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소개팅 술집 칸막이 자리에서 유린기 하나에 카스, 천잔
한 줄 요약
천잔은 사당역 먹자골목에 있는 조명이 어둡고 아늑한 이자카야입니다. 작성자는 배가 부른 상태라 시그니처인 투뿔 육회 대신 유린기 하나와 카스를 주문했고, 둘이 먹기 충분한 양에 새콤한 간장소스와 부드러운 닭살이 괜찮았다고 해요. 천잔은 소개팅이나 데이트로 1차·2차 가볍게 대화하며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의 사당역 술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66 1층 (사당먹자골목)
- 영업시간
- 오후 5시~새벽 2시 (작성자 전언)
- 주문 메뉴
- 유린기, 카스
- 시그니처
- 투뿔등급 한우 육회
- 최소주문금액
- 없음
- 좌석
- 넓은 테이블, 벽쪽 칸막이 자리
- 주류
- 맥주, 소주, 사케
2026. 10. 3. 방문자 기준
사당역 이자카야 천잔은 어떤 분위기인가요?
천잔은 사당먹자골목에 있는 이자카야로, 조명이 어둡고 은은한 분위기의 술집이에요. 영업은 오후 다섯 시부터 새벽 두 시까지 한다고 해요. 솔직하게 썼으니 믿고 보면 된다, 그냥. 남자끼리 오기보단 남자 여자 조합으로 소개팅이나 데이트, 이렇게 오면 좋을 듯한 그런 느낌임.

천잔은 투뿔등급 육회가 시그니처 메뉴인데, 배불러서 간단하게 유린기로 시킴.

딱 봐도 아늑하고 어둡게 보인다. 이자카야는 이렇게 어두운 분위기여야 분위기가 더 살아난다. 사당역에서 데이트하기엔 좋은 그런 분위기. 적당히 한잔 약하게 먹고 빠지긴 괜찮음.


천잔 메뉴판에는 어떤 메뉴가 있나요?
천잔 메뉴판에는 한상으로 나오는 세트메뉴도 있고 사이드메뉴까지 다양하게 있음.
사당역 이자카야 천잔 메뉴판

한우육회물회라는 아주 신기한 메뉴가 있다. 물회처럼 육회를 말아 먹는 모양이네. 선뜻 도전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중국식 술집이 아닌 일식 이자카야에서 마라맛 나는 전골도 하는구나.

여러 명이서 오면 저렇게 천잔한상 세트메뉴로 먹으면 좋을 듯.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메뉴까지 있음. 천잔은 최소주문금액 이런 거 없으니 맘 놓고 샐러드 같은 거 시켜서 술 한잔해도 됨.

천잔 유린기 양과 맛은 어땠나요?
천잔 유린기는 딱 둘이서 먹을 수 있을 만큼 적당한 양이고, 새콤한 간장소스가 잘 어울렸어요. 일단 시원하게 카스도 한잔 시키고.

사당역 이자카야 천잔 유린기 나왔음. 딱 둘이서 먹을 수 있을 만큼 적당한 양. 간장소스도 적당히 새콤해서 유린기랑 아주 잘 어울렸다.

양파랑 채소들도 잘 올라가 있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음.

홍초주도 들어가서 적당히 매크으으음음.

일단 새싹채소 자체도 신선했고, 튀김껍질은 딱딱하지 않고 유린기 소스에 절여져서 적당히 부드러웠고 아주 괜찮았음.


땅콩도 뿌려져 있어서 고소한 맛도 있었음. 그렇다고 닭강정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 그냥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유린기 그 자체였음. 살코기도 부드러워서 생각 없이 편하게 씹어 먹기는 아주 편하였단다.

닭살 상태 어떤지 보여주려고 가까이서 한번 찍어봤음. 상태 좋음, 괜찮음.

배부를 때 2차 안주로 유린기 하나면 충분할까?
천잔 유린기는 양이 꽤 많아서 충분히 배부르다. 다른 추가메뉴는 시킬 필요 없을 정도로 아주 적당함. 사당역에서 술 한잔하고 2차로 치킨 먹고픈데 배는 부르고 애매할 때, 천잔에서 유린기나 하나 딱 먹으면 괜찮을 듯했음.

맛있어서 그래도 거의 다 먹었음. 야채를 워낙에 잘 안 먹지만 야채까지 함께 야무지게 잘 먹었음. 나중에 저렇게 국물에 적셔져서 튀김옷이 좀 많이 흐물해져버렸는데도, 저것조차 부드러워서 마냥 먹을 만했당.


최후의 한 점까지 끝까지 먹었다.... 그리고 살코기 퍽퍽하지 않았음. 다리살이랑 가슴살 믹스되어 있는 혼합육인 듯. 적당히 부드럽고 적당히 탄탄했음. 완전 맛없는 퍽살은 아니었단 거임. 아무튼 먹을 만했음, 괜찮았음 ㅇㅇ

사당역 천잔에서 사케도 마실 수 있나요?
네, 사당역 이자카야 천잔에는 사케도 있어요. 일단 사당역에서 사케 먹을 곳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 천잔에는 사케도 있음. 사케 메뉴판은 지도 장소 정보를 클릭해서 참고해주면 좋겠습니다.

천잔 좌석은 소개팅·데이트하기에 어떤가요?
천잔은 테이블이 넓고 벽쪽에 칸막이 쳐진 자리도 있어 둘이 조용히 대화하기 좋아요. 사람들 다 빠질 시간에 가서 한가하게 사진 찍을 수 있긴 했음. 테이블 자체는 넓어서 먹기 불편함 없음.

이렇게 벽쪽에 칸막이 쳐진 자리도 있어서 비밀스럽게 대화하면서 먹을 수 있음. 데이트나 소개팅은 저렇게 어두운 분위기가 좀 더 사람 심리를 편안하게 한다고 하더라. 조명 밝은 술집에서 소개팅하면 이 분위기가 안 난다. 그리고 어두워야 외모도 적당히 더 살아나 보이고 이쁘고 잘생겨 보임.

사당역 천잔, 결론은?
아무튼 간에 사당역 이자카야 천잔에서 소개팅이나 데이트로 간단히 1차나 2차, 대화하면서 먹기는 천잔이 분위기상으론 괜찮다는 말을 전한다. 그리고 사당역에서 일식 사시미 먹으러 갈 땐 조심해라, 함정카드 진짜 많음. 가기 전에 댓글로 나한테 물어보던가 해라. 그리고 천잔은 내가 유린기밖에 안 먹어봤지만 일단 함정카드는 아닌 듯, 아직은 그럼. 잘 먹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