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점심 중식 중화냉면과 잡채밥 나눠 먹기, 중화객잔수
한 줄 요약
중화객잔수 강남구청점은 강남구청역·학동역 도보 10분 거리의 중식당으로, 예전 중화백반이 상호만 바뀐 곳입니다. 논현동에 사는 언니와 주말 점심에 중화냉면, 잡채밥, 한돈 생등심 탕수육을 시켜 밥과 면을 하나씩 셰어했는데 느끼함 없이 깔끔했어요. 넓은 홀과 연결 가능한 룸까지 있어 모임·회식에도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중화냉면
- 12,000원
- 잡채밥
- 12,000원
- 한돈 생등심 탕수육
- 30,000원
- 위치
- 강남구청역·학동역에서 각 도보 10분 이내
- 주차
- 매장 앞 3~4대, 발렛 5,000원, 만차 시 논현3호 주차장(유료)
- 좌석
- 4인석, 단체석, 창가 바 테이블, 2인석, 룸(파티션 오픈 시 연결 가능)
- 예약
- 네이버·캐치테이블·전화 모두 가능, 단체는 사전 예약 권장
2026. 9. 8. 방문자 기준
지난 주말, 논현동에 사는 언니와 점심식사를 하러 강남구청역 점심 맛집 중화객잔수에 다녀왔어요. 강남 일대 직장인부터 인근 주민들에게까지 두루 사랑받는 중국집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는 깔끔한 요리의 맛, 넓고 쾌적한 홀, 룸을 완비하고 있어 모임, 회식장소로도 제격이었어요.
중화객잔수 강남구청점 위치와 주차

강남구청역 중국집 중화객잔수 위치는 강남구청역, 학동역에서 각 도보 10분 이내로 매장 앞에 3-4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이 있어 대중교통, 자차 접근성이 모두 뛰어났어요. 발렛 5천원에 발렛 주차도 가능하며 만차 시에는 논현3호 주차장(유료)이 가까우니 참고하세요!

중화객잔수는 예전에 중화백반이었던 매장이 상호명만 변경된 것으로 전부터 좋아했던 중국집의 맛, 서비스가 여전해 만족스러웠어요.
내부 & 인테리어


내부는 차분한 조도의 조명이 더해진 우드톤으로 아늑하고 깔끔했어요. 홀 전체가 넓고 쾌적했고 4인석, 단체석이 고루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혼밥족을 위한 창가쪽 바 테이블, 2인석도 고루 있었고 혼밥하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룸은 연결도 되나요?
안쪽에는 룸이 완비되어 있었는데요. 파티션을 열면 룸끼리 연결도 가능해 더 많은 인원 수용도 가능하여 회식장소로도 인기가 좋은 강남구청역 중식 맛집이랍니다! 단체 이용 시에는 사전 예약을 권해드리며 네이버, 캐치테이블, 전화 예약 모두 가능합니다.

논현동 주민인 언니는 이미 N회차 방문일 정도로 좋아하는 중국집이라 추천픽으로 식사, 요리를 골고루 택하여 빠르게 주문을 완료했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중화냉면 (12,000원)
- 잡채밥 (12,000원)
- 한돈 생등심 탕수육 (30,000원)
밀린 수다를 떨고 있으니 요리가 하나 둘 준비되었고 이윽고 테이블을 가득 채웠습니다.

잡채밥 — 당면이 쫄깃한 덮밥
나폴리 맛피아도 강추했다는 중화국밥과 고민을 하다가 택한 잡채밥. 아삭한 채소와 쫄깃한 당면,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간장 소스에 볶은 잡채를 밥 위에 더한 덮밥으로 양도 푸짐하고 맛 또한 일품이라 고르길 잘했다 싶었답니다.

잡채는 당면이 불고 너무 기름지기 쉬운데, 중화객잔수 잡채밥은 당면의 쫄깃함이 살아있고, 느끼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고소하고 짭쪼름한 간은 살아있어 육각형이 완벽한 요리였어요.


식사를 할 때 꼭 밥을 먹어야하는 까다로운 입맛의 언니도 만족스럽게 한 그릇을 다 비웠을 정도랍니다! 양이 꽤나 넉넉한데도 1만원 초반대 금액이라 가성비도 훌륭한 강남구청역 점심이었어요.

중화냉면 — 땅콩 소스는 따로
낮에는 아직 후덥지근하다보니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어 제가 고른 중화냉면. 올 여름 그냥 물냉, 비냉은 많이 먹었지만 중국식 냉면은 꽤나 오랜만인지라 더욱 기대가 컸는데요.
땅콩 소스는 따로 준비해 주셔서 오리지널로 먹어본 뒤 기호에 맞게 추가할 수 있었어요.


새우, 당근, 오이, 해파리 등 풍성한 토핑에 쫄깃한 면발, 살얼음 동동 띄워진 시원한 육수가 어느 하나 모나지 않고 조화로웠고 적당한 산미와 개운한 깔끔함이 담긴 육수가 특히 일품이었어요.


밥이랑 면 이렇게 하나씩 주문해서 셰어하여 먹으니 맛도 양도 풍성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한돈 생등심 탕수육 — 파채와 함께
가장 기본이지만 잘하기 쉽지 않은 요리가 바로 탕수육인데요. 강남구청역 중식 맛집의 탕수육은 품질 좋은 한돈 생등심에 얇은 튀김옷을 입히고 바삭하게 튀겨 깔끔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어요.


위에 파채를 가득 얹어주셔서 조합해서 먹으니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좋더라고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고 식사 중간에 하나씩 집어먹기 딱이었어요.

소스는 따로 준비해 주셔서 부먹파, 찍먹파 싸울 필요없이 대통합을 이룰 수 있었답니다. 사실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으니 부먹, 찍먹 싸울 시간에 하나라도 더 먹읍시다 껄껄.

총평
강남구청역 중국집 중화객잔수, 깔끔했던 점심 중식이었어요. 중식하면 느끼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그런 편견을 완벽하게 깨 준 중국집으로 진한 고소함과 감칠맛의 향연이었던 잡채밥, 기분좋은 시원함과 산미의 중화냉면, 겉바속촉 탕수육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답니다. 넓은 홀, 룸을 완비하고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