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카페 7층 테라스 윤슬 뷰 빅브레키 한상, 워킹홀리데이 민락
한 줄 요약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바다마루 7층에 있는 광안리 오션뷰 브런치 카페입니다. 통창과 야외 테라스에서 광안대교와 바다를 보며 빅 브레키(24,000원)와 새우 오일 파스타(19,000원)를 먹었고, 크루아상은 겉바속촉에 파스타는 매콤한 오일 소스가 해산물 감칠맛을 살렸습니다. 광안리에서 뷰와 음식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워킹홀리데이 민락이 답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운영 시간
- 09:00~22:30 (22:00 라스트 오더)
- 주차
- 바다마루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1만 원 이상 결제 시 1시간 지원, 하루 최대 4시간
- 빅 브레키
- 24,000원
- 새우 오일 파스타
- 19,000원
- 마르게리타 피자
- 22,000원
- 아메리카노
- 5,500원
- 좌석
- 실내 창가석 및 야외 테라스
2026. 9. 14. 방문자 기준
오늘은 부산 광안리에서 오션뷰를 보면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겼던 민락동 브런치 카페를 한 곳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광안리 끝자락 민락 회센터 부근에 있는 워킹홀리데이 민락인데요.
탁 트인 바다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하고 왔답니다. 광안리 브런치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해서 기대하며 다녀왔는데, 정말 흡족스러웠어요. 창밖으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광안대교 전망이 가슴을 탁 트이게 했어요.
워킹홀리데이 민락 위치와 운영 시간, 주차는?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에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09:00부터 22:30까지이고 라스트 오더는 22:00이에요.
- 주소: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29 바다마루 7층
- 운영 시간: 09:00 ~ 22:30 (22:00 라스트 오더)
- 주차: 바다마루 건물 뒤편 지하주차장 이용 가능. 결제금액 10,000원 이상 결제 시 1시간 지원,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지원 가능
워킹홀리데이 민락 메뉴와 가격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브런치부터 파스타, 피자,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메뉴판을 꼼꼼하게 사진으로 담아왔으니 방문 전 참고해 보세요.


브런치 메뉴
- 빅 브레키(Big Brekkie): 24,000원 — 호주 감성 그대로 담아낸 빅 브레키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크루아상과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베이컨, 아보카도, 샐러드가 나오는 대표 메뉴예요.
- 프렌치토스트(French Toast): 17,000원 — 직접 만드는 식빵으로 폭신하고 달콤해요.
- 레몬 딜 샐러드: 16,000원 — 상큼한 레몬 딜 드레싱과 채소의 조화예요.
- 깔조네(Calzone): 18,000원 — 라구 소스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메뉴예요.
- 파누오초(Panuozzo): 17,000원 — 매장에서 직접 반죽한 샌드위치예요.
- 살몬 에그 베네딕트: 18,000원 — 훈제연어와 홀랜다이즈 소스의 조합이에요.
- 잠봉 에그 베네딕트: 18,000원 — 직접 만든 잠봉이 듬뿍 들어갔어요.
- 스매쉬드 아보카도: 18,000원 — 신선한 아보카도를 올린 토스트예요.
- 치킨 아보 샌드위치: 18,000원
- 얼티메이트 치킨 샌드위치: 19,000원
- 프렌치프라이: 10,000원
- 한치 튀김: 13,000원
- 옥수수 수프: 11,000원
- 로스티드 포테이토: 11,000원
- 피시 앤 칩스: 21,000원
- 채끝 스테이크: 55,000원
파스타 메뉴
- 새우 오일 파스타: 19,000원 — 매콤한 토마토 오일에 탱글탱글한 새우와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파스타예요.
- 포모도로: 18,000원 — 토마토 본연의 맛을 살린 파스타예요.
- 볼로네제: 20,000원 — 소고기와 토마토를 푹 끓여낸 라구예요.
- 프리카세: 19,000원 — 구운 치킨과 버섯이 어우러진 크림 파스타예요.
- 오징어 알리오 올리오: 20,000원 — 통오징어와 마늘 향이 가득한 파스타예요.
피자 메뉴
- 마르게리타: 22,000원 —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의 정석이에요.
- 고르곤졸라: 22,000원 — 진한 블루치즈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 마리나라: 17,000원 — 치즈 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에요.
- 허니 고구마 피자: 27,000원 — 수제 고구마 무스가 듬뿍 올라갔어요.
- 디아볼라: 26,000원 — 매콤한 살라미가 듬뿍 들어있어요.
- 잠봉 피자: 26,000원 — 직접 만든 잠봉 햄이 가득해요.
- 제노베제: 26,000원 — 바질 페스토의 향긋함을 느낄 수 있어요.



