿍 들어있더라구요. 솔직히 그동안 왜 복국을 안 먹었지 싶을 정도로 너무 제 스타일이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올겨울, 복국만 찾아다닐 것 같아요 ^_^

청담역 시원한 국물이나 해장 메뉴 찾고 계시면 밀복 지리탕 드시러 복이오복국 방문해 보세요♥ 만족스러웠던 첫 방문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