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저녁 보쌈에 막걸리 한잔, 오봉보쌈 대 44,000원과 김치전, 오봉집 삼성점
한 줄 요약
오봉집 삼성점은 삼성중앙역 5번 출구 근처 테헤란로81길에 있는 보쌈·한식집이다. 저녁에 방문해 오봉보쌈 대(44,000원)에 쟁반막국수, 김치전, 주먹밥과 지평막걸리를 곁들였고, 가브리살 보쌈이 잡내 없이 야들야들했으며 셀프바 반찬은 줄줄이 소세지까지 리필해 먹었다. 보쌈에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삼성역 저녁 자리로 추천할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1길 62 1층 (삼성중앙역 5번 출구에서 347m)
- 영업시간(평일)
- 월~금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4:30~17:00 / 라스트오더 21:30
- 영업시간(주말)
- 토~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6:00 / 주말 라스트오더 21:00
- 주차
- 매장 전용주차장 없음, 근처 퍼스트 주차타워 이용 권장
- 오봉보쌈(대)
- 44,000원
- 쟁반막국수
- 9,000원
- 김치전
- 12,000원
- 주먹밥
- 3,000원
- 막걸리
- 지평막걸리 6,000원 / 장수막걸리 5,000원
- 맵기 단계
- 볶음류 주문 시 덜매운맛·기본맛·매운맛·지옥맛 선택
- 점심특선
- 평일 11:00~15:00 직화낙지볶음, 직화제육볶음, 보쌈정식 등
2026. 9. 5. 방문자 기준

삼성역 직장인 맛집, 오봉집 삼성점을 저녁에 찾은 이유
바쁜 일상 속 정갈하게 차려진 온기 가득한 음식이 그리워질 때, 맛과 정성을 동시에 품은 공간만큼 반가운 곳도 없다. 얼마 전 정갈한 한 상 차림에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곁들이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자, 삼성역 근처 '오봉집 삼성점'을 찾게 되었다.

저녁때 방문했는데 매장 내부가 깔끔하면서도 정감 있는 분위기라 편안하게 식사 겸 술 한잔 기울이기에 딱이었다.

한쪽에는 위생적이고 정갈하게 관리된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어, 정성스레 준비된 다채로운 반찬들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오봉집 삼성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오봉집 삼성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1길 62 1층, 삼성중앙역 5번 출구에서 347m 거리에 있다. 평일은 11:00~22:00(브레이크타임 14:30~17:00, 라스트오더 21:30), 주말은 11:30~22:00(브레이크타임 15:00~16:00, 주말 라스트오더 21:00)이다.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81길 62 1층 (삼성중앙역 5번 출구에서 347m) 영업시간 월~금: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 라스트오더 21:30) 토~일: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 라스트오더 주말 21:00) 주차 매장 전용주차장 없음, 근처 퍼스트 주차타워 이용 권장

주문한 메뉴와 가격, 맵기 단계 팁
- 오봉보쌈 (대): 44,000원
- 쟁반막국수: 9,000원
- 김치전: 12,000원
- 주먹밥: 3,000원
- 지평막걸리: 6,000원 (장수막걸리 5,000원)
참고 팁. 볶음류 메뉴 주문 시 맵기 단계(덜매운맛 / 기본맛 / 매운맛 / 지옥맛)를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어 기호에 맞게 즐기기 좋다.

또한 평일 11시부터 15시까지는 직화낙지볶음, 직화제육볶음, 보쌈정식 등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심특선 메뉴도 잘 구비되어 있어 근처 직장인 점심 장소로도 제격이다.
메뉴별 다채로운 맛 후기
주문 후 세팅된 기본찬부터 구성이 알찼는데, 반찬 하나하나 손이 잘 가는 것들로 다양하게 나왔다.

특히 오랜만에 본 추억의 줄줄이 소세지가 어찌나 반갑고 맛있던지 셀프바에서 한 번 더 리필까지 해서 먹었다.

오봉보쌈 (대) 44,000원 — 가브리살 수육
오봉집 삼성점의 보쌈은 단연 돋보이는데, 가브리살을 사용해 씹을수록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 가득 감돌았다.

잡내 하나 없이 야들야들하고 촉촉하게 잘 삶아져 혀 끝에 감기는 감칠맛이 좋았다.

같이 나오는 아삭한 무생채와 보쌈김치를 고기에 싸서 알싸한 마늘 하나 딱 올려 먹으니 막걸리가 술술 들어가는 완벽한 조합이었다.




쟁반막국수 9,000원
새콤달콤한 양념에 쓱쓱 비벼 먹는 쟁반막국수는 고소한 보쌈을 먹고 난 뒤 입가심으로 즐기기에 참 좋았다.


김치전 12,000원
겉은 기분 좋게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다.
잘 익은 김치의 적당히 새콤하고 칼칼한 맛이 간과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막걸리 한잔에 곁들이는 안주로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다.

주먹밥 3,000원
고소한 김가루와 단무지 등이 듬뿍 들어간 주먹밥은 3,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양이 상당히 푸짐해서 보쌈과 함께 든든하게 즐기기에 좋았다.

소소한 재미와 청량한 후식 마무리
매장에서 영수증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꽝 없는 '추억의 뽑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무려 1등 상품이 금 1돈이라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뽑는 재미가 쏠쏠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 후식으로 준비된 매실주스를 마셨는데, 진하고 시원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다.

오봉집 삼성점, 이런 분께 추천
푸짐하고 야들야들한 가브리살 보쌈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무엇 하나 빠짐없이 만족스러웠던 삼성역 맛집이다.

맛있는 보쌈과 정갈한 반찬에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부드러운 가브리살 보쌈과 알찬 기본찬, 시원한 막걸리의 조화가 일품이었던 삼성역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