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3가 수제버거와 무한리필 감자칩, 바스버거 을지로점

한 줄 요약

바스버거 을지로점은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의 지하 수제버거 매장이에요. 기본 바스버거와 탐욕버거, 사이드에 바스라거를 곁들였고, 셀프바의 무한리필 감자칩도 먹었어요. 기본 버거는 재료의 조화가 좋았고 탐욕버거는 패티와 토핑이 푸짐했으며, 전용 주차장은 없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시어소호텔 지하1층
대중교통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00~20:3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원문에서 인근 돈화문로 노상 공영주차장과 명보아트홀 주차장 안내
좌석
바 좌석과 여러 명이 앉는 테이블, 비교적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
이용 방식
감자칩 셀프바 무한리필, 음식 직접 픽업, 식기 직접 반납
주문 메뉴와 가격
바스버거 세트(+바스라거 550) 17,400원, 탐욕버거 14,600원, 모찌 치즈바 3,300원, 바스라거 550 6,800원

2026. 9. 7. 방문자 기준

을지로3가에서 버거와 맥주를 함께 먹으려고 바스버거 을지로점에 방문했어요. 기본 바스버거와 탐욕버거를 먹어보니 재료의 조화와 토핑의 푸짐함에서 차이가 있었어요.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는 무한리필 감자칩도 기억에 남았어요.

을지로3가역에서 얼마나 가깝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매장은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인 시어소호텔 지하 1층에 있어요.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부터 네온사인 조명이 눈에 들어왔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30, 라스트오더는 20:00이었어요. 전용 주차장은 없고, 차량 방문 시 이용할 곳으로 인근 돈화문로 노상 공영주차장과 명보아트홀 주차장이 안내되어 있었어요.

혼자 또는 여럿이 앉기 좋은 좌석이 있나요?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매장이 넓었어요. 혼자 먹기 편한 바 좌석과 여럿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었어요. 조명은 살짝 어둡고 차분해서 친구와 식사하거나 데이트하며 버거와 맥주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무한리필 감자칩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매장 한쪽 셀프바에서 감자칩을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여러 번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셀프바에는 감자칩 외에도 다양한 소스와 치즈, 물티슈, 빨대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문한 음식은 나오면 직접 픽업하고, 다 먹은 식기도 직접 반납하는 방식이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가격은 얼마였나요?

메뉴판에는 기본 수제버거부터 토핑이 많이 들어간 버거까지 있었어요. 버거에 감자튀김과 음료 등을 함께 먹는 세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버거 외에 사이드 메뉴와 음료, 여러 종류의 수제맥주도 있었어요. 저는 버거 두 종류에 사이드와 바스라거를 곁들였어요.

  • 바스버거 세트(+바스라거 550): 17,400원
  • 탐욕버거: 14,600원
  • 모찌 치즈바: 3,300원
  • 바스라거 550: 6,800원

방문 당시에는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모찌 치즈바 1개를 증정한다는 안내와 매장 이용 팁도 있었어요. 이벤트 내용은 방문할 때 매장에서 확인해 보세요.

감자칩과 바스라거는 함께 먹기 어땠나요?

음식을 기다리며 셀프바에서 가져온 감자칩부터 먹었어요. 얇은 감자칩과 달리 두툼하게 튀겨낸 스타일이었고, 갓 튀긴 듯 따뜻하고 바삭했어요. 짭조름하고 고소해서 맥주와 잘 어울렸어요.

주문한 버거와 사이드, 맥주를 직접 가져와 한 상에 놓으니 든든한 구성이었어요.

바스라거는 알코올 도수 4.7%의 수제맥주예요. 마셔보니 깔끔하면서 고소했고, 끝맛에는 은은한 달콤함이 느껴졌어요. 감자칩뿐 아니라 버거와 함께 마시기에도 좋았어요.

세트에 나온 프렌치프라이는 생감자를 가늘고 길게 썰어 튀긴 스타일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버거에 곁들이거나 맥주 안주로 먹기 좋았어요.

기본 바스버거와 탐욕버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기본 바스버거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무엇인가요?

기본 바스버거에는 소고기 패티, 체다치즈, 하우스소스, 버터헤드 레터스, 양파, 토마토가 들어갔어요. 패티의 고소함과 신선한 채소가 잘 어우러지고, 치즈와 소스까지 전체적인 맛의 균형이 좋았어요.

특히 마음에 든 건 버터에 구운 번이었어요. 고소하고 은은한 풍미가 패티와 잘 어울려서, 기본 버거에서도 재료마다 맛이 느껴졌어요.

탐욕버거는 얼마나 푸짐했나요?

탐욕버거에는 소고기 패티와 체다치즈가 각각 두 장씩 들어갔어요. 여기에 하우스소스, 버터헤드 레터스, 저염 베이컨, 그릴드 어니언, 양파, 토마토, 계란 프라이, 피클 렐리쉬, 레드 페퍼까지 더해졌어요.

한입 먹을 때마다 여러 토핑의 맛이 느껴졌고, 패티가 두 장이라 고기 풍미도 확실했어요. 베이컨과 계란 프라이까지 들어가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료의 조화를 즐기기에는 기본 바스버거가, 다양한 토핑을 푸짐하게 먹기에는 탐욕버거가 잘 맞았어요.

모찌 치즈바는 사이드로 어땠나요?

모찌 치즈바는 모짜렐라 치즈를 통으로 튀긴 큰 치즈바였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 치즈는 길게 늘어났어요. 고소하고 짭조름해서 버거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버거와 바스라거에 무한리필 감자칩을 곁들인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역에서 가깝고 좌석도 다양해 퇴근 후 식사나 친구와의 약속에 다시 찾기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위치

바스버거 을지로점BAS Burger Euljiro Branch (바스버거 을지로점)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12길 11 시어소호텔 지하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