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돈카츠 잇몸으로도 씹히는 안심, 주말 5시 마지막 입장 톤카
한 줄 요약
톤카는 서울 강동구 암사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9석 바 형태의 일본식 카츠 다이닝바로, 사장님 혼자 운영하는 곳입니다. 주말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5시 3분쯤 도착해 마지막으로 입장했고, 안심과 등심이 함께 나오는 톤카츠를 소금만 찍어 부부가 13분 만에 비웠습니다. 한정 메뉴는 놓쳤지만 톤카의 기본 톤카츠만으로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동구 상암로5길 78 1층 102호, 암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좌석
- 전 좌석 바 형태, 최대 9인 입장 가능
- 메뉴
- 톤카츠, 스페셜등심카츠, 사사미카츠
- 한정 메뉴 품절
- 스페셜등심카츠·사사미카츠는 한정 수량으로 평일 오후 1시쯤, 주말은 오픈 직후 품절된다고 함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 구성
- 밥, 양배추 샐러드, 표고버섯 장국, 소금, 와사비 함께 제공
- 방문 팁
- 재료 소진으로 조기 마감이 잦아 방문 전 전화 문의 권장
2026. 10. 3. 방문자 기준



톤카
암사역 톤카는 어떤 돈카츠집인가요?
톤카는 암사역 부근에 있는 카츠 다이닝바로,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고 바 형태로 되어 있는 9인까지 입장 가능한 아담한 식당이에요. 일본식 돈카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 보셔야 하는 곳이랍니다. 재료 소진으로 조기 마감할 때도 꽤 있기 때문에 톤카는 방문 전 전화 문의가 필수인 곳이에요!!


암사역에서 톤카 찾아가는 길
톤카는 암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라 찾아가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골목 안쪽에 있는데 깔끔한 간판이 딱 보여서 바로 찾았네요~ 외관은 크지 않고 깔끔한 느낌.


톤카 좌석은 바 형태인가요?
문 열고 들어가니 톤카 내부도 아담아담~~


톤카는 전 좌석이 바 형태라 둘이 나란히 앉아서 먹는 구조예요. 저희는 이런 자리를 좋아해서 오히려 마음에 들었음!!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곳인데 바 자리로만 되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맛집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전 그렇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자리 구성 보고 기대감이 매우 커졌습니다!


톤카는 오픈 키친이라 조리하는 모습이 바로 보여요. 돈카츠 튀기는 것도 눈앞에서 보이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심심하지 않더라고요.

톤카 메뉴와 한정 메뉴 품절 시간
톤카 메뉴는 단촐합니다. 톤카츠, 스페셜등심카츠, 사사미카츠가 있는데 스페셜등심카츠와 사사미카츠는 품절이 빨리 되는 메뉴이니 방문 시 남아 있으면 무조건!! 시키세요. 전 못 먹었어요ㅠㅠ

평일은 오후 1시쯤 품절되고 주말엔 오픈하자마자 품절된다고 하네요.... 주말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5시 3분쯤?? 바로 갔는데 저희가 마지막 입장이었어요. 저희 뒤로는 전부 웨이팅 하셨습니다.


톤카 주문은 QR코드로
톤카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로 하면 끝. 테이블에는 돈카츠 소스와 샐러드 드레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차례가 되면 사장님이 돈까스를 찹찹 썰어 주시고

드디어 나온 내 돈까스!!!!!


톤카 톤카츠 맛은 어땠나요?
톤카의 톤카츠는 튀김옷이 얇고 바삭하고, 밥·양배추 샐러드·장국까지 함께 나와 한 상이 꽤 알찹니다. 비주얼 체크~!! 와 비주얼 뭐죠. 튀김옷이 얇고 바삭하게 올라가 있는데 가운데 고기 색감도 선명해서 딱 봐도 촉촉해 보였어요.
빈 접시 하나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소스를 따라서 먹으면 돼요. 소금이랑 와사비도 같이 나와요. 저는 돈카츠 먹을 때 처음 한 점은 무조건 소금부터 찍어 먹는 편이에요. 그리고 맛있는 돈까스다??? 영원히 소스에 찍지 않고 소금만 찍어 먹습니다.

바로 톤카의 돈카츠가 그랬습니다.

잇몸으로도 씹힐 만큼 부드러운 안심
특히 톤카 안심 부위의 부드러움이 말도 모대.. 고소한 육향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바삭한 튀김옷, 이겁니다 이거!!!!!!!! 전 안심이 특히 맘에 들어서 안심+등심 메뉴 말고 안심만 나오는 메뉴도 있으면 좋겠더라구요ㅠㅠ


잇몸으로도 씹을 수 있는 정도의 부드러움.

등심은 고기 맛이 가장 잘 느껴졌어요
등심입니다! 톤카 등심은 등심 특유의 고소한 지방 맛도 같이 올라오는데 고기 자체의 맛이 제일 잘 느껴졌어요. 와사비도 살짝 올려 봤는데 알싸한 맛이 들어가니까 또 다른 느낌!!
장국도 따뜻하게 같이 나오는데 부드러운 표고버섯이 가득 들어 있어요. 돈카츠가 워낙 맛있어서 맛을 느끼는 데 방해될까 봐 샐러드도 장국도 먹지 않고 한 조각 한 조각 음미하며 먹었습니다. 장국이랑 샐러드는 맨 마지막에~!! 저희 부부 둘 다 먹는 속도가 빠른 편인 데다가 맛있어서 13분 만에 먹어 버렸어요ㅋㅋㅋㅋㅋ 하..
톤카 한정 메뉴를 먹으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톤카의 스페셜등심카츠랑 사사미카츠는 한정 수량이라 오후 늦게 가면 자주 품절되니, 이 메뉴를 먹으려면 가능하면 평일 오전에 방문하세요..! 저녁 늦게 방문해서 품절되면 너무 아쉽잖아요ㅠㅠ
암사동 돈카츠 맛집 찾다가 방문한 톤카, 작은 매장에서 바삭한 돈카츠 한 접시 먹고 나오니 저녁 한 끼 제대로 먹은 기분이었어요. 강동구 돈카츠 맛집으로도 기억해 둘 만한 곳. 저희는 다음에 재방문하면 사사미카츠도 먹어 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