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초당동 수제버거 랜치소스 감자튀김과 리트리버, 모아나버거
한 줄 요약
모아나버거는 강릉 초당순두부거리 중심,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가까운 하와이 감성 수제버거집입니다. 모아나버거와 모아나 더블버거를 시켜 패티 한 장과 두 장을 비교해 먹고, 두툼한 감자튀김은 고소한 랜치소스에 찍어 먹었습니다. 순두부 줄서기에 지쳤다면 모아나버거의 육즙 패티와 랜치소스가 확실한 대안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모아나버거, 모아나 더블버거
- 사이드
- 두툼한 감자튀김 + 랜치소스
- 서비스
- 주문 시 하와이 꽃핀 제공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매장 상주 리트리버 있음
- 주차
- 주차 편함
- 위치
- 강릉 초당순두부거리 중심,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가까움
2026. 9. 5. 방문자 기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근처, 순두부 대신 모아나버거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 올 때마다 루틴처럼 찾던 곳이 바로 근처 초당순두부거리였습니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 하지만 인근 유명 순두부집들은 매번 길게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붐비는 데 비해, 막상 맛을 보면 개인적인 입맛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순두부 대신 평소 좋아하는 메뉴에 도전해 보기로 하고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가깝고 초당순두부거리 중심에 위치한 '모아나버거'를 가봤어요! 결과는 대성공🤩

모아나버거 분위기는 하와이 감성
모아나버거는 매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모아나(Moana)'라는 이름에 걸맞게 작년 하와이 여행에서 느꼈던 이국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어요. 여행지 중 가장좋아하는 하와이😍



매장 인테리어부터 소품까지 하와이 감성이 가득 채워져 있어 휴가지에 온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습니당. 근무하시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힙한 분위기여서 기분좋게 먹었어요.


매장에 상주하는 리트리버,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
모아나버거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매장에 상주하는 귀엽고 순한 리트리버입니당. 착하고 귀여워서 주문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즐거움. 피곤한지 자고 있어서 보기만 했어요ㅋㅋ

또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곳이라, 강아지와 함께 강릉 여행을 오신 분들도 편안하게 방문하여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였어요.

모아나버거 vs 모아나 더블버거, 무엇이 다를까
이날 주문한 메뉴는 대표 메뉴인 '모아나버거'와 고기의 풍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모아나 더블버거'였습니당.

주문하면 하와이 꽃핀도 받을수있어요. 딸이 신남 🤩
모아나버거와 모아나더블버거의 가장 핵심적인 차이점은 소고기 패티의 개수에서 오는 풍미와 식감의 차이에요. 기본 모아나버거는 한 장의 소고기 패티를 사용하여 신선한 채소, 소스와의 조화로운 균형을 강조합니당. 부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메뉴구요.
반면 모아나더블버거는 소고기 패티가 두 장 들어가며, 이에 맞춰 치즈의 양도 함께 늘어나 고기의 진한 육즙과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한층 극대화됩니다. 패티가 두 배로 들어가 입안 가득 차는 묵직한 식감을 선호하거나 더욱 풍부한 포만감을 원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따라서 깔끔하고 균형 잡힌 버거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모아나버거를, 묵직한 고기 맛과 푸짐한 양을 즐기고 싶다면 모아나더블버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은 더블, 저랑 아이는 기본 모아나버거를 먹었답니당.

햄버거번부터 반짝반짝 맛도리같지않나요? 높이도 거의 콜라만한 🤩

신선한 야채까지 빈틈없죠?🙂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진하게 퍼지는 패티의 육즙이 일품이었어요. 버거의 기본이 되는 번 역시 버터맛도 풍부하고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있더라구요.

감자튀김과 랜치소스가 특히 좋았어요
모아나버거에서 사이드로 제공되는 감자튀김은 두툼하고 실하게 튀겨져 나와 씹는 맛이 바삭했어요. 특히 평소 랜치소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이곳의 랜치소스는 고소해서 판매한다면 구매하고싶을정도였답니당. 꼭드셔보세요~!
총평
강릉 초당순두부거리의 복잡함과 뻔한 메뉴에 지치셨다면,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모아나버거를 추천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휴양지 분위기 속에서 육즙 가득한 프리미엄 수제버거와 맛있는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강릉의 숨은 맛집입니다.








