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일식 채끝살 규카츠·스테키 정식 나눠 먹기, 이자와 샤로수길점
한 줄 요약
이자와 샤로수길점은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샤로수길의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채끝살을 쓴 대표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하나씩 주문해 화로에 직접 구워 나눠 먹었고, 하얀 양파소스와 생와사비, 얇게 썬 양배추 참깨소스 조합이 특히 좋았다. 불판과 양초를 알아서 교체해주는 응대까지 더해져 점심 한 끼로 부담 없는 식당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매장
- 이자와 샤로수길점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2층)
- 위치
-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329m
- 영업시간
- 평일 11:30-21:00 / 주말 11:30-21:30
-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이용 안내
- 단체 이용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문 메뉴
- 규카츠 정식, 스테키 정식 (둘 다 채끝살)
- 웨이팅 서비스
- 대기 발생 시 미니모밀 또는 음료수 제공
- 화장실
- 매장 안
2026. 9. 14. 방문자 기준



샤로수길에 새로 생긴 규카츠집이 있길래 다녀왔어요 :)

이자와 샤로수길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자와 샤로수길점은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329m 거리, 관악로14길 28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이에요. 생긴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맛집으로 유명한 건지 매장에 사인이 꽤 많더라구요?! 이런 거 보면 괜히 더 기대되는 거 저만 그런가요ㅎㅎ
- 📍 이자와 샤로수길점
- 🏠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8 2층
- 🚶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329m
- ⏰ 평일 11:30-21:00 / 주말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 네이버 예약 가능
- 👥 단체 이용 가능,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문한 메뉴: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
저희는 제일 먼저 먹어보고 싶었던 대표 규카츠 정식이랑 스테키 정식을 주문했어요! 다른 메뉴도 이것저것 있어서 살짝 고민했지만 첫 방문이니까 일단 대표 메뉴부터 먹어보기로👀 맛있으면 다음에 와서 다른 것도 먹어보면 되니까요ㅎㅎ


주류는 요렇게 있어요. 요즘 서울대입구역 맛집 점심 메뉴 찾는 분들도 많을 텐데 정식으로 깔끔하게 나오는 거라 점심 메뉴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메뉴 구성이 복잡하지 않고 한 상으로 딱 나오는 스타일이라 회사 근처에서 점심 먹거나 데이트하면서 들르기에도 부담 없겠더라구요.

채끝살 규카츠,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
이자와 샤로수길점의 규카츠와 스테키는 모두 채끝살을 사용해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금방 나왔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배고플 때 방문하기 넘 좋을듯요ㅎㅎ
규카츠랑 스테키 모두 채끝살을 사용해서 그런지 고기가 꽤 부드럽더라구요. 한입 먹었을 때 질기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고 고기 자체의 식감도 촉촉한 편이라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규카츠는 겉면만 살짝 익혀져서 나오고 테이블에서 원하는 만큼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에요. 굽는 정도를 제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았어요.


조금만 익혀도 금방 먹을 수 있는데… 고기 앞에 두고 익기를 기다리는 그 몇 초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ㅋㅋㅋ 빨리 먹고 싶어서 은근 감질맛 나더라구요. 앞뒤로 살짝씩만 구워서 먹으면 겉은 따뜻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딱 제 스타일이었어요.
규카츠 정식 양은 얼마나 되나요
처음 고기 양을 봤을 때는 ‘어? 고기 추가할 걸 그랬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밥이랑 반찬까지 같이 먹다 보니 막상 다 먹고 나서는 딱 기분 좋게 배부른 정도였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기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먹고 나서 허전한 정도도 아니라서 한 끼 식사로 괜찮았어요.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 차이
스테키 정식은 규카츠 정식과 구성이 비슷하면서도 소스가 하나 더 같이 나와서 차림에 살짝 차이가 있답니다. 둘이 가면 규카츠 하나, 스테키 하나 이렇게 주문해서 서로 나눠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얀 소스와 볶은김치
저는 그중에서도 하얀 소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약간 양파소스 같은 느낌인데 고기랑 은근 잘 어울리더라구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고기 맛을 덮지 않는 것도 좋았어요. 같이 나온 볶은김치도 조금 독특했어요. 제가 평소에 먹던 볶은김치랑은 다른 느낌인데 짜지 않고 살짝 상큼해서 고기 사이사이에 먹기 좋았어요. 계속 고기만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에 한 번씩 같이 먹어주니까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양배추 참깨소스와 생와사비
그리고 양배추에는 제가 좋아하는 참깨소스가 같이 나왔는데요! 무엇보다 양배추가 아주 얇게 채 썰려 있어서 완전 제 취향ㅎㅎ 고기 먹다가 한 번씩 같이 먹어주면 딱이에요. 아삭한 식감도 살아 있어서 은근 손이 계속 가더라구요.

와사비도 생와사비가 나와서 좋았어요. 고기 위에 와사비 살짝 올려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채끝살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소스에만 찍어 먹다가 와사비랑 먹으니까 또 다른 맛이라 이 조합도 꼭 한 번 같이 드셔보셨으면 해요ㅎㅎ


불판·양초 교체 응대와 매장 분위기
이자와 샤로수길점에서 먹으면서 은근 좋았던 게 직원분들의 응대였어요. 고기를 계속 굽다 보면 불판이 금방 지저분해지는데 상태를 보시고 중간중간 알아서 교체해주시고, 양초도 다 타면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바로 갈아주시더라구요. 하나하나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먹는 동안 계속 직원을 부르지 않아도 되니까 생각보다 정말 편했어요. 이런 부분이 은근히 식사 만족도를 많이 좌우하잖아요ㅎㅎ 전체적으로 매장도 깔끔한 편이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웨이팅과 화장실
저희 갈 때는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들어갔는데 혹시나 웨이팅이 생기면 미니모밀이나 음료수를 준다고 하네용?! 이런 서비스라면 참고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화장실은 매장 안에 있구 깨끗한 편이에요!
샤로수길에서 깔끔하게 고기 정식 먹고 싶은 날이나 평소 규카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이번에 못 먹어본 다른 메뉴도 먹어보러 가보려구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