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 수제버거 두 번째 방문, 트러플머쉬룸·치킨버거에 가지튀김 데일리픽스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는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의 한우 패티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두 번째 방문에서 트러플 머쉬룸 버거(13,900원), 치킨 버거(11,900원), 가지튀김(12,900원)을 주문해 그릇을 싹 비웠고, 첫 방문의 베이컨 치즈버거와 18 Fries도 만족스러웠다. 데일리픽스는 두 번 모두 실망이 없었던, 인생 버거 탑2에 드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트러플 머쉬룸 버거
- 13,900원
- 치킨 버거
- 11,900원
- 가지튀김
- 12,900원
- 베이컨 치즈버거
- 12,900원
- 18 Fries(18mm 감자튀김)
- 6,900원
- 치즈버거
- 8,900원
- 트리플 치즈버거
- 19,900원
- 패티
- 100% 한우 170g
- 주문 방식
- 테이블 키오스크
-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4 1층 108호
2026. 9. 13. 방문자 기준
이번에 다녀온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는 제가 먹어본 버거 중에서 인생 버거 탑2 안에 들 정도였어요. 서울대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번 방문이 처음은 아니었어요. 지난번에는 베이컨 치즈버거(12,900원)랑 18 Fries(6,900원)를 먹었는데, 그때도 "존맛"이었거든요.
직접 훈연해 구운 수제 베이컨이랑 한우 패티 조합이 인상 깊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다른 메뉴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테이블 키오스크에 적힌 데일리픽스 소개
데일리픽스 서울대입구는 테이블 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 주문하려고 보다보니 매장 소개가 눈에 띄었어요. 뉴욕 미슐랭 3스타와 2스타 레스토랑 출신 셰프들이 오랜 세월 축적한 노하우로 버거를 만든다는 내용이었는데, 맛집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가 인정한 맛집이라는 것도,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에서 0.02점 차로 아깝게 2등을 했다는 것도 적혀 있더라고요. 패티는 100% 한우로 만든 170g짜리 두툼한 패티를 쓰고, 베이컨과 파스트라미까지 전 과정을 수제로 만든다고 하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싶었어요!








매장 인테리어가 밝고 개성있는 느낌이라 사진 찍기도 좋았고 버거 종류도 다양해서 메뉴에 있는 모든 버거를 먹어보는게 목표가 되었어요!
사이드 메뉴 종류도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고 분위기가 한몫해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을거예요.
데일리픽스 메뉴와 가격
버거
- 베이컨 치즈버거 - 12,900원
- 더블 치즈버거 - 15,900원
- 치즈버거 - 8,900원
- 클래식 버거 - 11,900원
- 필리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 13,900원
- 트러플 머쉬룸 버거 - 13,900원
- [신메뉴] 패티 멜트 - 13,900원
- 치킨 버거 - 11,900원
- 트리플 치즈버거 - 19,900원
사이드
- 18프라이즈(18mm 두꺼운 감자튀김) - 6,900원
- 가지튀김 - 12,900원
- 어니언링 - 7,900원
- 프렌치프라이 - 5,400원
- 칠리치즈 프라이 - 9,900원
- 칠리치즈 나초 - 14,900원
- 베이컨 치즈 프라이 - 7,900원
- 치킨 스트립 - 19,900원
- 치킨윙 - 15,900원
- 코울슬로 - 5,900원
- 콘샐러드 - 4,900원
- 매운 코울슬로 - 6,900원
- 채소스틱 & 랜치딥 - 4,900원
음료
- 소다 - 2,900원

트러플 머쉬룸 버거, 이번 방문의 주인공
이번엔 트러플 머쉬룸 버거(13,900원)와 치킨 버거(11,900원), 그리고 가지튀김(12,900원)을 주문했어요. 트러플 머쉬룸 버거는 100% 한우 패티에 트러플 마요소스랑 버섯 필링이 어우러져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너무 맛있어!!"를 연발하면서 먹었어요. 향긋한 트러플향과 고소한 마요네즈가 계속 입안에 맴도는 느낌이었고 패티 육즙도 살아있어서 씹을 때마다 만족스러웠어요.


치킨 버거도 만만치 않았어요
데일리픽스 치킨 버거(11,900원)는 닭다리살을 바삭하게 튀겨내고 매콤한 코울슬로를 곁들인 메뉴예요. 바삭한 튀김옷이랑 매콤한 코울슬로 조합이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매콤한 맛이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데 코울슬로가 깔끔하게 잡아줘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두 버거를 번갈아 먹으면서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가지튀김, 사이드메뉴인데 존재감 확실
가지튀김(12,900원)은 겉바속촉하게 튀겨낸 두툼한 가지에 샐러리 베이스 그린마요소스를 곁들인 메뉴였는데, 사이드인데도 메인 못지않은 존재감이었어요. 소스까지 싹 찍어 먹느라 그릇을 완전히 비웠어요.


두 번 방문해본 결론
지난번엔 베이컨 치즈버거랑 감자튀김으로, 이번엔 트러플 머쉬룸 버거랑 치킨 버거, 가지튀김까지, 방문할 때마다 남기는 것 없이 그릇을 싹 다 비우게 되는 곳이었어요. 그만큼 메뉴 하나하나가 확실하다는 뜻이겠죠.
두 번 방문 모두 실망한 적이 없는 곳이라 앞으로도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먹는 내내 기분좋고 먹고나서 포만감 폭팔할 찐맛집 버거찾고 계시다면 데일리픽스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 살면서 한번은 먹어봐야할 버거인것 같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