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산리 회포장 모둠회 2인 숙소까지 포장, 어실장 회포장
한 줄 요약
어실장 회포장은 강원 양양 손양면 오산리에 있는 포장·배달 중심의 회 전문점입니다. 모둠회 2인(50,000원)을 전화 예약 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는데, 1인분씩 깔끔하게 나뉜 용기에 광어·우럭·참돔·전복·소라 등 제철 회와 해산물이 꽉 차 있었습니다. 어실장 회포장은 양양 여행 중 가성비 좋고 싱싱한 회를 숙소에서 즐기고 싶을 때 미리 예약해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강원 양양군 손양면 오산길 18 1층 (송전해수욕장·쏠비치양양 인근)
- 영업시간
- 매일 15:00 - 22:00
- 예약
- 포장·배달 주력, 전화 예약 추천
- 모둠회
- 1인 30,000원 / 1.5인 40,000원 / 2인 50,000원 / 3인 75,000원 / 4인 95,000원
- 광어
- 2인 50,000원 / 3인 70,000원
- 광어우럭
- 2인 55,000원 / 3인 75,000원
- 물회·회덮밥
- 각 15,000원
- 멍게·전복
- 각 10,000원
- 뼈매운탕(비조리)
- 8,000원
- 리뷰 이벤트
- 리뷰 이벤트로 전복 한 마리 제공
2026. 4. 30. 방문자 기준
양양 어실장 회포장은 어떤 곳인가요?
어실장 회포장은 강원 양양군 손양면 오산길 18 1층에 있는 회 포장 전문점으로, 매일 15:00부터 22:00까지 운영하고 전화 예약을 추천해요. 송전해수욕장, 화이트비치 양양, 쏠비치양양에서 가까워요!
아무래도 강원도 여행하면 회 맛집을 찾게 되는데, 물가도 올랐고 관광지다 보니 만만치 않은 금액대에 부담이 갈 수밖에 없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어실장 회포장은 가성비 있고 신선한 회 포장 맛집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어실장은 포장, 배달을 주력으로 하는 곳이라 미리 전화 예약 후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도착했더니 개냥이가 반겨주네용ㅎㅎ

어실장 회포장 메뉴와 가격은?
어실장 회포장의 시그니처인 모둠회는 1인 30,000원부터 4인 95,000원까지 있고, 광어·광어우럭 단품과 물회, 회덮밥, 뼈매운탕도 있어요.
- 모둠회 1인 30,000원 / 1.5인 40,000원 / 2인 50,000원 / 3인 75,000원 / 4인 95,000원
- 광어 2인 50,000원 / 3인 70,000원
- 광어우럭 2인 55,000원 / 3인 75,000원
- 물회, 회덮밥 각 15,000원
- 멍게, 전복 각 10,000원
- 뼈매운탕(비조리) 8,000원

모둠회 2인 포장은 어떻게 나오나요?
제가 주문한 건 어실장 회포장 모둠회 2인(50,000원)으로, 깔끔한 포장용기에 야무지게 준비해주셨습니다. 들고 숙소로 고고-
숙소까지 가는 시간을 물어보시고는 맞게 얼음팩을 넣어주셨어요. 참고로 잠깐 포장을 기다리는 사이 전화 주문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걸 보니, 포장하실 거면 미리미리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성은 이렇게 됩니다. 1인분씩 포장된 모둠회 2인과 상추, 초고추장, 김.

모둠회 2인에 들어 있던 회와 해산물
세상에나- 뚜껑을 열었더니 정갈하고 꽉 채워 담은 회와 해산물들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 멍게, 전복회, 소라
- 참돔, 광어, 우럭, 지느러미살
- 후르츠 칵테일(과일 통조림), 마늘·청양고추, 락교
- 밀치, 광어, 우럭, 자숙새우

횟감으로 쓰이는 생선은 모두 국내산 어종만 취급하고 있으며, 모둠회는 어실장 회포장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동해 앞바다에서 잡은 제철 어종으로 채워진다고 해요. 때문에 제철에 따라 구성이 바뀌어요. 안 그래도 저는 광어우럭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 두 조합이 꽤 많이 섞여 있어서 넘나 마음에 드는 거 있죠 ㅎㅎ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게 이대로 바닷가 앞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숙소에 가져와서 편하게 먹긴 했지만, 이렇게 1인용으로 각 잡혀 포장된 회를 보니 나가서 먹을 걸 그랬나 하는 잠깐의 아쉬움도 생겼답니다.ㅎ






어실장 회포장 모둠회 양과 신선도는 어떤가요?
어실장 회포장 모둠회는 양이 많아 보이게 하는 기교 없이 정직하게 딱 음식만 담겨 있습니다. 얼핏 보면 양이 적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막상 먹어보니 양이 꽤 넉넉해요.
회는 날 음식이라 신선도와 청결도가 정말 중요한데, 포장하면서 흘깃 들여다보니 주방 또한 엄청 깔끔하고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는 게 청결도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전복과 소라, 리뷰 이벤트 전복까지
전복과 소라 진짜 미쳤다.... 아, 리뷰 이벤트로 전복 한 마리도 먹을 수 있으니 꼭 챙겨 드시길 바라요. 전복이 정말 싱싱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바다 내음을 물씬 느끼게 해주고요. 소라는 초고추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와 정말 맛있습니다.



우럭, 자숙새우, 참돔
쫄깃한 식감의 우럭은 말해 뭐해.... 잘 익은 큼지막한 자숙새우도 뽀독뽀독한 게 아주 요물입니다.

요로코롬 상추에 가득 담아서 한 입 크게 먹었어요. 저는 청양고추와의 조합을 가장 좋아합니다 >_<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참돔-

양양에서 회 포장한다면 어실장 회포장 추천할까요?
제가 은근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회는 딱 먹어보면 아는데, 어실장 회포장은 모든 횟감이 다 싱싱해서 식감이 유독 살아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다양한 제철회의 조합으로 가성비가 넘나 훌륭한 어실장 회포장과 함께 양양 바다를 한껏 느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