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혼술 파주소주와 미나리 차돌수육 반접시, 디미든 군자
한 줄 요약
디미든 군자는 서울 광진구 군자역 근처에서 수육과 제육무침을 안주로 파는 한식 술집이다. 저녁 혼술로 미나리 차돌수육 반접시(16,000원), 제육무침(18,000원), 파주소주(12,000원)를 주문했는데, 직원이 부어 주는 우유처럼 고소한 수육 육수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기름기 적은 고기 안주에 한잔하고 싶은 날 군자역에서 들르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군자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미나리 차돌수육 반접시
- 16,000원
- 제육무침
- 18,000원
- 파주소주(19%)
- 12,000원
- 기본 반찬
- 김치, 깍두기
- 주소
- 서울 광진구 동일로62길 13 1층
2026. 10. 14. 방문자 기준
군자역 혼술, 왜 디미든 군자였나요?
디미든 군자는 군자역 근처에서 야들야들한 수육을 안주로 파는 술집이에요. 군자역에 갔다가 저녁에 혼술할 만한 곳을 찾다가 디미든 군자에 방문했어요!
이날은 뭔가 기름기 쫙 뺀 안주가 먹고 싶더라구요. 다이어트 술안주랄까…? ㅋㅋㅋㅎ 술 마시면서 다이어트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건 알지만 그래도 나름 합리화한 안주랄까요 ㅋ 디미든 군자는 야들야들한 수육을 파는 곳이라길래 바로 방문했어요! 수육이면 그래도 기름기 쫙 빠진 느낌이니까 다이어트 술안주 인정 아닌가요? ㅎㅎ

간판이랑 입구부터 맛집 스멜이 진동했어요 ㅋㅋㅋ 들어가기 전부터 뭔가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디미든 군자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디미든 군자 매장은 새로 생긴 군자 신상 가게라 그런지 엄청 깔끔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분위기라 편하게 식사하고 술 마시기 좋겠더라구요.
군자역 근처에서 혼술할 곳을 찾거나 저녁에 가볍게 한잔하고 싶을 때 군자 저녁 술집으로 찾아보기 괜찮은 곳이었어요.


혼술로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미나리 차돌수육 반접시 16,000원
- 제육무침 18,000원
- 파주소주(19%) 12,000원

디미든 군자에서는 주문하자마자 먼저 김치랑 깍두기가 나왔어요! 아니 이런 기본 반찬 있으면 또 술 한잔 생각나는 거 아시죠…? ㅋㅋㅋ 김치랑 깍두기만 있어도 술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파주소주는 어떤 맛이었나요?
파주소주(19%, 12,000원)는 위스키 잔에 따라 마시도록 나왔어요. 가장 먼저 파주 소주가 나왔어요!


잔도 이쁜 위스키 잔을 주셨어요 ㅎㅎ 센스 만점

파주소주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던데요? 곡물향 나고 뭔가 안 좋은 알코올 맛도 하나도 안 나구~ 극호감이었어요.

디미든 군자 제육무침 맛은?
디미든 군자 제육무침(18,000원)은 배추랑 양파, 제육을 새콤하게 무친 메뉴예요. 그 위에 얇게 저민 제육이 올라가 있고, 고기 위에는 미나리가 듬뿍 올려져 있더라구요.

비주얼부터 완전 술안주 그 자체 아닌가요 ㅎㅎ 보기만 해도 새콤한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물론 다이어트 술안주는 아마 절대 아니겠지만… 아니 술 마시면서 다이어트한다는 게 애초에 불가능할 것 같지만… 그래도 맛있으면 된 거죠 ㅋㅋㅋ


특히 배추에 제육이랑 고기를 같이 싸 먹으면 진짜 맛꿀마…! 새콤한 양념이랑 고기 조합이 잘 어울려서 술안주로 먹기 좋았어요. 군자 맛집 찾다가 맛있는 고기 안주가 당기는 날이라면 제육무침도 눈여겨보세요 ㅎㅎ
디미든 군자 제육무침은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고기도 야들야들하고 잡내도 안 나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미나리 차돌수육 반접시, 육수가 어땠나요?
디미든 군자 미나리 차돌수육 반접시(16,000원)는 직원분이 간이 버너를 가져다주고 수육에 육수를 부어 주는 방식이에요. 이 육수가 우유처럼 고소해서 이날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으로 미나리 차돌수육 반접시가 나왔어요!

일단 비주얼부터 차돌수육이 엄청 야들야들해 보이더라구요. 미나리도 넉넉하게 깔려 있어서 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조합이었어요.
직원분이 간이 버너도 가져다주시고, 미나리 차돌수육에 육수를 쫙 부어주셨어요.


근데 여러분… 이 육수가 진짜 미쳤어요 ㅠㅠ 색깔부터 뽀얗고 고소해 보였는데 실제로 먹어보니까 거의 우유처럼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요. 국물부터 기대 이상이라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미나리도 많이 들어 있어서 차돌수육이랑 같이 먹으니까 너무 잘 어울렸어요. 야들야들한 고기에 향긋한 미나리까지 더해지니 조합이 좋더라구요 ㅎㅎ

기름기 쫙 뺀 수육이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이렇게 고소한 육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디미든 군자 솔직한 총평
군자역에서 혼술할 곳을 찾다가 방문한 디미든 군자! 매장도 깔끔하고, 제육무침은 새콤달콤하면서 고기가 야들야들해서 맛있었어요. 특히 미나리 차돌수육은 고기와 미나리 조합도 좋았지만, 우유처럼 고소한 육수가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
다이어트 술안주를 찾는다는 말 자체가 조금 웃기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기름진 음식보다는 수육처럼 담백한 고기 안주가 당기는 날 있잖아요?! 군자에서 혼술하거나 저녁에 맛있는 안주에 한잔하고 싶다면 디미든 군자도 참고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