커피 메뉴
원두는 고소한 블렌드, 산미 있는 에티오피아 싱글, 디카페인 중 선택이 가능했어요.
- 아메리카노: 5,500원
- 라떼: 6,000원
- 바닐라 라떼: 6,500원
- 카페 모카: 6,500원
- 에스프레소: 5,500원
- 플랫 화이트: 6,000원
- 카푸치노: 6,000원
- 마카다미아 라떼: 7,000원
- 홀리데이 라떼: 7,000원
- 아포가토: 7,000원
디카페인이나 원두 변경은 천 원 추가, 귀리 우유나 두유 변경도 천 원 추가, 샷 추가 천 원, 시럽 추가 500원이에요.
논커피 및 음료 메뉴
- 말차 라떼: 7,000원
- 초콜릿 라떼: 7,000원
- 밀크티: 7,500원
- 레모네이드: 7,500원
- 자몽 에이드: 7,500원
- 패션후르츠 에이드: 7,500원
- 레몬 피치 에이드: 7,500원
- 오렌지주스: 6,000원
- 키위 주스: 7,500원
- 딸기주스: 7,500원
- 티 종류(얼그레이, 멜버른 블랙퍼스트, 카모마일, 페퍼민트,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레몬그라스 진저): 각 7,500원
- 탄산음료(코카콜라, 제로콜라, 스프라이트, 탄산수): 각 3,000원
- 아이스티: 5,000원
- 밀크셰이크: 7,000원
- 소프트아이스크림: 6,000원
- 테라 생맥주: 6,000원
- 파울라너 생맥주: 9,000원
- 잔 와인(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각 12,000원
디저트 메뉴
- 클래식 티라미수: 7,500원
- 말차 티라미수: 8,500원
- 밤 티라미수: 9,500원
- 휘낭시에: 3,000원
- 에그타르트: 5,500원
- 크루아상: 5,500원
- 레몬 파운드케이크: 6,000원
- 바나나 브레드: 7,000원
워킹홀리데이 민락 내부 분위기와 좌석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광안리해수욕장 끝 쪽 민락 회 타운 근처에 위치해 찾아가기가 참 편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올라가 매장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들어가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멋진 풍경에 깜짝 놀랐어요. 커다란 통창 너머로 시원한 바다와 광안대교가 그림처럼 펼쳐지더라고요.
내부로 들어가면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천장에는 감각적인 조명과 실링팬이 돌아가고 있었고, 초록 초록한 대형 식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마치 이국적인 휴양지에 놀러 온 기분이 들었답니다. 공간도 정말 널찍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여유롭게 식사하기에 참 좋은 분위기였어요.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겠더라고요. 특히 창가 쪽에 앉으면 눈앞에 광안리 바다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데, 햇살이 비치는 바다 윤슬이 반짝반짝 빛나서 식사하기 전부터 이미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보는 광안리 뷰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실내뿐만 아니라 테라스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나가보았어요. 가리는 것 하나 없이 광안리 해수욕장이 한눈에 다 들어오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정말 시원하게 들었어요.
푸른 하늘과 맞닿은 넓은 바다를 보고 있으니, 한 주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이 풍경 하나로 다 상쇄되는 느낌이었어요. 날씨가 선선할 때 테라스에 앉아서 브런치를 즐기면 더할 나위 없겠더라고요.



빅 브레키와 새우 오일 파스타 맛은?
저희는 다양한 메뉴 중에서 워킹홀리데이 민락의 대표 브런치 메뉴인 빅 브레키(24,000원)와 새우 오일 파스타(19,000원)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메뉴들이 차려졌는데, 접시 가득 푸짐하게 담겨 나온 비주얼부터 감탄이 나왔어요. 탁 트인 오션뷰 배경과 알록달록 예쁜 음식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먼저 맛본 빅 브레키는 호주식 정통 아침 식사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푸짐한 구성이었어요. 커다란 접시 위에 갓 구워낸 큼직한 크루아상, 포슬포슬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소시지,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그리고 잘 익은 아보카도 반 개와 신선한 채소 샐러드까지 정말 알차게 담겨 나왔어요.
크루아상을 나이프로 잘라 한 입 먹어보았는데요. 겉은 바사삭 부서지면서 속은 버터 풍미로 가득 차 정말 촉촉하고 고소했어요. 여기에 몽글몽글한 달걀과 짭짤한 베이컨을 얹어 먹으니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답니다.


아보카도도 후숙이 딱 알맞게 잘 되어 있어서, 버터처럼 부드럽게 넘어가 담백함을 더해주었어요. 소시지도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톡 터지는 육즙이 진해서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었답니다.

다음으로 맛본 음식은 새우 오일 파스타예요. 파스타 면발 위로 루꼴라가 소복이 올라가 있고, 그 주변으로 조개와 통통한 새우, 방울토마토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었어요.
포크로 면을 돌돌 말아서 먹어보았는데요. 오일 소스가 면에 착 감겨 있으면서 토마토의 은은한 산미와 기분 좋은 매콤함이 감돌아 느끼함을 싹 잡아주었어요. 해산물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소스에 진하게 배어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바지락도 해감이 잘 되어 이물감 없이 깔끔하고 쫄깃했고, 탱글탱글 씹히는 새우 살과 향긋한 루꼴라의 풍미가 파스타 맛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끌어올려 주었어요.
워킹홀리데이 민락 방문 꿀팁
창가 및 테라스 자리 팁
워킹홀리데이 민락의 창가 좌석과 테라스는 광안리 바다를 바로 바라볼 수 있어 인기가 많아요.
햇살 가득한 낮에 방문하면 눈부시게 빛나는 윤슬을, 해 질 녘에 방문하면 노을과 광안대교 야경을 한눈에 감상하실 수 있어요.
원하는 좌석에 앉으시려면 오픈 시간이나 식사 피크 시간을 피해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추천 메뉴 조합
빅 브레키처럼 담백하고 고소한 브런치 메뉴에 매콤한 오일 파스타나 피자를 하나 곁들이면 물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주변 동선 안내
민락 회센터 바로 인근이라 식사 전후로 광안리 해변이나 민락수변공원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에 동선이 아주 훌륭해요.
총평

워킹홀리데이 민락은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수준 높은 브런치를 맛볼 수 있어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 되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매장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머물다 올 수 있었답니다.


광안리에서 뷰 좋고 음식 맛있는 브런치 카페나 파스타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민락동 워킹홀리데이 민락에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